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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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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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초4 남자 아이둘과 남편과 이렇게 넷이 다녔구요. 결기 여행으로 갔습니다 ㅎ 저도 아이 둘 데리고 가면서 걱정이 많이 되서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 미여디에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저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글 남깁니다.
저희는 중간에 3박4일은 디즈니도 갔었고요 대략적인 일정은 이랬습니다.
<일정 후기>
첫째날은 생각보다 타임스퀘어가 작아서(?) 둘째날 보려했던 엠앤엠, 허쉬 다보고 시차땜에 일찍 잤고
둘째날까지도 엄청 피곤한채 다녔습니다. 저희는 디즈니월드 일정을 좀 무리해서 넣었는데 결론적으로 아이들 여행 원픽으로 뽑혀서 안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ㅎ
모마는 아이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들이라며 신기해하고 좋아했는데 메트로폴리탄은 이집트관 빼고는 지겨워해서 빨리나오는 바람에 아쉬웠어요 ㅠ (그래도 2시간은 걸렸어요)
써밋은 애들은 오래 기다리는건 지겨워했고 풍선방에선 무슨 놀이공원 온듯 놀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센트럴파크에서 누워서 한시간 있던 시간이 제일 행복했습니다. 너무 여유롭더군요
저희는 아예 하루를 쇼핑데이로 빼놓았는데 아이가 있어서 안그래도 평소 짐이 많은지라 하루에 몰아서 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브루클린 브릿지는 절대 오후에 가지 마세요 ㅜㅜ 더워 죽을뻔했어요. 한번 다리 위에 오르니 중도 하차 할수 없어 죽죽 걸어야했는데 괴로웠습니다 ㅋㅋ
nyc ferry 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러도 갔는데 생각보다 가까이서 보였고 무료페리도 저희 배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서 적당히 만족했습니다 ㅎ
<음식 후기>
저는 첫날 먹은 조스피자 너무 맛있어서 호텔 들어갈때 한 두 조각씩 계속 포장해서 맥주랑 먹었어요 ㅋㅋ
저는 줄리아나보다 입맛에 더 맞았는데 조스가 더 짜서 맥주안주로 좋았어요 ㅋㅋㅋ
갤러거 스테이크는 런치로 넘 훌륭했고 서버분도 세상 친절하셨어요. 필레미뇽 맛은 최고였습니다.
북창동 순두부는 아는 맛이었고 맛있었지만 갤러거 스테이크 런치코스랑 가격이 비슷하게 나와서 두번은 못가겠더라구요 ㅠ
마레아는 저만 좋아했고 해산물에 감흥없는 남편과 아이들은 시큰둥했어요. 다음에는 저 혼자 뉴욕가서 다시 먹고 오고 싶을 맛이었는데 남편은 별로래요. 역시 뭐든 개취인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날 울프강 가려다가 한국에 없는 킨스 갔는데 우리 가족 입맛에는 지나치게 담백했어요. 그리고 리뷰대로 양고기가 더 맛있더군요. 하지만 마지막날 저녁 식사 분위기로는 최고였습니다.
아침마다 계획했던 에싸 베이글은 한번 밖에 못먹었는데 생각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배도 안고파서 안가지더군요 ㅎㅎ 픽어 베이글보다 제 입맛엔 에싸가 더 맛있었습니다 ㅎ
<숙소 후기>
막내가 9살이라 디즈니월드 제외하곤 하루 2만보를 넘기지 않았고 써밋간날 제외하곤 대부분 8시쯤 호텔에 와서 쉬었습니다.
디즈니 월드 가기전에
모마일정때문에 힐튼 미드타운을 묵었고 모마 코앞이라 너무 편했습니다.
힐튼 미드타운은 리조트피 35불씩 줬고 1층에 샌드위치 같은거 사먹었어요.
그리고 다녀와서는 가든인 힐튼 35th 에 묵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든인 힐튼 위치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딱 적당한 중간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편하더군요. 리조트피는 20불 줬고 컨시어지 바로 옆 구멍가게 같은 매점에서 셀프계산을 하지만 전 여기가 구성이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20불로 로비 바에서 생맥주를 마셨는데 넘 맛있었어요:) 체크인 하기 전날 채팅으로 결기여행이고 골드멤버라서 메세지 넣었더니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엠파이어 뷰도 보았어요 :)
<총평>
킨스 마지막 저녁식사때 아이들한테 탑3을 뽑으라했는데 남자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뉴욕 가족 여행 가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초4큰아들
1위 디즈니월드
2위 nyc 페리
3위 모마
초2 작은 아들
1위 디즈니월드
2위 nyc 페리
3위 조스피자(맛있었나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