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영알못의 뉴욕 맨하탄 여행 후기

핵심요약

뉴욕 맨하탄을 영어 미숙 여행자가 6박 8일로 다닌 후기로, 냄새·언어·팁 적응기와 실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 6박 8일 뉴욕 일정, 영어 미숙 여행자 시점 후기
  • 대마초·지린내 때문에 첫날 계속 토했고 이틀은 입으로 숨쉬며 이동
  • 팁은 계산서에서 18%·20%·22% 중 체크, 카드 결제 후 일주일 내 청구
  • 앳홈트립 바우처 QR코드가 여러 곳에서 인식 안 돼 입장 지연
  • 센트럴파크의 넓은 잔디광장은 '쉽 미도우'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여행 영어 못해도 괜찮나요?

영어를 못해도 여행 자체는 가능하지만 식당·카페용 기본 영어는 익히고 가는 게 좋습니다. 카페라떼 우유 종류를 묻는 질문을 사이즈 질문으로 착각했고, 파인다이닝에서 조리 옵션 질문에 답하지 못해 알아서 해달라고 했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팁은 몇 퍼센트 줘야 하나요?

계산서에서 18%, 20%, 22% 중 하나를 선택해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현금 환전 없이 카드로만 결제해도 팁이 일주일 안에 함께 청구됐다고 합니다.

3.센트럴파크에서 넓은 잔디밭은 어디인가요?

'쉽 미도우(Sheep Meadow)'가 흔히 사진으로 보는 드넓은 잔디광장입니다. 공원이 워낙 넓어 사전 정보 없이 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기 쉽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팁 비율 18%/20%/22% 체크 방식, 카드 청구까지 약 일주일 소요 · 앳홈트립 바우처 QR코드 인식 오류 다발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영어에 능숙하거나 체력 부담 적은 여유로운 일정을 원하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는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대마초 냄새와 지린내 때문에 첫날 계속 토했고, 카페라떼 우유 옵션 질문을 못 알아들어 대화가 끊긴 경험을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영알못의 여행 후기입니다.

저는 동남아만 여행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영어권 나라로 여행을 했네요

직장인이라 최대 시간을 내서 6박 8일로 다녀왔어요

​

* 뉴욕여행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말하면

1. 냄새

전 코가 예민한 편이라 대마초? 향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냄새때문에 첫 날은 계속 토하기만 했어요.

그리고 지린내가 너무 심해서 코로 숨을 쉬지 못해서 이틀은 입으로 숨쉬고 걸어다녔어요 ㅋㅋ

​

2. 영어

영어를 전혀 못해도 여행에는 지장 없다는 얘기가 많지만 기본적으로 식당이나 카페 영어는 숙지하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영어로 말해도 상대방의 영어를 전혀 못 알아들어서 대화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아 주눅이 들더라고요 ㅠㅠ

영어 공부는 많이 하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

3. 식당, 카페

그리고 제가 사전에 찾아보지 않아서 당황한 게 카페라떼는 한국과 달리 우유를 선택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카페라떼 주문 후 우유를 선택해야 되는데 보통 regular milk로 하겠냐고 질문하기 때문에 yes라고 하면되는데 전 그걸 몰라서 사이즈를 말하는 줄 알고 regular size로 달라며 의사소통을 단절시켰습니다ㅋㅋ

​

또 조금 좋은 식당을 가니 원하는 음식만 주문하면 끝이 아니고 서버들이 이거는 어떻게 해줄까? 넣을까? 뺄까? 구울까? 튀길까? 등 옵션을 많이 물어보는데 이것도 못 알아들어서 알아서 해주겠다며 갔어여 ㅎㅎ

한국과 달리 종류만 선택한다고 끝이 아님을 가서 알게 되었네요 ㅎㅎ

​

팁문화도 신기한게 현금으로 환전해 갈 필요도 없을 정도로 카드를 많이 사용했는데 계산서를 달라하고 카드를 올려두면 결제를 하고 다시 영수증을 가져와요, 거기에 18%, 20%, 22% 중에 팁 비를 체크하면 일주일안에 빠져나가더라고요

​

4. 앳홈트립 바우처

앳홈트립에서 바우처를 많이 구입했는데 QR코드가 인식이 안돼서 한참을 입장을 못했어요

한 번이 아니라 여러군데서 에러가 많이 나서 당황스러웠어요 ;;;

