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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19 뉴욕 여행 후 나이가라 통해 캐나다로 이동했습니다.
위키드 공연은 가장 기대를 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희 가족은, 13살 딸은 영어 능통, 집사람은 영어 안됨, 저는 중간레벨입니다. 저는 내용은 알지만 모든 대사를 알아들을 수는 없는데 대사가 많았습니다. 딸아이는 다 알아듣지만 노래가 익숙한 한두곡을 제외하면 모르는 노래가 많아서 그렇게 흥이 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차라리 알라딘 볼 걸 하는 얘기했습니다. 자리는 앞쪽이었는데 앞줄에 키 큰 백인 아저씨가 앉으니 그 머리때문에 무대가 조금 가려졌습니다. 차라리 뒤쪽 좌석이 경사가 더 있어보였네요.
전망대는 최근 핫하다는 써밋을 갔는데 다른 전망대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현대미술관은 유명한 작품을 너무 가까이서 보니 좀 실감이 나질 않았는데 미술에 관심없던 딸아이도 재밌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첼시마켓 랍스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