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에서 뉴어크로 오는 후기는 많은데,
반대로 뉴어크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정보가 별로 없는거 같아서 비행기 기다리는동안 셔틀 이용한 후기와 공항 정보 함께 올려봐요~
저는 뉴어크 공항까지 타임스퀘어에서 앳홈 연계 한인 셔틀 타고 왔는데요, 약속된 시간보다 늦게 와서 괜히 맘이 조급해지고, 짜증이 좀 났네요..
예약하고 나서 갑자기 픽업 장소도 바뀌고.. 안그래도 늦은 출발로 공항 가면 출발 때까지 2시간 정도 밖에 여유가 없는데, 약속된 시간보다 10분 넘게 늦게 와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아무리 현지 교통상황에 따라 출발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는 되어 있다지만, 하루 이틀 셔틀 하는 것도 아닐텐데, 현지 교통을 잘 알고 있으니 적어도 첫 출발지에서는 먼저 와서 약속된 시간에 출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ㅋ
첫 출발지에서 출발이 늦으니 다른 정차지점에서도 시간 딜레이..ㅋ 그 분들도 긴장했을거 같습니다..
다행히 모든 정차지점에 사람이 없어서 1군데만 정차 후 바로 공항으로 넘어 갔지만, 만약, 모든 정차지점 들렸으면 정말 마지막인데 촉박한 시간으로 정신 없어서 여행의 마지막을 망쳤을거 같습니다..
만약에, 마지막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그냥 대중교통 이용해서 천천히 공항으로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운전사 연락처도 모르니, 앳홈 카톡으로 연락해서 어디쯤인지 확인 받고..
저녁 8:40에 도착한 셔틀..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짐 실어서 출발합니다..
정차지점 1군데 더 들리고, 나머지 정차지점에는 사람들 없어서 바로 공항으로 출발..
저녁 9시 40분 경에 공항에 도착합니다..
여기서부터 잘 보셔야 해요..
셔틀은 LEVEL3에 내려줍니다.. LEVEL3이라는건 3층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장소는 LEVEL1 입니다.. 즉 1층에 있다는거죠..
그래서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면 됩니다..
엘레베이터 안내문에도 친절하게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장소라고 적혀있네요..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내리면 우측 끝에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데스크가 있어요~
이렇게 체크인 하면서 모니터에 에어프레미아 떠 있으니 찾기 쉬울겁니다~
체크인 창구 직원은 모두 외국인이에요~ㅎㅎ
그렇게 체크인을 하고 탑승권을 받아서 탑승장으로 가야 합니다..
탑승장은 Gates Level로 가야합니다..
엘레베이터 타면 비행기 모양 버튼이 있고, 에스컬레이터는 1층에서 2번 올라가면 됩니다..
올라가서 좌측으로 가면 B60에서 B68게이트로 가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63번 게이트이기 때문에 저 이정표를 따라가면 돼요..
이정표를 따라 들어오면 검색대 앞에서 길게 줄 서 있습니다~ㅠㅠ
그리고 여기는 출국수속을 직원들이 직접 다 합니다..
그리고 검색대 통과할때는 신발까지 다 벗어야 해요~ㅠㅠ
(오랜만에 신발까지 벗어보네요~)
그렇게 검색대를 통과하면 긴 통로가 나오는데, 그 좌측에 면세점 몇개, 편의점 하나가 있어요..
물이나 간식거리는 편의점에서 사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 직진하면,
중앙홀이 나오고,
63번 게이트는 계속해서 중앙으로 직진..
그러면 위 안내판에 B63번부터 B65까지 가는 길과 restroom으로 가는 화살표가 있습니다~
그렇게 화살표 방향에 따라 우측으로 꺾으면 화장실 바로 앞에,
63번게이트가 나오고, 화면에 에어프레미아 출발시간과 함께 떠 있어요~
게이트까지 오셨다면 이제 출발 시간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집에 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ㅎ
아 그리고 마지막날 셔틀 기다리면서 앳홈라운지에 짐 맡기실분들은 오후 5시 40분까지만 가능합니다..
그 이후로는 따로 짐 보관할 곳을 찾거나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ㅠㅠ
저는 그 생각을 못하고, 셔틀 탑승 전까지 라운지에서 기다릴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강제로 짐 찾아서 마지막으로 파이브가이즈에서 쉐이크, 햄버거 먹으면서 2시간 정도 기다렸네요~
(파이브가이즈에는 화장실도 있으니..ㅎ)
아니면 탑승하는 장소인 와사비 안에서도 초밥 하나 사 먹으면서 기다려도 될거 같습니다~
(화장실 유무는 모르겠어요~)
에어프레미아 뉴어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늦다보니 그에 따른 불편함은 있습니다..
복귀하는 날이니 관광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시간 삐대기에는 너무 길고..ㅎ
(전 마지막날이라 한인겨틀 출발시간 때문에 뮤지컬 관람하고, 타임스퀘어 주변에서 쇼핑했어요~)
특별한 일정이 없으시다면 한인셔틀보다는 그냥 여유롭게 천천히 공항으로 이동하는게 훨~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