​

​

* 뉴욕 일정

​

1일차: 뉴욕 도착 - 앳홈트립에 짐 맡기고 - 브라이언파크 - 블루보틀 - 체크인 - 락펠러센터

2일차: RH 루프탑 레스토랑 - 스타벅스 리저브 - 첼시마켓- 하이라인 - 베슬 - 타임스퀘어

3일차: 써밋 전망대 - 파이브가이즈 - 모마 - 센트럴파크 - 트레이더조

4일차: 자유의 여신상(페리) - 덤보 - 피터루거 스테이크 - 브루클린 브릿지 - 소호

5일차: 우드버리 아울렛 - 차이나타운

6일차: 나이아가라행 취소 후 자연사 박물관 - 조스피자

​

뉴욕 일단 너무 추워서 여름 옷만 챙겨갔다가 죽을뻔했어요

첫 날 날씨가 너무 흐리고 추웠어요

락펠러센터

​

* 1일차

- 락펠러센터

야경을 보러 간건데 9시가 되어도 해가 안 져서 기다리다가 너무 춥고 힘들어서 돌아왔어요

야경을 보실 분이라면 일찍 갈 필요 없어요

​

​

2일차

- RH 루프탑 레스토랑: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정말 예쁘고 분위기 좋았지만 음식맛은 평범했고

서버들이 되게 잘 챙겨줘요 여기서 영어가 너무 안돼서 주눅들었어요 ㅠㅠㅋㅋㅋ

​

- 스타벅스 리저브, 첼시마켓, 하이라인, 베슬: 붙어있어서 한 번에 다 보고 오는게 좋아요

그런데 스타벅스 리저브는 생각보다 작았고 첼시마켓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기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하이라인과 베슬은 뉴욕에 갔기 때문에 보고 온 거지 특별한 게 없었어요

베슬

3일차

- 써밋전망대: 날씨가 좋으니깐 맨하탄이 다 보이고 좋았어요, 공간이 반복되다 보니 들어가자마자 사진 찍지 마시고 그 다음 층에 올라가서 찍어도 좋아요, 밑에도 거울이라 치마는 입고 오면 바로 보이니 조심 !

-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고 제 입맛에는 맘스터치가 짱 ! ㅎㅎㅎ

- 모마:

너무 넓기 때문에 미리 가기 전에 어느 층에 어떤 작품을 보고 싶은지 찾아보고 가는게 효율적인 것 같아요, 전 감상하다가 힘들어서 작품을 찾아보는 바람에 동선이 안 좋았거든요 중간 중간에 앉아서 쉴 곳도 많고 여기는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가기를 추천!

​

- 센트럴파크:

진짜 진짜 너무 넓어서 밖으로 나올 때 길을 잃을뻔했어요 ㅎㅎ

센트럴파크에서 주로 보던 드넓은 잔디광장이 있는 곳을 가고 싶으시면 "쉽 미도우" 여기로 가세요

저희는 도착하면 제가 인터넷으로 보던 곳인 줄 알았는데 정말 다양하고 넓어서 어디를 가야될지 몰랐어요

​

4일차

- 자유의 여신상

여신상이 있는 섬에 내리지 않고 페리만 탔어요 그냥 페리 타는게 재미있었음

​

- 덤보:

덤보는 차없는 거리가 아니라 도로여서 차가 자꾸 다니는데 사람들이 피하면서 사진을 찍는 곳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굳이 앞쪽에서 찍을 필요 없이 한 블럭 뒤에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니깐

사람 많은 앞 쪽에서 찍으실 필요 없어요

​

​

- 피터루거 스테이크

유명해서 다녀왔지만 두 번은 안 갈 듯여, 서버들도 친절하고 식당도 근사했지만

거리도 멀고 동네가 깨끗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스테이크가 우와 !!! 할 정도는 아니고 먹어본 맛입니다 ;;

저는 두 번은 안 갈 것 같아요

​

- 브루클린 브릿지

빨리 걸으면 1시간도 안돼서 걷기 좋았어요 뉴욕에 온 느낌이 실감나는 장소였어요 !!

그런데 저는 산불 때문에 너무 흐려서 다운타운이 안 보일 정도였어요 .... ㅠㅠ

​

* 5,6일차는 산불때문에 크게 여행을 못하고 주로 숙소나 실내에서만 있어서 후기라고 알려드릴게 없네요 ㅠㅠ

* 뉴욕은 정말 체력을 길러서 가야되는 곳인 것 같아요 저는 체력이 너무 없어서 이미 1일차에 지쳐서 여행하는 내내

즐겁기 보다는 힘들었어요 안 걸을 수가 없기 때문에 6일 내내 걷다보니 발에 물집도 나고 종아리도 팅팅 부어서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ㅋㅋㅋㅋ 했는데 한국에 와서 후기를 쓰다보니 좋았다,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뉴욕 가기 전 분들 열심히 운동하고 가세요 ㅎㅎㅎ

hop kee

joe's pizza

소호

소호

​

​

​

​

​

​

​

​

​

​

​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6-2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739 · 댓글 5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