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워싱턴] 뉴욕에서 가는 워싱턴 당일투어는 왠만하면 비추천입니다.

핵심요약

뉴욕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출발하는 워싱턴 D.C 당일투어는 왕복 9시간 이동에 명소당 10~15분만 봐서 비추천이라는 후기입니다.

  • 편도 228마일(약 364km), 왕복 차량 탑승 시간만 약 9시간
  • 투어 전체 08:00~22:30 총 14시간 중 9시간이 차 안
  • 가격 약 200달러(한화 약 26만원), 식사비 별도, 명소 입장료는 대부분 무료
  • 백악관·링컨기념관·국회의사당 등 각 명소 10~15분만 관람
  • 예약 시 안내된 항공박물관 일정이 당일 현장에서 마틴루터킹 기념관으로 대체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워싱턴 당일투어 가격과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약 200달러(한화 약 26만원)에 08:00~22:30 총 14시간 일정이며, 이 중 약 9시간을 차량 이동에 씁니다.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워싱턴DC까지 편도 228마일(약 364km)로 이동시간이 길어 실제 관람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2.뉴욕발 워싱턴 당일투어에서 명소는 얼마나 볼 수 있나요?

백악관·링컨기념관·국회의사당 등 입장료 없는 명소를 각각 10~15분씩만 둘러보고 이동합니다. 글쓴이는 가이드의 설명도 짧고 형식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3.J 여행사 워싱턴 투어에서 일정이 당일 바뀔 수 있나요?

글쓴이는 예약 시 안내받은 항공박물관 방문이 투어 당일 현장에서 마틴루터킹 기념관으로 임의 변경됐다고 적었습니다. 업체 대표는 리모델링·사전 미예약을 이유로 댔지만, 글쓴이는 해당 박물관이 실제로는 무료로 입장 가능했고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그 일정이 광고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투어 가격 약 200달러(약 26만원, 2023년 6월 기준) · 박물관 리모델링 상태에 따라 관람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워싱턴 D.C를 여유롭게 직접 둘러보거나 특정 명소(예: 박물관)를 주목적으로 방문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J 여행사의 뉴욕발 워싱턴 당일투어를 예약해 항공박물관 관람을 기대했으나, 투어 당일 사전 공지 없이 일정이 마틴루터킹 기념관으로 바뀌었고 이에 대해 가이드·사장과 나눈 대화를 녹화해뒀다고 적었습니다.

이글은 해당 업체를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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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당일 투어를 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공익 목적으로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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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들은 모두 녹음,녹화 되어 있으며 사실에 기반하여 쓴 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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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한달 조금 안되게 있는 지금

가장 후회했던 일을 꼽으라면, 바로 워싱턴 D.C 를 당일치기 투어로 간겁니다.

그 이유를 하나씩 써보며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혹시 투어를 생각한다면 결제전에 아래문장을 본인에게 질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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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의 투어중 9 시간을 차에서 있을수 있는가?“ (O/X)

“ 가이드의 도움 없이도 다 볼수 있는 곳을 26만원이나 내고 볼 것인가?” (O/X)

“ 수도 워싱턴을 가는데 공장식 관광으로 스팟당 10분만 볼 것인가가?”(O/X)

“ 스케줄이 당일 투어중에 바뀔수 있음에도 사전 공지를 안받아도 괜찮은가?“(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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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으면서 정말 워싱턴이 가고 싶다?

그러시면 아침 버스를 타고 워싱턴에 가셔서 여유롭게 구경하시고 오후 버스로 오세요.

애매하게 12시~ 1시 에 도착하는 투어 갔다가는 그냥 끌려다니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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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이유 : 거리

- 투어가 출발하는 ‘브라이언트파크’ 에서 워싱턴 DC 중심까지 228마일(대략 364km) 입니다

쉬지않고 가도 3시간 40분, 투어 특성상 점심을 가면서 먹는데, 점심시간까지 고려하며

왕복했을시 차량 탑승 시간만 거의 9시간 입니다.

- 뉴욕에서 출발하는 투어는 보통 08:00 ~ 22:30 인데 이 14시간 중 9시간을 차에 있어야 합니다.

​

2. 두번째 이유 : 가격대비 심각한 가성비

- 찾아보시면 나오는데 보통 200$ 언저리 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26만원 정도 입니다.

- 여기에는 가서 먹는 식사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워싱턴 D.C 에 도착하면 각 명소마다(백악관,링컨기념관,국회 등등) 내려주고는 10~15분정도 둘러보게 한 다음 다시 차를 태워 이동시킵니다. (말그대로 쓩~ 보고 사진 찍고 내려오면 끝입니다.)

- 그렇다고 각 명소마다 깊은 설명이나 안내를 해주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무슨 제품 개요 설명 수준의 극악한 가이드만이 있을 뿐입니다.

- 진짜 공장에서 물건 찍듯이 하나 이동하고 하나 사진찍고 투어 시간내내 그러다 끝입니다.

- 위의 명소들은 모두 입장료가 필요없는 곳인데 그럼 내돈은 200$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그저 여기까지 태워서 왔다갔다 하는데 쓰이고 나머지는 꿀꺽(?)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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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이유 : ‘거짓 일정’[핵심]

- 저는 뉴욕 현지 ‘J 여행사’ 통해서 워싱턴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했고요 해당 투어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장님 진짜 홈페이지 관리좀 하세요.. 2000년대도 아니고..)

