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차가 적응이 안되서 한바퀴 도는겸 탑뷰버스 타기로 했어요.
저희 숙소근처 플랫아이언빌딩 건너에 정류소가 있었는데 처음 찾는거라 살짝 헤맸네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라 우산은 챙겨나오는게 좋았는데 워낙 일기예보가 안맞다고하고 무겁기도해서 놔두고 나왔는데 비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비가 오길래 소호쪽에 내려서 바로 보이는 think coffee에서 커피 마시고 빵도 먹으면서 비가 지나가길 기다렸어요.
신기하게 엄청 퍼붓더니 야큐레더에서 그친다는 시간쯤 맑아지더라구요.
다시 탑뷰버스타고 타임즈스퀘어쪽을 지나서 처음 탔던 숙소근처에 내려서 간단히 마트에서 장보고 들어왔어요.
버스타고 한바퀴하는것도 너무 피곤했네요.
크게 한건 없는데 뭔가 많이 한것 같은 둘째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