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에 후기 글 잘 안올리는데
미여디 단톡방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드리려고 후기 써봐요.
뉴욕 양키즈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야구 경기 보고 왔습니다.
일정을 당일에 결정해서 다녀왔어요.
표 구하기는 어렵지 않을거라는 얘기를 들어서
예매를 일찍하지는 않았어요.
나중에 맨 마지막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자리가 꽤 남아 있었어요.^^
아마도 상대편이 어디냐, 시즌 어디쯤이냐 등
경기 중요도에 따라 좀 다르겠죠?
지하철역 나오면 비로 보여서 찾기 쉬워요.
기념품 샵 안 갈 수 없죠?
상품이 다양하더라구요.
옷, 모자 등이 종류도 많고
다른 굿즈도 다양해요.
표는 앳홈트립 사무실에 가서 74달러에 현장구매 했어요.
(현장 구매는 현금만 돼요.)
카드 결제는 계속 안되고 현금이 좀 남아 있어서
그냥 현금으로 구매하자 했거든요.
근데 카드 결제만 문제 없이 됐다면
이렇게 구매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위에 자리 번호 보시고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리가 정말 안습...ㅠㅠ
이후에 농구 카드 결제를 어찌저찌 성공하고서
야구 경기도 알아보니
seatgeek에서 232A 9열에 있는 자리를 9달러에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전 그보다도 더 뒷자리를 74달러에 구매했는데...ㅠㅠ
제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외야에서 꺾이는 자리에다가 한참 위인 자리입니다.
중요해서 매진 될 경기가 아니고
경기 앞두고 보러가실 분들은
seatgeek 같은 사이트에서 자리 확인하시고 싸게 구매해서 보러가세요.
저에겐 이번 여행에서 제일 가성비, 가심비 떨어지는 구매였어요.ㅠㅠ
중간에 다같이 일어서서 축하(?)하는 자리였어요.
군인으로 나라를 위해 일하신 분이신 것 같은데
하얀 머리의 할아버지께
다같이 존경하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보니 뭉클하더라구요.
지하철이 지옥철이 되기 전,
8회말에 나와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 후기 쓰기 쉽지 않네요. ㅎㅎ
모두 굿밤되세요.
(뉴욕은 지금 밤 1시 20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