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뉴욕 여행을 하면서 후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역시 욕심이었네요^^;;
지금은 올랜도에 와 있습니다.
때문에 뉴욕 여행 "하면서 쓰는"을 괄호 안에 넣게 되었습니다 ^^;;
다음 후기는 여행을 모두 마친 후에 이어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첫째는 하루에 2만보 이상씩 걷고 숙소에 들어오면 넉다운 입니다 ㅎㅎ
둘째는 데이터 환경이 사진을 올리다 멈춰버립니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
때문에 벌써 올랜도까지 와버렸습니다.
유니버셜 끝내고 이젠 디즈니입니다.
뉴욕은 잊혀져가고 있...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두 번째 후기 올려봅니다.
다행히 디즈니는 와이파이가 빠르네요 ㅎ
들째날 날씨는 좋음입니다.
여행의 절반은 날씨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아침에 창문을 여니 벌써 기분이 좋아졌네요.
사진을 보니 다시 생각납니다 ㅎㅎ
레지X스 인 매력은 역시 free 조식입니다.
뷰는 보너스죠.
아침 먹다 유희열 씨를 봤네요;;;
이제 나가봅니다.
기분이가 좋습니다.
하지만 대마 냄새는 흑;;;
뉴욕 지하철은 사람을 긴장시킵니다.
어김없이 가는 방향을 햇갈렸습니다.
다행히 이날 실수가 반면교사가 되어 그 다음 실수는 없었습니다.
처음에만 조금 당황스러웠지 익숙해지니 뉴욕지하철 탈만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니 아이에게 자리양보 해주기도 합니다. 어디가나 친절한 사람은 있습니다.
문이 벌컥 열립니다. ㅎㅎ 아이는 그게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조심은 해야 하죠.
처음 방문한 곳은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홈피에서 미리 예약을 했던터라 입장라인을 통해 들어가자마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꼭 예약하고 가세요.
바로 맨 위층 지구관으로 갔더니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완전 한가롭게 공룡 뼈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나타나는 공룡화석들입니다.
공룡 머리 화석이구요.
엄청 큽니다.
와 정말 클래스가 다른 사이즙니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이 갑자기 초라해 보입....
그 사이즈가 얼마나 큰지 이 녀석은 한 관을 뚫고 나와 있습니다.
스태고 사우르스
이 녀석 인기(?)가 많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보신 분들은 친근하시죠?^^
고래 모형도 스케일이 장난 아닙니다 ㅎㅎ
나무 나이테로 그 연대를 측정할 수 있는데 1천년이 넘는 나무입니다.
나오는 출구 쪽 디자인이 개미집을 연상케 합니다.
공간이 참 멋있어서 관람을 마치고 한참 앉아 있다 나욌
왔습니다.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약 3시간?
아이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세요.
기후 위기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나와 써클라인 크루즈로 향합니다.
1시간 반짜리 트립이었습니다.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허드슨 강에서 조망하는 맨해튼 풍경이 멋있습니다.
날씨도 한 몫했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는 잠시 배를 멈추어두고 포토타임늘 갖습니다.
배에서 내려 허드슨 야드까지 걸었습니다.
약 15분? 정도 걸었을까요?
베슬이 나옵니다.
우주선 같기도 하고 벌집 같기도 하고
아이는 벌레 같다고 합니다 ㅎ
현재는 올라가보진 못하고 가운데 저 부분까지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건축물이 참 신비롭게 보입니다.
베슬을 나와 커피 한 잔을 들고, 하이라인을 따라 첼시마켓까지 걷습니다.
슬슬 2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풍경과 도심 속 쉼을 주는 공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첼시마켓에 도착해 로스 타코에서 타코와 퀘사디아를 주문했습니다.
타코는 콘에 돼지고기를 선택, 토핑은 다 넣었습니다. 고수에 아주 민감하신 분 아니시라면 다 넣으시는게 맛납니다 ^^
퀘사디아는 치킨으로!
바로 근처 스타벅스 로스터리에서 커피 한 잔
첼시마켓을 떠나 탑오브더락 선셋을 보기 위해 중심가로 향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확실히 중심가에 들어오니 인파가 상당합니다.
미국미국합니다 ㅎ
록펠러센터 앞에는 우리 나라 작가 이배님의 숯으로 된 초대형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록펠러센터 앞에 전시가 된다고 하죠^^
꼭 한 번 들려보세요!
7시반쯤 탑오브더락에 올라갔습니다.
엄청난 인파입니다.
인파를 뚫고 가장 윗층 엠파이어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타이밍을 잘 잡아 1시간 정도 기다리시는게 선셋을 보기에 좋은 듯 합니다. (선셋 타임은 매일 바뀌기에)
해가 지기 시작하면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있어서 1시간 반 정도 머물다 내려왔습니다.
완전 어두워지면 더 멋질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여행에서 욕심은 금물 ㅎ 특히 아이랑 다닐 땐 말이죠.
충분히 즐거운 선셋 타임이었습니다.
내려오기전 북서쪽인데 해가 떨어지고도 서쪽은 붉은 노을이 남아 있었습니다.
탑오브더락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잘 아시는대로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들어가시면 1층 입구보다 빠르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위층 올라가셔서 난간 쪽에 자리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살짝 뒤에 걸터 앉을 수 있는 공간 있지만 시야를 가립니다.
마지막으로 날짜나 시간 변경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목요일 7시에 예약을 했는데, 예보를 보니 목요일 비가 온다, 그런데 오늘 날이 좋다! 바로 탑오브더락으로 가셔서 시간변경 요청을 하세요. 현장에선 변경 가능합니다.
요즘 뉴욕 날씨가 변덕이 심한데 좋은 날이 있으시면 챙겨두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후기는 한국 돌아가서 써야할거 같습니다.
그럼 마무리로 머물고 있는 올랜도 디즈니 리조트 풍경 몇 장과 더불어 두번째 부족한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