- 아래에 보시면 투어코스가 쭉 나와있습니다. 99%의 사람들이 이 투어 코스를 보고 투어를 예약하죠

저는 직업상 항공박물관에 관심이 있어 이를 주목적으로 하여 워싱턴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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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당일. 그것도 투어 중인 14:00 경, 한국전쟁추모공원 이후 가야할 박물관으로 가지 않고 마틴루터목사 공원으로 가는 겁니다.

- 가이드(사장아님) 한테 물었습니다. 왜 박물관을 가지 않고 여기를 가냐고… 그랬더니 당황하며 사장한테 전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러고 와서 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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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아침 8시에 티켓팅 해야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될지 몰라 안했다고 해요 죄송해요”

본 인 : (????) 뭔소리냐 미리 예약하고 하는건데 뭘 어떻게 될지 몰랐다는거냐, 그리고 일정 바뀌는걸 당일에 와서 이야기하면 어떡하냐.

가이드 : “저는 자세한건 몰라서 사장님께 한번 여쭈어보세요”

본 인 :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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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는 사장님한테 바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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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가 없습니다…. 우선 처음 사장이 캡쳐해서 보낸 사이트는 제가 전~~~ 혀 모르는 사이트 이고,

일정표에 있는데 필수코스가 아니라는게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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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을 하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니 가관이더군요, 저는 여행을 VLOG를 만들기 때문에 항상 고프로로 녹화를 해서 이번대화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토대로 사장님 말을 정리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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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의 대화 내용)

1. “도로 및 현지 사정으로 변경될수 있다고 써있지 않았냐?, 그리고 2년 전부터 부분 리모델링을 해서 들어갈수 없다.”

-> 제가 예약하 사이트에는 박물관이 필수코스가 아니라는 말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 또한 들어갈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박물관이 부분 리모델링이 되어 있는건 맞는데, 입장이 가능하고, 관람이 제한되는곳도 매우 일부 입니다. 심지어 무료입니다…

-> 게다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홈페이지랑 마이리얼트립에는 갈수 있는거처럼 올려두었더군요

못가는거를 미리 알고 있었으며 수정을 하거나, 미리 공지를 때렸어야지 당일 투어중에 해당사실을 알려주는게 상식적으로 맞는지 ….

-> 애초에 이 업체는 박물관을 갈 생각조차 하지 않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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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홈페이지에 있는 박물관 일정은, 내가 홈페이지 담당자가 아니라고 모르겠다. 한국에서 한다.”

-> 제가 물었습니다. 2년전부터 리모델링하는거 알고 있었으면 일정을 지웠어야지 왜 저렇게 광고를 하냐,

대답은 “ 홈페이지는 한국에서 관리한다, 난 모른다” .

-> 이것도 개소리인게 이 사장은 ‘미국법인’ 의 대표 입니다. 본인이 홈페이지랑 사업, 운전까지 다하는데 그냥 변명만 늘어놓는게 진짜 어이없어 더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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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 그렇게 가고 싶으면 박물관 들러서 잠깐 보게 해주겠다.

- 제가 무슨 못갈곳을 애걸복걸해서 가자는것도 아니고, 이미 스케줄 다 바꿔서 다른분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나만 잠깐 보러갔다올꺼냐고 물어봅니다.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차량으로 박물관 앞 지나갈때) “여기가 박물관인데 잠깐 들어갔다 오실래요?”

그때 시간이 16:32, 뭐 사장말이 17:00 까지 입장 가능하니 28분안에 보고 나오라는 소린가요??

그리고 이렇게 들어갈수 있었으면 애초부터 가면 되지 중간에 왜 바꿉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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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예약할때 세부 일정에 대해서 문의하지 않았냐?, 그리고 아침에도 한번 리뷰해줬다

-> 진짜 미친거 아니냐는 소리가 입앞까지 나왔습니다. 어떤 사람이 투어 예약할때 해당 투어 일정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신청합니까. 일정표에 나와있는걸 토대로 신청을 하지, 사장 말대로면 저 모든 투어 일정에 대해 가는지 안가는지 사전에 확인을 해야 한다는 건데, 그럼 뭐하러 투어 가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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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리뷰가 뭐였냐면.. 차에 타고 코딱지 만한 아이패드 하나 들고, “아 우리는 오늘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이리로 갔다가 마지막으로 여길 가는 코스로 끝납니다” 이게 다였습니다. 이미 예약을 다 마치고 온 투어에 저렇게 대강 설명해주는 세부 일정을 안들었다는게 제 과실이라고 말하는 사장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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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리뷰에 박물관 없었다는데, 그럼 마틴루터킹 기념관은 있었습니까?? 마틴루터킹 기념관 간다는 얘기도 아침에 안해놓고선 무슨 아침에 설명해줬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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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좀 흥분해서 정리가 좀 미흡 하네요 사장님이 말한걸 토대로 정리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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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어 스케줄 중 일부를 갈수 있는거처럼 올려놓고 (처음부터 갈생각 없었음) 당일날 어쩔수 없다는 이유료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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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홈페이지에 있는 일정표는 모르겠고, 그건 내가 관리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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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살짝 지나가며 스케줄 관련해서 흘렸는데 못들은 너가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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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래 갈수 있던 박물관인데 본인이 놓쳐서 예약 못해놓고(가이드가 말한 내용), 리노베이션 핑계를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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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도 리노베이션 중이였는데, 여긴 모르고 데려간건가… 같은 논리면 여기도 안가야 했던거 같은데…) : 국회의사당 현재 모습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6-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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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4 · 댓글 7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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