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무계획도없는 무지성 뉴욕 한달살이 1일차🤣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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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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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아무계획도 생각도없이 한달여행하시는분 있나요

딱히 여행에 취미가 있는것도 아니였는데

그냥 어쩌다; 친한언니가 뉴욕에 간다고해서 나도껴줘!! 해서 따라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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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보다 유나이티드항공 경유가 100만원이나 더싸길래..

무적권이다 싶어서 샌프란시스코 경유하는 비행기표로 왕복 끊었는데 이게 과연 잘한짓인지ㅠㅠ넘나 힘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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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나이티드항공에 대해서 불친절하다고 악명높다고? 들하는데 제가 경험한 유나이티드는 너무 괜찮았어요

티켓 일주일 홀드한 사이 지갑을 잃어버려서 결제가 자꾸 실패하는데도 계속 홀드기간 늘려주고..

바보같이 이름이랑 성을 반대로 쓴걸 출국전날 알았는데

채팅문의로 말하니까 바로 바꿔주고..!!

언니가 먼저 끊어놓은 비행기표에 바로옆자리 타려고

49달러 추가요금 결제했는데

체크인할때보니 어떤 오류로인해 자리배정이 취소되고

기본좌석엔 두 연석이 안남아있길래

그냥 같이앉으라고 200-400달러짜리 추가요금이드는 자리로 무료업그레이드해주심ㅠㅠ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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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는 다행히 몸은 힘들었지만 완전 순조롭게 왔어요

미국은 입국심사가 까다롭다던데 아무생각없는거 표정에서 너무 간파당했는지;; 자꾸 웃더라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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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왔어!

-트립!

왜 뉴욕이야

-아이러브 브룩클린!!

큭큭 웃으면서 브룩클린도 널사랑한데??

-흐음ㅠㅠㅠ

미국에 와본적있어?

-아니처음이야

근데 어떻게알고 브룩클린을 사랑한다는거야ㅋㅋㅋ

-허엄ㅠ 영화에서 봤어ㅠㅠ

오케이 헤브어나이스트립~~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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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엄청빨리 끝났습니다ㅋㅋㅋ

끝나고 먼저 들어간 언니가 아직도 심사중이길래 앞에서 기다렸더니

심사관이 하이~ 하와유 하고 손인사하더니 빨리 나가래요ㅋㅋ

제가 넘 바보같아보였는지 그러고는 언니도 바로 보내줬다네요,,😭

뉴왁에서 새벽1시반에 우버불러서 브룩클린 숙소까지 갑니다

우버 비용은 6인승인데도 불과하고 75불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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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 숙소엔 새벽에 도착해서 한숨자고

오늘은 대망의 여행첫날!!

비행기 타기 직전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사온 오징어짬뽕을 첫끼로먹고ㅋㅋ

오늘의 일정은 숙소근처를 둘러보기+브룩클린브릿지+타임스퀘어 겉햩기ㅎㅎ

근처에 파이브 리브스라는 웨이팅해서 먹는 유명한 브런치집이 있길래 가봤는데 대기 2팀밖에 없어서 바로 여기로 결정, 팬케익과 머슈룸 토스트, 헤시브라운을 시켰어요

토스트랑 해시브라운은 진짜 맛있구 괜찮았는데 펜케익은 떫고(?) 과일도맛없음 과일은 역시 한국과일이 최고ㅠ 커피도 너무 산미가 강해서 고소한맛 좋아하는 저는 진짜 별로였어요ㅠㅠ

근데 또 너무너무 좋았던점은 따란~ 가게가 꽤나 이쁘다는점과

오눌 진짜 너무 추웠는데

벽쪽쇼파가 뜨거울정도로 따뚯하게 데워진다는점!

일어나기가 힘들어버림ㅠ 눕고싶댜,, 하지만 넘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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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파이브리브즈 바로옆 가게! 근처에 빈티지샵들이 눈돌아가게 만듭니다ㅠㅠ

언제 날잡고 제대로 털러가려구요, 저 선글라스는 49달러였어요 넘 이쁘지않나요,, 사려고하다 다 보고와서 사라는 온니의말에 잠시 내려놨는데

사진보니까 또 안산걸 후회중이네요ㅠㅠ

후 낼 다시가야지,,아윌고나택큐,,😎

벽벽마다 그래피티들이 아 ~ 여기가 브룩클린이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지나칠수없지ㅜ사진찍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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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소주가 왜 거기서나와???

가다가 딜&디스카운트 라는 대략 다이소 같아보이는 가게에서 슬리퍼도 샀어요, 입구에 옴총 무섭게 생긴 흑인아저씨 가드 두분은 왠걸 베리카인드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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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뭐 다들아시는 브루클린 브릿지~! 사람이 옴총많다,,

여기서 예쁘게 사진을 찍고싶었눈데 여기서 사진건지기가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ㅠㅠ 일단 사람이 너무너무 많고

제일중요한건,,

바람이 아주.......

앞머리 헬리콥터로 타임스퀘어까지는 갈수있을듯 싶다ㅎㅎ

지나가던 대포카메라 들고있던 아저씨가 사진을 찍어주셧는데

나는 관광지에 흔히있는 사진팔이 인줄알았는데,,

보여주시고 쏘나이쓰~ 하고 그냥 갈길가셨다..

아니 아저씨,, 기왕 나이스하게 찍은거 사진은 보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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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제 앞머리 헬리콥터로 타임스퀘어로 이동한나는

넘나신나💃💃 그래 이거야 이게 뉴욕이지😭

내가 사랑하는 빌딩숲 콘크리트정글 네온사인시티ㅠㅠ

저녁은 부바검프에서 쉬림프버켓과 치킨파스타를 시켰는데 쉬림프를 케이준으로 못시킨게 두고두고 한이되지만 너무 진짜 넘나맛있다ㅠㅠㅠㅠ 그치만 직원들이ㅠㅠ너무불친절해..빌지도 다른테이블껄 잘못갔다줘서 엄청 많이 결제할뻔했어요ㅠ 빌지내용 꼭 확인하기!! 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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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지하철을 잘못타서 코니아일랜드까지가서 돌아오고

12시간동안 구두신고 발을 혹사시켜서 내일은 못걸을수도있지만,,

무계획여행치곤 너무 행복했던하루

내일은 센트럴파크에 하루종일 누워있을예정이라고 예정하고있었는데,, 4월날씨가 이게맞어??ㅠㅠㅠ 넘추워용

그래도 우당탕탕 앞으로가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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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3-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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