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행 아시아나 항공 타시는 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 (장기간 비행, 영화 있는 것)

핵심요약

뉴욕행 아시아나항공 장거리 비행에서 기내 영화·이어폰·발 부종·시차적응 팁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 기내 영화는 육사오·위대한 유산·1917·블랙팬서 등, 외국영화 자막은 대부분 중국어만 지원
  • 기내 제공 헤드셋은 음질·음량 아쉬워 개인 이어폰·헤드셋 지참 추천
  • 넷플릭스 '길복순' 미리 다운로드해 시청, 유튜브 영상도 저장 가능
  • 장시간 앉아있으면 발이 부어 착륙 후 신발이 안 맞는 사람도 있음, 발해먹·미니 캐리어로 발 올리기 추천
  • 낮1시 출발 13시간 비행 후 뉴욕 도착 2~3시, 숙소 도착 5시경이라 첫날 일정은 가볍게 잡는 게 낫다고 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아시아나항공 뉴욕행 기내 엔터테인먼트에는 어떤 영화가 있나요?

한국영화 육사오·위대한 유산·8월의 크리스마스, 외국영화 1917·블랙팬서·미니언즈2·겨울왕국2·덩케르크·인턴 등이 탑재돼 있었습니다. 외국영화 자막이 중국어만 지원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볼 수 있는 작품은 제한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2.장거리 비행에서 발 붓는 건 어떻게 대처하나요?

오래 앉아있으면 발이 많이 부어 착륙 후 신발이 안 들어가 공항에서 새 신발을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기내용 발 거치대 '발해먹'이나 미니 캐리어에 발을 올리는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3.뉴욕 도착 첫날 일정은 어떻게 짜야 하나요?

낮 1시 출발, 13시간 비행 후 뉴욕에 낮 2~3시 도착하며 숙소 도착은 5시경이라 첫날은 일정을 많이 잡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시차적응에는 뉴욕에서 2~3일, 귀국 후에도 며칠이 더 걸렸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기내 영화·예능 라인업(탑승 시기에 따라 달라짐)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아시아나항공이 아닌 다른 항공사나 경유편을 이용하는 여행자에게는 기내 콘텐츠 정보가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낮 1시 비행기로 13시간 비행 후 뉴욕에 도착했고, 목베개를 챙겼는데도 거의 잠을 못 잤으며 귀국 4일째에도 새벽에 깨는 등 시차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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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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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면 태블릿에 영상물(영화, 예능물, 다큐) 담겨있던 것 부터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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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중에선 육사오(이이경 주연), 위대한 유산(안재홍 주연), 8월의 크리스마스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1917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외국영화중에선 1917(1차세계대전 내용다룬), 블랙팬서(마블), 미니언즈2, 겨울왕국2, 덩케르크, 인턴 등이 있었습니다. 1917보면서 그나마 조금 잤고 블랙팬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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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선 한달전쯤 방영됐던 무슨 여행프로그램과 골때리는 그녀, 최강야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큐 있는데 음 패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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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봤던건 1917하고 블랙팬서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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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이크형 이어폰을 챙겨가시거나 헤드셋 있으신분들은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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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도 제공됐던게 있는데 약간 옛날식(?) 헤드셋이라 음질과 음량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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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영화의 경우 자막이 중국어 자막만 됐던 것도 상당해서 실제로 한국인들이 볼 수 있던 영화들은 제한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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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길복순 다운받아갔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넷플릭스 미드 정말 재밌게 본 것이 있는데 바로 BEEF(성난사람들)인데 이거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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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튜브영상도 저장이 되기에 유튜브 영상도 몇개 저장해 가셔서 보시면 긴 비행시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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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기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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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가는 중 기내식 식사 후 거의 잠을 자지 못했네요. 목베개 챙겨갔는데 글쎄요. 잠이 안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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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시간 앉아있다보니 발이 정말 붓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비행기 착륙후 내릴 때 벋어두었던 신발이 들어가지 않아 공항에서 신발을 사시기도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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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기내용 발을 올려두는 ‘발해먹’을 팔던데 이것도 괜찮을 듯 싶고 어떤 분은 스타벅스 기내용 미니 캐리어에 발을 올려두시던데 이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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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기내식 식사 때 와인이나 맥주 한 캔을 같이 곁들이며 마시는 이유가 기내식 먹고 바로 자기 위해서 때문인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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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시 비행기타고 13시간 비행후 뉴욕 도착하니 낮 2-3시 였던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뭐 좀 먹으면서 쉬다가 숙소 도착하니 5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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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첫날 일정은 최대한 많이 잡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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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저도 근처 가벼운 곳 돌아보고 저녁먹고 그냥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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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도 시차적응하는데 2-3일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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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왔는데도 시차적응하는데 적응 중입니다.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기는 한데 지금 귀국 4일째인데 새벽 2시 18분에 깨서 책상 앞에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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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면세점에서 샀던 록시땅 기념품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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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Mill 이란 곳에서 먹었던 감튀와 맥주

벤자민 프랭클린 동상. 최초의 미국인이고 100달러 짜리 화폐 인물이라 하네요.

소호 슈프림 매장 나이키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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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4-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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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1 · 댓글 4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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