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5월 여행 간단한 후기

핵심요약

뉴욕 5월 여행 후기로, 메트로카드 7일권·MET 도네이션 입장·서밋 야경 타이밍 등 실전 팁을 정리합니다.

  • 메트로카드 7일권 $34, 하루 5~6회 탑승 시 5일 이상 체류자에게 유리
  • MET는 뉴욕 거주자 1명만 동행해도 일행 전원 도네이션 입장 가능
  • 서밋은 저녁 먹고 7시반 타임이 8시 일몰·8시반 완전 어둠과 맞음
  • 브루클린은 브루클린브리지·덤보·페리($4)로 윌리엄스버그·도미노파크 연결
  • Attaboy 바는 신분증 필수, 칵테일 잔당 $22로 계산서 꼭 확인 필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메트로카드 7일 패스는 얼마이고 언제 사는 게 이득인가요?

7일권은 $34이며, 지하철·버스를 하루 5~6회씩 타는 5일 이상 일정에 유리합니다. 글쓴이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 활용한 아이템으로 꼽았습니다.

2.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 도네이션 입장은 어떻게 하나요?

뉴욕 거주자 1명만 동행해도 일행 전원이 원하는 금액만 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이 넓어 전관을 다 보기보다 반고흐 전시나 아메리칸 아트관처럼 원하는 구역을 골라 보는 편을 추천했습니다.

3.서밋 원 밴더빌트 야경은 몇 시에 올라가야 하나요?

7시보다 저녁을 먼저 먹고 7시반 타임에 올라가는 편이 낫습니다. 뉴욕 해는 8시에 지지만 8시반은 되어야 주변이 충분히 어두워져 사진이 잘 나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메트로카드 7일권 $34 · MET·MOMA 삼성/현대카드 임직원 무료·할인 입장 조건 · Attaboy 칵테일 잔당 $22 · 팁 단말기 18-20-25% 옵션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메트로카드 7일권 등 정보는 3~4일 이하 짧은 일정이나 미술관·쇼핑에 관심 없는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Attaboy 바에서 칵테일 8잔 값을 총액 확인 없이 카드부터 받아 결제한 뒤 계산서를 보여줘, 잔당 $22로 $192+세금이 청구된 것을 뒤늦게 항의했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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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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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첫 뉴욕 여행이었고, 뉴욕이 초행인 동생 부부와 다녀 관광지 위주로 많이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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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card

이번 여행에서 제일 뽕 뽑은(?) 아이템이에요. 7일 패스 $34에 샀고, 지하철, 버스 왔다갔다하며 하루에 다섯 여섯번씩 탄것 같아요. 5일 이상 묵으실땐 확실히 메리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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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뉴욕 거주자는 도네이션 형태로 원하는 만큼 페어를 내고 들어갈수 있는데요, 뉴욕 사는 지인과 함께 갔는데, 한명만 뉴욕 거주자인데도 다섯명 모두 도네이션 입장 가능했어요! 메트는 워낙 넓기 때문에 다 보기보다는 (물론 다 볼수도 있겠지만) 원하는 방을 골라서 가시는걸 추천해요. 지금 핫한 반고흐 전시부터 들어가시고요, 이건 입장해서 QR코드 찍어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차례가 왔을때 메시지 오는 시스템인데, 미국 모바일/제 영국 모바일 다 문자 안왔어요 ㅜㅜ 기다리다 못해 남편 영국 모바일로 했더니 문자왔어요…큐알 찍고 나서 등록되면 바로 문자가 오거든요. 등록됐다고. 이걸 못받으면 문의 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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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트에선 시간이 없다면 아메리칸 아트쪽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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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t 낮/밤 전부 보려고 7시 타임에 올라갔어요. 요즘 뉴욕 해는 8시에 져요. 차라리 저녁 먹고 7시 반 타임으로 갔어도 좋았겠다 싶어요. 8시에 해가 져도 금방 조명이 다 들어오는건 아니라서 8시 반은 되어야 좀 깜깜해진 느낌이에요. 사람 정말 많고, 인도인 가족들은 한번 사진 찍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나오질 않아요 ㅜㅜ 그냥 다음 코너로 넘어가세요. 그들이 나오길 기다리느라 1층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데, 2층 올라가고, 야외로 나가니 사람도 훨씬 적고 같은 풍경 찍을 수 있어서 기다렸던 시간이 아쉬웠어요…주로 사진 찍는 핫 스팟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배경 / 크라이슬러 빌딩 배경이 제일 인기 좋은것 같아요. 아이폰 이용자분들은 인물 모드 사용하시면 시진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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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ney Museum 저는 여기가 참 좋아요. 가족 중 삼성 직원이 있어 표 4장 무료로 받았어요. 사원증 보여주니 신분증 확인 안하고 바로 줬어요. 예전보다 호퍼가 많이 없어진것같은 느낌적 느낌…? 칼더의 서커스도 자리를 옮긴것 같아요. 6층이 permanent 전시니 거기서부터 보시고, 3-4층 상설전시 보시면 되요. 지금 하는 상설 전시 둘다 참 재밌었어요. 사회적 이슈를 아트로 풀어낸 작가들이었어요.

