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관심 보여주셔서 2탄 갑니다.
1)브룩클린 그리말디피자
브룩클린 현지인에게 추천받아 방문한 피자가게입니다. 덤보 구경후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었는데 리코타 치즈 피자여서 특별했습니다. 한국피자처럼 모짜렐라 치즈가 아닙니다. 작은거 시켰는데 양이 상당해서 다음날 전자렌지오븐에 데워 먹었습니다. 시그니처피자랑 어떤 피자랑 반반했습니다.
2) 브룩클린 에그샵(그냥 걷다 들어간 곳)
브룩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에 가게되신다면 강력 추천하는 브런치 가게입니다. 아보카도랑 연어 먹었는데 정말 그빵이 맛있더라고요. Ginger 머리 색깔 남자 종업원 스타일과 출입문을 정말 강하게 당겨야 열렸다는 것이 기억에 남네요.
3) 뉴욕대 북스토어
일요일인가 방문했다가 휴무일인걸 늦게 깨닫고 평일에 재방문했습니다. 꽤 큰 규모로 구성돼있습니다.
뉴욕대의 상징인 보라색 후드티부터 다양한 색상의 후드티와 맨투맨 티셔츠가 구비되어있어 기념으로 사오기 좋습니다.
NYC 모자하나랑 후드티 하나 샀습니다. 키즈 제품들도 잘되있습니다. 조카 2명 뉴욕대 보내고 싶어서 원피스 2개 사왔네요.
4) 띵크커피(그냥 걷다 들어간 곳)
뉴욕대 학생들이 자주가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추웠던 날씨와 커피 한잔과 핫초코, 머핀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5) 말리부팜(그냥 걷다 들어간 곳)
로워 맨해튼쪽 항구가 보이는 식당입니다.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45분뒤에 오라고해서 야외석에서 식사했습니다.
연어구이와 스테이크 먹었는데 15만원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SPICY한 ginger 위스키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특히 이곳은 아내가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브루클린브릿지가 정면에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6) 230피프스 루프탑
인기가 상당한 루프탑 바였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루프탑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내부에서 겨우 앉아서 글라스 2잔 시켜서 과카몰리칩과 함께 마시고 나왔습니다. 뉴요커들은 슬러시에 위스키를 타서 먹던데 한개는 그걸 먹고 한개는 일반 위스키 한잔 마셨습니다.
7)월드 트레이드센터
숙소 5분거리에 있어서 자주 갔습니다. 내부에 월그린이 있어서 초콜릿, 영양제 등 선물을 샀습니다. 뉴저지로 가실분들은 여기서 가는 패쓰를 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플 매장도 안에 있습니다. 안에 굉장히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데 저는 좀 생소한 브랜드들이 많았습니다.
8)에일린스 스페셜 치즈케잌가게
백종원이 먹었다던 치즈케잌가게입니다. 2개 포장해서 건너편 공원 벤치에서 먹었는데 먹다가 보니 마리화나 냄새가 나서 옆으로 가서 서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도 비둘기들이 많더군요. 캬라멜이랑 기본 하나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촉촉하니.
9)애플소호지점
상당한 규모의 애플 지점입니다. 무선이어폰이랑 애플 충전잭, 아이폰 케이스 구매했습니다. 애플 헤드셋 노이즈캔슬링 모드를 시험해 볼 수있는데 상당히 좋더군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10) Fiat Cafe(그냥 걷다 들어간 곳)
소호거리의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입니다. 테라스에서 토마토 파스타와 치킨 파니니를 먹었습니다. 캐쉬온리입니다. 특히 파니니가 맛있었습니다. 스파게티도 맛있는데 면의 삶기 정도는 한국과 좀 다릅니다.
11) The Gin Mill(그냥 걷다 들어간 곳)
자연사 박물관 인근 암스테르담 에비뉴에 있는 펍(바)입니다. 맥주와 핫도그,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감자튀김 양이 풍족했고 핫도그는 기본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근처에 있다면 매일 가고 싶은 곳이네요. 동양인이라 어려보였는지 ID카드를 보여달라하길래 여권을 보여주니 통과됐습니다.
12) 브라이언트 파크
유명한 공원입니다. 타임스퀘어도 가깝고 뉴욕공립도서관도 바로 옆에있지요. 다같이 방문일정 잡기 좋은 곳입니다. 방문했을 당시 날도 추웠는데 뉴요커들은 햇살에 그냥 앉아있더군요.
날이 좋다면 홀푸드마켓에서 샌드위치 등 산다음에 거기서 식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푸드트럭도 좋구요.
13)블루스톤라인 어퍼 웨스트 사이드 카페(그냥 걷다 들어간 곳)
자연사 박물관 인근 브런치와 커피도 먹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체인점인데 호주인들이 주로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뇌피셜인데 호주인들의 친절함과 따뜻함, 블루베리머핀의 환상적인 맛이 기억 깊이 남았던 곳입니다.
브런치 메뉴들도 훌륭할 것 같았습니다. 다만 운영시간이 오후 3-4시인것 같으니 확인해보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4)조이스 피자
숙소앞에 있었던 가볍게 먹을 수있는 피자 가게입니다.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와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