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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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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간 동행은 출장으로 뉴욕에 머무른 경험 있고,
저는 첫 뉴욕 방문이었어요.
둘 다 저질체력 40대라 필수코스 관광만 해도
와.. 힘들더라고요
어쨌든 동행의 꼼꼼한 엑셀 일정표(...)
모두 완수하고 왔습니다.
큰 관광일정은,
1) 크루즈 야경감상
2) 록펠러센터 전망대, 써밋 전망대
3) MoMa, MET, 자연사박물관
4) 뮤지컬 관람
이었습니다.
예약 방법
뉴욕은 관광거리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묶은 여러 여행사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많고요.
우선 인터넷 검색+책 읽은 후, 원하는 관광을 추렸고요.
-추리기 매우 어려워요ㅠㅠ 다 하고 싶거든요.
하지만 뉴욕은 걷는 동선이 많아서 과감히 취사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각 따로 예약했을 때와 여행사 패키지 상품 예약했을 때의 금액을 비교했고,
결론적으로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7개 예약했고,
뮤지컬은 좌석을 정확히 지정하고 싶어서 ticketmaster에서 직접 예약했습니다.
후기 몇개..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도움될까 싶어 조금 남겨봅니다.
1) SunSet 시간 꼭 확인하시고, 이쁜사진 남기셔요.
첫날 저녁 Circle Line Harbor Lights 크루즈를 탔어요. (저녁 7시부터 2시간 정도 운행)
이게 좋았던게, 원래 록펠러센터 전망대 입장을 오후 5시30분으로 예약했거든요.
근데 6월초 SunSet이 8시30분이더라고요.
그래서 크루즈 하선 후, 바로 록펠러센터 가서 전망대 입장시간을 8시로 변경했어요ㅎㅎ
(해당일자,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변경해주더라고요.)
2) 록펠러센터 전망대
8시 입장했고, SunSet은 8시30분, 빛이 모두 사라지는 시간은 9시였어요.
예상하시다시피 다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쪽에만 매우 모여있어요.
촬영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일찍 가셔서 좋은 자리 선점하시면 편하실 거고요.
저의 경우는, 전망대 올라온 대부분이 관광객이라 그런지
서로의 마음 아니까, 다들 2~3분 내외로 촬영하고
비켜주시고, 비켜주시고 그래서 원하는 사진 잘 찍고 왔어요:)
막 일찍부터 가야한다고 조급하게 생각하진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 많이 찍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 고민없이 일찍 가셔요!
3) 써밋 전망대와 캐나다 산불
올라가기 전에 직원이 타블렛으로 현재 전망대 화면을 보여주면서 묻습니다.
"지금 날씨가 안좋아서, 전망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올라갈래요?"
그래도 올라가야지요;; 시간도 안 바꿔주는 티켓인데 수가 있나요ㅠㅠ
이런 전망, 남들은 못 본다며 초긍정 마인드로 다녀왔습니다..
4) 미술관 박물관
예전 프랑스 여행에서 도슨트 투어 받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앳홈트립에서 MET 도슨트를 예약했고 2시간 알찬 시간 보내고 왔어요.
그리고 참새방앗간 가듯, 뮤지엄숍도 꼭 들르고 나왔고요.
5) 모바일로 미리 Order하고 Pick Up되는 식당들 많았어요.
아침은 주로 베이글, 오믈렛 등등 사와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구글맵 통해서 미리 주문 되는 매장이 많더라고요.
영어로 어버버 소통하기 힘들어서,
미리 주문,결제해두고 Pick Up만 해오면 되서 편하고 좋았어요.
6) 그 외에...
동행이 술 구경하고 싶어해서 Liquor샵도 여러군데 들러봤고요,
입술이 부르터서 립밤사러 Pharmacy 들어갔다가 상비약도 좀 사왔네요.
뉴저지의 저지가든몰 가서 소소하게 옷 좀 사왔고요.
(월요일 오전에 갔어요, 차 막히지 않아 편도 40분 정도여서 좋았습니다.)
저는 6월 초에 다녀왔는데,
겨울에도 오면 이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도시였습니다.
미여디 회원님들 다들 준비 잘 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저는
>유심, JFK 공항셔틀
>자유의 여신상 나이트 크루즈
>록펠러센터 전망대, 써밋 전망대
>MET도슨트, 자연사박물관 티켓
이렇게 7개 스마트패스 구매했고요.
유심은 한국 집으로 바로 보내주셨습니다.
전망대나 크루즈 바우처는 mail로 바로 보내주셨고요.
자연사박물관은 뉴욕 앳홈트립 사무실로 가서 실물 바우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