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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에 다녀왔습니다^^
영알못이지만 마일리지 소진용으로 떠나게된 뉴욕이에요~
지금생각해도 어찌 다녀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친정엄마마저 그 영어로 자유여행을 갈수 있겠어?
뭔일 생기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매일매일 전화를 했을정도니까요~ ;;
호텔 선정중 가장 중요하게
1. 방의 크기
2. 주방과 음식 해먹을수 있는곳(전자레인지가능하곳)
두가지를 중점에 두고 선택한곳이 바로 레지던스인바이메리어트맨하탄/타임스퀘어에요
이름이 너무 길어요..ㅜㅜ
센트럴파크쪽은 다녀온 후기가 많은데 여기는 별로 없어서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타임스퀘어에서 걸어서 8분정도? 거리에 있구요
뉴욕 공립도서관 근처에요~
완전 중심지는 아니기에 복잡하진 않아서 좋았어요.
연식이 느껴지지만 4인이 가기에 충분히 넓고 괜찮았어요~
침대 매트리스도 생각보다 폭신폭신하고 이불도 위아래 커버가 따로 떨어지는것외엔 나쁘지 않았구요.
근데 이곳의 단점은 바로 소음이에요. 히터 틀때도 엄청난 시끄러움이 있었구요.
첫날은 밤새 누가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엘베소리였어요.
평일은 8시, 주말은 9시쯤에 조식당때문인지 .. 저시간엔 엘베가 잘 안와요..
보스턴 투어하는날은 15분동안 엘베가 한대도 안와서 19층에서 1층까지 뛰어내려오기도 했어요
나중엔 그냥 올라가는거 타고 다시 내려오는 방법을 이용했어요. 이게 훨씬 빨라요~ ㅎ
그리고 바닥이 카펫이라서 .. 비염있으신분들은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창문이 조금 열려서 환기도 시킬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전자레인지는 구비되어 있었고 전기스토브는 얘기하면 빌려주니 라면이나 떡볶이 해먹기에 좋았어요~
아이들 있으신분이나 음식 가져가실분들은 냉장고도 크고
식세기도 있어서
음식해먹기에도 나쁘지 않아서 여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