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9일차(루즈벨트트램, NYC 페리)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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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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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실질적으로 뉴욕의 마지막 여행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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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숙소를 퇴실해 라이온킹 뮤지컬을 보고나면 공항으로 출발해 드디어 한국으로 가야되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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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은 자연사박물관으로 마지막 일정을 잡았는데, 중간에 비가 오는 바람에 일정 변경을 했고, 다른 일정을 땡겨서 하다보니, 오늘 하루가 비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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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엽서도 좀 붙이고, 아이들 선물도 사고, 루즈벨트섬으로 가는 트램이 있어 그거 한번 타보고, 마지막으로 NYC 페리를 타면서 자유의여신상에게 마지막 인사하고 오는 일정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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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가면 그 나라에서 한국으로 엽서를 보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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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도 한번 해보기 위해 그동안 산 엽서를 아침 일찍부터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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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라는 제목으로 6장을 적었다..

(첼시마켓에서 산 엽서와 서점에 함께 팔았던 글로벌스탬프.. 4장 주문했는데, 직원이 6장을 주는 실수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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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체국 가는 길에 손흥민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한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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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처럼 9시에 문 열줄 알고 우체국 왔더니 아침 10시부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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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아침 먹을겸 근처에 있는 “PRET”이라는 카페에 가서 이것저것 먹어봤다.. 따뜻한 죽과 에그샌드위치, 커피.. 여기는 음식이 짜지 않아서 왠지 건강식을 먹는다는 느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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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지나가는 뉴요커들 구경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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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도 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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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 먹고 방문한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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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체크기..

(난 이미 서점에서 글로벌 스탬프를 구매하여 붙였기 때문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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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우편 전용 코너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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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엽서를 넣는다.. 그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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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시 아이들 선물을 사러 가기 위해 레고스토어어록펠러센터점을 또 방문했다..

여전히 많은 줄.. 그래도 금방 금방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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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 못 찍은 뉴욕 택시 한번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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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봤던 명소들을 다시 레고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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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액자 세일 해서 하나 겟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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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사오라는 물건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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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없는 월E 레고로 아이들 선물은 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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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내꺼 미니피규어를 만들었는데,

온김에 아이들꺼도 하나씩..

그런데 이 기계가 “원”자를 인식하지 못한다..ㅜㅜ

결국 영문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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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된 미니피규어 상체..

이제는 악세사리를 하나씩 골라야 하는데, 처음 왔을때 보니 하나씩 가져가는지 확인을 안하길래, 걸리면 몰랐다고 발뺌하기 위해 그냥 부위별로 한 3개씩 박스에 담았다.. 역시나 검사 안하고 그냥 통과..

하실분들은 꼭 부위별로 하나씩 안가져가도 돼요~ 그냥 맘에 드는거 막 담아 오세요~

(너무 티는 내지 마시고, 조용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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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고까지 샀으니, 루즈벨트트램을 타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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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금방 도착한 트램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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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도 잘 붙여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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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타거나 그 옆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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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입구 앞에는 메트로티켓 자판기가 있지만, 난 딱 오늘까지 메트로카드가 가능했기 때문에 그냥 카드밀고 입장~

(솔직히 메트로카드가 아까워서 한번 차러 온거기도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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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나면 바로 탑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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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트램이 오겠지..하고 기다리는 순간 금방 나타나는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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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탑승한 사람이 반대편으로 내리면 우리쪽에서 다시 타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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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의 명당 자리는 맨 앞쪽..ㅎ

(돌아올때는 꼭 앞쪽으로 타리라 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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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루즈벨트아일랜드..

도심 속 공원과 다르게 여기는 뭔가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

조용해서 시간만 된다면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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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과 루즈벨트섬을 이어주는 퀸즈버러교??

(뉴욕와서 다리를 몇개를 보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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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체를 도는 순환버스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냥 돌아갈거라 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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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짧게 한바퀴 돌고 다시 트램 타고 복귀..

이번엔 맨 앞좌석에 착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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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탑승했덩 승강장에 도착..

왕복 10분이면 되는 코스고, 그냥 한번 타서 조용히 루즈벨트섬에 있고 싶은 분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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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밥을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뉴욕 왔으니 칼질은 한번 해야되지 않겠냐는 와이프의 말에, 미여디릉 통해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난 갤러거스테이크하우스를 예약해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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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보니 숙소에서 바로 윗블럭..ㅋㅋ 반바지 입으면 안된다 그래서 숙소 들러 긴바지유 갈아 입고 오후 3시 예약해서 입장..

(예약은 구글맵에서도 가능하고, 아무때나 예약해서 갈 수 있을만큼 널널하니 그냥 가고 싶을때 시간 맞춰 예약하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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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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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 바로 오른쪽에 보관되어 있는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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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안내 받아 착석한 테이블 기본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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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런치코스로 주문했고, 추가요금 내지 않고 그냥 기본 슬라이스스테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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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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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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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나오기 전에 주는 나이프

(가게 이름이 적어져 있어서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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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어 나온 메인요리..(굽기는 미디움)

맛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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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치즈케익~

(처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주문했는데, 꼭 치즈케익 먹으라는 후기들이 기억나서 다시 변경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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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불리 코스요리를 먹고 화장실을 들렸다 나오는데…

와 남자 화장실 소변기가..ㅋㅋ 지금까지 본 소변기중에 가장 큰거 같음..

