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 관련
일단 전면 태블릿에 영상물(영화, 예능물, 다큐) 담겨있던 것 부터 말씀드릴게요.
한국영화중에선 육사오(이이경 주연), 위대한 유산(안재홍 주연), 8월의 크리스마스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외국영화중에선 1917(1차세계대전 내용다룬), 블랙팬서(마블), 미니언즈2, 겨울왕국2, 덩케르크, 인턴 등이 있었습니다. 1917보면서 그나마 조금 잤고 블랙팬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예능에선 한달전쯤 방영됐던 무슨 여행프로그램과 골때리는 그녀, 최강야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큐 있는데 음 패쓰했습니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봤던건 1917하고 블랙팬서뿐이었네요.
그리고 마이크형 이어폰을 챙겨가시거나 헤드셋 있으신분들은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내에서도 제공됐던게 있는데 약간 옛날식(?) 헤드셋이라 음질과 음량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외국영화의 경우 자막이 중국어 자막만 됐던 것도 상당해서 실제로 한국인들이 볼 수 있던 영화들은 제한됐던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길복순 다운받아갔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넷플릭스 미드 정말 재밌게 본 것이 있는데 바로 BEEF(성난사람들)인데 이거 정말 추천합니다.
또한 유튜브영상도 저장이 되기에 유튜브 영상도 몇개 저장해 가셔서 보시면 긴 비행시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장기간 비행
뉴욕으로 가는 중 기내식 식사 후 거의 잠을 자지 못했네요. 목베개 챙겨갔는데 글쎄요. 잠이 안오더라고요.
그리고 장시간 앉아있다보니 발이 정말 붓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비행기 착륙후 내릴 때 벋어두었던 신발이 들어가지 않아 공항에서 신발을 사시기도 했더라고요.
요새는 기내용 발을 올려두는 ‘발해먹’을 팔던데 이것도 괜찮을 듯 싶고 어떤 분은 스타벅스 기내용 미니 캐리어에 발을 올려두시던데 이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기내식 식사 때 와인이나 맥주 한 캔을 같이 곁들이며 마시는 이유가 기내식 먹고 바로 자기 위해서 때문인가 싶었어요.
낮 1시 비행기타고 13시간 비행후 뉴욕 도착하니 낮 2-3시 였던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뭐 좀 먹으면서 쉬다가 숙소 도착하니 5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첫날 일정은 최대한 많이 잡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아내와 저도 근처 가벼운 곳 돌아보고 저녁먹고 그냥 뻗었습니다.
뉴욕에서도 시차적응하는데 2-3일 걸린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왔는데도 시차적응하는데 적응 중입니다.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기는 한데 지금 귀국 4일째인데 새벽 2시 18분에 깨서 책상 앞에 앉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