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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럭저럭 모아두었던 항공 마일리지가 없어질 때가 되어 뉴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시차적응은 힘드네요..
추천받은 멜라토닌 젤리를 왜 사오지 않았나? 후회하면서,
사진첩 정리하다 후기 남겨봅니다.
관광 조금, 쇼핑 조금, 먹거리 조금으로 이뤄진
평범한 여행을 했습니다.
MoMA 디자인스토어
아시다시피 MoMA 디자인스토어는 3군데가 있습니다.
MoMA 지하1층, MoMA 맞은편, 그리고 소호에.
3군데 취급하는 상품들이 조금씩 달라서 모두 가봤습니다.
(3군데서 다 구매를 하진 않았지만 구경차...)
기억이 가물하지만...
많이들 구매하는 마그넷, 포스터 등의 상품은 3군데 모두 있지만,
열쇠고리, 시계, 주방용품(가위, 컵 등..)은 조금씩 달랐던 것 같아요.
MET
북마크를 좋아해서 많이 샀습니다.
앳홈트립 도슨트 투어를 했는데,
가이드분께서 메고계시던 MET가방, 저도일행이 샀습니다.
(40불,, 가격만큼 튼튼한 가방입니다.. 안에 작은 포켓도 있어요..)
컵들...
여행가면 컵도 기념품으로 곧잘 사는 편입니다.
제 기준은 무조건 손 잡기가 편한 것입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디즈니스토어, M&M스토어, 라이언킹 민스코프극장, MET에서 샀네요.
약들...
환율 대비 가격 괜찮은 상비약들 조금 사왔습니다.
원래 예정엔 없었는데 일행이 멀미에 매우 취약한데
뉴욕행 비행 중 터뷸런스가 잠시 왔을 때 멀미로 너무 힘들어해서,
한국행 비행기 타기 전에 멀미약 사러 갔다가 이것저것 샀네요.
자연사박물관
MET은 앳홈트립 도슨트투어 가이드님과 함께 입장했고
MoMA와 자연사박물관은 오픈시간 30분 쯤 갔습니다.
구경후에 나오니 자연사박물관 입장 줄이 꽤 길더라고요.
(MoMA는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MoMA에 비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방문객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자연사박물관 갈 예정이신 분들은 입장 시간 넉넉히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행준비할 당시만 해도
e심은 데이터제한이 있길래 유심을 구매했는데요..
그런데, 고이 잘보관해둔 줄 알았던 한국 유심을 잃어버려서..
귀국 후 다시 유심 구매하고 개통하느라 힘들었네요;
앞으로의 해외여행에선 e심 쓰려고요....
너무 쇼핑 이야기만 한거 같아...
관광사진 몇개 남겨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자연사박물관 바우처 교환하러 방문했던
뉴욕 앳홈트립 대기실입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필요한 상품을 구매했는데,
자연사박물관 제외하고 메일로 바우처를 보내줘서 편했습니다.
(실물 인쇄 필요없음, 메일 보여주면 티켓으로 교환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