사진은 차마 못올리지만, 다녀오신분들 다들 공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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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회용 티슈를 사용하지 않고, 손수건(?)을 사용하고 있다는거에 이 가게의 프라이드가 상당하다는걸 알게 됐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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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스테이크 하우스는 다른 후기들처럼 정말 런치코스는 가성비 최고.. 뉴욕에서 이 금액에 양질의 음식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건 큰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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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할때 한국 사람들 있는쪽으로 약간 몰아주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같은 한국 사람들 옆에서 먹으니 반갑긴 함..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나 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자리가 더 불편할거 같다.. 왜? 웨이터에게 뭔가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웨이터가 잘 알아먹지 못하고 대화가 잘 안되면 옆에 한국사람들한테 쪽팔릴거 같으니까..ㅋ 우리나라 문화가 그렇게 만드는거 같다..ㅠㅠ 나도 디저트 변경 요청을 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옆에 사람들이 신경 쓰였고, 더 늦기 전에 용기내서 변경 요청을 했는데, 다행히 웨이터가 잘 알아 먹고 무사히 통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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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테이블 간격이다.. 그냥 옆에서 먹는 느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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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후기도 있었지만, 난 지금까지 뉴욕 와서 가장 영어를 잘 알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친절했고, 발음과 말도 천천히 해주는 배려를 느꼈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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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점심을 든든히 먹고, 저렴하게 탈 수 있는 NYC ferry 타며 자유의 여신상에게 마지막 작별의 시간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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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에서 M50버스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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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waterway라는 무료 셔틀 버스도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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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waterway ferry를 타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셔틀인데, NYC ferry도 같은 선착장에 있기 때문에 이거 타고 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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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waterway 타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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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냥 M50버스를 타고 조용히 선착장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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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죠.. 노란색 줄 잡아 당기면 STOP불 들어오는거..ㅎ / 내릴때도 차 완전히 멈추면 그냥 터치히어 표시된 곳에 손만 살짝 갔다 대면 문 열리는 것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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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M50번 종점에 내리면 페리 선착장 앞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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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페리 선착장은 리버티크루즈 탑승장(Pier 83) 왼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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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79라 그래서 구글에 검색했는데 잘 나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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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y NY Waterway오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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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 도착하니 아까 타임스퀘어에서 봤던 NY waterway 셔틀버스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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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자 하는 NYC ferry는 선착장 왼쪽 입구로 들어가면 티켓발권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건물 오른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거기로 들어가게 되면 건물 안쪽에서 다시 왼쪽우로 쭈욱 들어가야 된다.. 티켓발권기가 눈에 잘 띄지 않고, 딱 1대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려면 건물 왼쪽 출입구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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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판기는 NY waterway 페리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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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것이 우리가 타고자 하는 NYC 페리 티켓 발권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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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으로 돌아오는거나 One way 2장을 발급 받는다..

(1장 발급하고, 도착지인 St. George 역에서 1장 더 발급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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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티켓을 발급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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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장으로 나가면 NYC 페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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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이 되면 직원에게 QR코드를 찍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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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오른쪽 명당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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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에 다리도 올리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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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배터리파트 선착장애서 한번 정차하는데, 이때 원월드트레이드센터를 가까이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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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착지인 St. George 로 가는길에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보다는 거리는 멀지만, 그래도 자유의여신상은 충분히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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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George 역에 도착하면 다시 10분 정도 있다가 다시 미드타운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멀리 가지 않고 그냥 선착장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돌아오는거 타고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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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Ferry를 타보니 굳이 비싼 크루즈 타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전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다다.. 왕복 $8로 1시간 정도를 관람할 수 있으니 혜자 아닌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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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리 속도도 빠르다.. 높은 파도를 만나면 롤러코스터 타는 재미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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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탈때는 진짜 막 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는데, NYC ferry를 타며, 진짜 사진 몇방 안 찍고 그냥 전망 감상하면서 자유의여신상에게 잘 있으라고 말하는 순간이 참 평온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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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사진뿐이라는 마인드에서 진짜 사진은 잠시 접어두고 전경 감상만 하니, 이게 꼭 여행 온 목적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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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여행의 마무리를 보람차게 한거 같아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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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페리를 타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눈에 띄는 좌석애 USB충전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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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하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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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타임스퀘어로 돌아와 마지막 쇼핑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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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스토어에 가서 전말 짐 부피만 아니라면 꼭 사오고 싶었던 토이스토리 주인공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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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광선검까지.. 사지는 못하고 그냥 관람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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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M&M월드에 가서 초코에 자기만의 디자인으로 인쇄할 수 있는 체험이 있어, 아이들께 줄 겸 한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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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기에서 테마, 직접 문구작성, 스포츠팀마크 3분야 나눠진 다자인을 4개까지 선택해서 할 수 있다..

(난 테마, 직접 문구작성, 스포츠탐마크까지 섞어서 할 수 있다는걸 모르고, 시작을 직접 문구작성으로 시작해서 4가지를 다 문구로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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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가 나오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카운터에서 초코 단을 컵 사이즈 결제를 하면, 컵을 주고, 그 컵에 초코를 가득 담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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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쇄기에 넣어주는 직원에게 담은 초코와 주문서를 전달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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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코에 인쇄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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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에 테이프까지 붙여서 이렇게 종이가방에 이쁘게 담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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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해볼만 해요~ 특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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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지막 쇼핑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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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뉴욕에서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컵라면을 마지막날 아침에 먹어보기 위해 한번 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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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이니 맥주도 빠질수 없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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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온 맥주와 함께 내일 관람할 라이온킹 뮤지컬 예행연습 한다 생각하고, 디플에서 미리 다운 받은 라이온킹 영화을 보며 마지막 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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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보는 이 야경도 오늘이 마지막이라면서, 뉴욕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6-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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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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