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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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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치 묶어서 정리해 올립니다.
뉴욕에 와서 꼭 할것 중 하나였던 MOMA 드디어갑니다.
앳홈트립 도슨트했구요.
10시반부터 입장이라 그전부터 줄이 막 서있습니다.
입장시작하면 금방금방 들어가네요
10:40까지 도슨트팀 집합인데 금방들어가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MOMA 정말 좋았습니다. 가길 잘했다싶었습니다
말로만듣던 혹은 인터넷에서만 보던 작품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모네의 수련 연작 꼭 보세요 ㅠ
시간 넉넉히 잡고 찬찬히 둘러보세요 ㅎ
이름처럼 현대미술많습니다
Museum Store는 딱히 살만한게 많지는 않네요.
그리고 저녁으로 Mermaid Oyster Bar 를 갔습니다
127 W 43rd St, New York, NY 10036
예약안하고 워크인했는데 실내 넓고 자리도많아서 바로 앉았습니다
뉴욕오면서 기대했던 Oyster Bar.
신선하니 맛있었습니다. 화이트와인이랑 먹으니 너무좋아요. 저는 4가지종류를 각2개씩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굴 종류별로 다른데 하나당 3~4달러 정도합니다
클램차우더도 하나 시켰는데 두접시로 나눠주시네요
그리고 야식피자 사러가는길에 건물 멋있어서 찍어봤구요
피자는 NY PIZZA SUPREMA 라는곳에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도우얇고 넓고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ㅋ
슬라이스로 판매하니 종류별로 맛보세요
현지에선 Joe's pizza가 맛집인가봐요 사람 엄청나게 줄서있더라고요
이제 다음날 입니다.
써밋전망대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가는날입니다.
써밋전망대는 야경이아니라 오전 11시입장으로 예약했었어요. 건물들어가니 사람들 엄청 줄서서 들어가네요 계속 줄서서 들어가고 또 서고 들어가고 합니다.
많이일찍 갈필요없네요 어차피 앞타임 사람들 줄서있어서 거의 15분전 정도되야 해당시간입장 줄서라고 합니다 ㅋ 길거리엔 그렇게 공원이랑 벤치많더니 건물내부엔 의자하나없습니다. 일찍가봐야 다리아파요ㅋ
조금 일찍가서 Grand Central Terminal 구경하다가 줄서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터미널이 엄청 크고 멋져요.
시간되서 전망대 입장~
뉴욕에서 관광지 어딜가시든 가방매고가면 가방검사 당합니다~ ㅋㅋ 금방 통과하긴 하지만
전망대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3개층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차례차례 이동하면서 찍으시면 되구요.
입장시간은 정해져있지만 관람시간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입장할때랑 위에서 한번씩 설치된 카메라앞에서 사진찍는거 있는데요. 마지막에 나갈때 돈내고 인쇄해갈수있습니다 ㅋㅋ 근데 막 배경합성한 사진까지 있는데 합성수준이;;; 그리고 합성을 왜합니까 ㅋㅋㅋㅋ
굳이 구매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위에서 카메라찍는거는 꼭 해보세요.
줄서서 팀별로 차례로 카메라 찍고나서 자유촬영시간 30초 주는데요.
그 장소가 건물 옆으로 살짝삐져나와서 바닥이 유리인 공간이라서 90층에서 1층까지 뚫려있는듯한 공간이라서 핸드폰으로 열심히 사진남기시면 됩니다 ㅋ
☆☆바닥이 거울이므로 써밋전망대갈때는 여성분들 치마 입으시면 안됩니다. 남자도 안됩니다. ☆☆
써밋전망대 후기는 많이들 보셨죠? ㅋㅋ
추천합니다. 공간도예쁘고 뉴욕시내 경치도 다보이고 사진찍고 놀기 너무좋아요.
날씨 잘 보시고 맑은날 잘 찾아가세요 전 흐렸어서ㅠ
그리고 뉴욕여행 마지막날 마지막 일정으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갔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가세요.
하나만 간다면 전 MET이 1순위입니다.
그다음 MOMA
고전부터 근현대 다있구요.
규모도 MOMA보다 크네요
모네작품만 방3개를 채웁니다 ㄷㄷ
일단 1층에 이집트에서부터 놀랍습니다.
종교적인 예술품들 등등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2층에는 미술품들 많구요.
반고흐 초상화...
잭슨폴록 작품은 MOMA에서 봤는데 여기도있네요 ㅋ
여러분 인류문명은 이집트가 남바완 입니다 ^^
이 작품은 전시를 내려야하는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있다고 합니다(손상이 심해져서 보존차원에서) 다들 보고오세요~
그림에 빛을 완벽하게 담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마치 사진같아서 감탄이 나와요.
1층 가운데서 2층올라가는 계단 올라가서 사진찍으세요 멋있게나와요 ㅋ
2층에는 칼라거펠트 특별전이 준비중이네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작품이 굉장이 다양하고 많아서 그냥 하루종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재입장 가능하니까 밥먹고 다시와서 보고 ㅋㅋ
저녁은 마지막만찬으로 스테이크를 한번 더 먹었습니다.
울프강 갔구요. 여러군데 있는데 전 여기로 갔습니다.
Times Building, 250 W 41st St, New York, NY 10036
예약안하고 워크인했는데 실내 굉장히 넓어서 자리도많아서 바로 앉았습니다
스테이크 한번더 먹길 참말로 잘했습니다.
또먹어도 맛있습니다.
이번에도 Steak for Two+시금치+양파 이렇게 주문하고 와인 한잔씩 함께했어요
역시 다먹기 힘드네요.
지난번에 갔던 벤자민스테이크랑 비교해보자면 전 벤자민이 더 좋았어요 ㅋ 분위기도 그렇고 맛은 큰차이는 없지만 미묘하게? ㅋㅋ
그리고 여행중에 햄버거도 두군데 가봤는데요
Shake shack 이랑 Five Guys
Shake Shack은 한국이랑 다르다고 현지에서 먹으면 차원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큰차이 못느꼈습니다 ㅋㅋㅋ
Shake Shack이 매장관리를 잘하나 ㅋㅋㅋ
제취향은 Five Guys네요.
그 터프하고 거친 맛 으으으으...
프라이도 더욱 제 취향입니다. 토핑은 All the way
취향따라 드시면 될 듯 합니다.
근데 한국에 Shake Shack 매장 많잖아요~
그냥 Five Guys 드세요 ㅋㅋㅋ
뉴욕은 오늘 비가주룩주룩 내리네요
전 8박의 일정을 끝내고 한국돌아갑니다.
공항오는길은 한인택시로 아주 편하게 왔구요.
뉴욕에계신분들, 오시는분들에게 제 후기와 소소한 정보들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구요.
돌아가면서 제가 느끼는 한줄평은
'두번째부터는 뉴욕을 더욱 편안히 즐길 수 있을것 같다'
네요 ㅋㅋ 그만큼 한번의 방문으로는 가볼곳, 볼것 들이 너무많은것 같습니다.
셜록현준 영상에서도 나온말인데 그냥 한동네 정해서 그 동네에서 다니면서 골목골목과 주변의 풍경, 식당을 즐기는 것만해도 뉴욕을 즐기고 떠나기에 충분하다던가요?ㅋㅋ
아무튼 다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
휴가복귀하는 제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