2주 여행기간 동안 무슨 아울렛을 2번이나 가나?하고 고민했지만 아울렛이 좋은 이유가 많아요.
공기가 쾌적하고 홈리스들이 없고 대마와 지린내는 당연히 없으며 화장실 또한 급똥해도 깨끗하고 넓으며 치폴레등 맛있는 메뉴들도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 편하게 이동하며 하루를 보낸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ㅋ
그래서 지난 쇼핑에 다 보지 못한 브랜드들 가보고 시댁이나 친정식구들 코치랑 라코스테 티셔츠 선물할것들 챙길겸 쇼핑하러 갔다왔어요.
독립기념일이라 7시10분쯤 출발했는데 거리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정상적인 출근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홈리스와 약에 덜깬 약쟁이들이 노상방뇨에 가까이와서 소리도 지르고 오늘 버스터미널로 가는 길이 뉴욕와서 제일 무서웠어요.
늦은밤도 무섭지만 이른 아침도 조심하라고 했던 글을 봤는데 정말 이른 아침이 더 무섭기도 하다라는 경험을 했네요.
시작은 이렇게 조용하고 좋았는데 복잡한 거리로 갈수록 ㅠㅠ 무서웠어요.
아울렛 도착해서 커피와 시나몬롤 먹으며 오픈 시간을 기다렸어요.
랄프커피와 폴로매장도 가고
딸이 사고싶은 조던조던도 갔어요. 종류가 많아서 눈이 즐겁더라구요.
오픈하고는 한산해지만 점심시간에는 푸드홀이 꽉찰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울렛에서 걸어도 14000보네요.
버스터미널에서 근처에서 칙필레 포장해서 호텔로 왔어요.
칙필레는 그냥그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