바이러스 모양의 설치물 안에 개인의 소품들이 들어있어요. 코로나 기간 동안 희생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는것 같네요.

Jaune Quick-to-see Smith 라는 내이티브 인디언 작가라 생각되는데, 재밌는, 생각해볼만한 작품들이 많았어요. 이 작품은 미키마우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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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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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리지 -> 덤보 -> East River 페리타고 윌리엄스버그 -> 베드포드 애비뉴에서 지하철타고 맨해튼 돌아오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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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윌리엄스버그 가기가 마땅찮았는데 페리가 있더라고요! 표는 4달러고, 한정거장이면 바로 윌리엄스버그 도미노파크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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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파크도 새로 생긴 (제가 안온 동안) 곳인데 여유롭고 평화롭고 참 좋았어요. 산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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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asy bar - Attaboy

신분증 필수검사해요. 사진도 가능하니 여권사진이라도 준비해두세요. 메뉴가 없는 무서운 곳…럼/위스키/진 등 원하는 베이스에 원하는 스타일의 맛 - 상큼, 달콤, 새큼 등등 을 말하면 만들어주는데요. 나중에 보니 잔당 $22더군요. (얼마 나올지 무서웠음…) 그런데 나중에 계산서로 장난을 쳤어요. (짜증) 전 영국 살아서 항상 식당가면 계산서 엄청 꼼꼼히 보거든요. 자의든 타의든 틀릴때가 종종 있어요. (유럽 오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여긴 심지어…토탈 금액 안 보여주고는 남편에게 카드부터 받아가서 결제하고 팁을 위해 계산서 보여주는 만행을…저희가 다 취했다고 생각해설까요? 계산서 자세히 보니 $22*8잔 = $192 + tax 붙어서 계산했더라고요?? 불러서 따지니까 미안하단 소리 하나 없이 “내가 햐결해줄게, 걱정(??)하지마…” 라며 취소를…하…이런데까지 팁을 줘야하나 좀 고민했는데, 칵테일 만들어준 사람 노력을 생각해서 팁은 줬습니다. 칵테일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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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저희는 삼성 임직원으로 네명 들어갔어요. 삼성은 참고로 인당 2장씩 줍니다. 비오는 날 일부러 갔는데 다들 그리 생각해서 줄이 엄청 길었는데요. 삼성 혹은 현대카드 찬스로 들어가실땐 멤버쉽 입장 줄로 바로 들어가실수 있어요!

생각보다 모마 굿즈가 퀄리티가 별로라 실망했는데, 요 캠벨수프 자석은 퀄리티가 좋았어요. 게다가 made in usa 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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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도 항상 제일 윗층부터 내려오면서 보라고 하죠. 모마 4-5번 왔는데 생각해보니 단 한번도 4층 아래를 제대로 본적이…;;;;;내려오기 전에 이미 체력방전되어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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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뉴욕 가면 항상 사요. 미국이 훨씬 저렴한데 프로모션까지하면 정말 저렴해요. 소호 점이 넓지만, 전 항상 Union Square -14th street 이 한적하면서 핫딜도 많아 좋았어요. 제 동생은 여기서 청바지 $11달러에…실화인가…(며칠 전 같은 모델 소호에서 56달러 주고 사면서 너무 싸다고 좋아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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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emon 예전엔 뉴욕오면 꼭 샀는데, 이젠 영국과 가격 차이 크게 없더라고요…실망. 뉴욕 여성분들은 alo브랜드 레깅스 많이 입고 다니던데 궁금했지만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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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안온 몇년새 GNC가 많이 없어졌더라고요. 이번에 비타민 쇼핑은 홀푸드 마켓에서 많이했어요. 미국 오면 항상 멜라토닌 필수로 사요! 제가 시차적응을 잘 못해서 어디가나 첫 삼일 멜라토닌 필순데 미국은 처방전없이 살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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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더니 그새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구나 (물론 환율 차이도 있죠…그새 땅으로 꺼진 파운드 환율때문에 ㅜㅜ) 느껴지고요. 팬데믹 전엔 보통 팁으로 15%줬거든요, 세금이 7.5니까 두배하면 돼. 이러면서요. 지금도 선택을 할수는 있으나 보통 단말기에 18-20-25프로로 선택 강요당하는 느낌…(참고로 런던 레스토랑도 서비스 차지라고 붙으나 일괄적으로 12.5프로 붙어요, 그리고 정 원하면 안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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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영국에 비해 뉴요커들은 좀더 명랑하고 프렌들리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새 살기 좀 팍팍해진걸까요? 스몰톡도 많이 줄고…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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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뉴욕은 언제든 여행오기 매력적인 도시죠. 에지, 써밋, 리틀 아일랜드…새로운 것들도 계속 생기고요. 담에 또 돈 모아서 다녀와야겠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5-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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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3 · 댓글 7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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