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뉴욕의 다리 🌉 였다. 그 중에 최고는 브루클린브릿지(2번 왕복)와 덤보가 보이는 맨하튼브릿지(여긴 그냥 보기만)! 걸을 때도 울림없이 편안하게 뉴욕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서울에 살아도 다리 한번 걸어서 건너본 적 없는 토박이인데 뉴욕에서는 다리를 걸어서 브루클린 왕복 2번, 윌리엄스버그는 지하철로도 가는데 다리를 건너보려고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었다.
그렇게 우리는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고 윌리엄스버그를 찾아갔다. 걸어서! 좌우로 바람이 싱싱 부는데도 런닝하는 사람들은 레깅스에 바람막이의 간편차림으로 달리는 상황만을 즐기는 것 같았다. 다리를 한참 걷다보니 가운데쯤부터 흔들리는 느낌이 울렁거려서 살짝 어지러웠다. 그래도 좋았다.
브루클린처럼 강가에서 보는 맨하탄뷰와 다리뷰는 정말 최고다.
여기서 출발!
다리 바닥과 벽면에 그려진 자유의 상징, 그래피티
윌리엄스버그 다리
견공들과 주인들^^
나이트투어때 보았던 건물들도 보인다.
견공들의 놀이터도,
이 추운 날씨에도 호강하는 팔자좋은 뉴욕 dogs!!! 🐕
개팔자가 상팔자네. 센트럴파크에 산책하는 개들도 부럽고 ㅎㅎ
여기를 올때는 플리마켓이 열린다고 찾아왔는데 못 찾아서 허탈했다.
우리나라 성수, 이태원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어딜가도 사람들 많다. 우린 타임스퀘어에서 늘 줄 서 있어 못 먹어본 줄 없는 Joe's pizza집이 보여서 얼른 들어갔다. 서서먹거나 테이크아웃 시스템 . 먹었을 때 그냥 맛있다 정도의 피자인데 왜 유명한가 싶었다.
식후 커피는 루틴인지라 데보시앙커피를 마시러갔는데 줄서서 계산을 한다. 심지어 자리도 없다 ㅜㅜ
우린 자리가 없어 그냥 갈까하다 그래도 줄이 긴 맛집이니 마셔보자고 눈 레이다를 돌리며 자리도 보고 주문도 했다. 사람들은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ㅜㅜ
그래도 혼자 드시던 분이 나가자 그 옆자리까지 비어 다행히도 앉아서 커피를 즐기고 왔다. 맛은 뉴욕을 대표하는 맛이라기보다 서울 로스터리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같은 맛이다. 음~맛있다. 역시 커피는 로스터리 카페가 맛있다. 커피에 자부심 있는 집 🏡 😎
우리는 공항근처 호텔 체크인을 위해 짐보관 중인 브라이언트파크 역으로 향했다.
굿바이 뉴욕♡♡♡
늘 그리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