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1주 방문후기
롱아일랜드는 와인이 유명한 뉴욕주 소속 섬입니다.
롱아일랜드 동부에 많은 와인농장이 있고, 주로 노스포크(North Pork)에 몰려 있습니다.
앞선 설명과 같이 롱아일랜드의 수 많은 와이너리 중
저희는 스파클링포인트 와이너리를 방문했습니다.
와이너리를 직접 구경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곳이라니....
가기전부터 기대가 많았던 곳입니다.
롱아일랜드 와이너리 투어를 시작해봅니다.
입구와 메인 홀과는 단차가 있는 구조입니다.
이미 손님들이 만석이라서 굉장히 시끌벅적했습니다.
우측 사진이 카운터고, 오른쪽과 같이 안쪽에도 좌석이 있는 것 같은데 둘러보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플래그 쉽과
추천받은 초콜릿 페어링 1개, 감자칩을 주문합니다.
Flagship fligtht $20/인
Tasting flight chocolate pairing $10
North Fork Potato Chips $5
마음에 드는 와인은 바틀로도 주문가능합니다.
다양한 와인을 먹고자 플래그쉽을 주문합니다.
뉴욕 가볼만한 곳 스파클링포인트의 홀 전경입니다.
샹들리에부터 그림까지 감성이 넘치는 곳입니다.
와인별로 어울리는 향과 맛의 초콜릿을 매칭해줍니다.
와인을 마신 후 초콜릿을 먹으면 페어링 이뤄진다는데
전 느끼지 못했기에 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감자칩은 짭조름한맛이 적어 담백하고 식감이 살아있어 자꾸 손이 가는 별미였습니다. 일행 모두 만족♡
이제 미국 와인에 집중해야 할때입니다.
서버분이 시음할 와인을 가져와 따라주십니다.
와인이 바뀔때마다 잔도 바꿔주셔서 미국 와인의 본연의 맛에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자칩과 와인은 생소한 조합일지라도 배는 부르지만
곁들이는 무언가가 있길 바라는 저희의 마음이랄까요?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며 와인잔을 비우면 서버분이 새로 시음할 와인에 대해 설명 후 따라줍니다.
와인의 맛 표현은 전문적이고,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라 언급 안하지만 초콜릿페어링은 비추할겁니다!
스파클링포인트 와인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미국 와인 빈야드를 볼 수 있어 뉴욕 가볼만한 곳으로 손 꼽고 싶습니다.
맨하탄에서부터 편도 2시간이 걸리는 건 단점입니다.
끝 없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좋아하신다면
롱아일랜드 여행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해서 야외 좌석은 텅 비었습니다.
섬지역이라 바람이 부니 등골이 서늘했습니다.
지평선과 함께 미국 와인 생산지를 볼 수 있었고,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스파클링 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플래그쉽 투어 신청도 좋을 듯 합니다.
지하실, 탱크, 와이너리, 포도밭을 둘러보며 와인 제조 절차에 대해 설명해준다고 하니 미국 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뉴욕 가볼만한 곳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롱아일랜드 스파클링포인트 와이너리 어떠실까요?
다양한 시음주로 인생 와인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