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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60 Sample sale
정해진 기간동안 특정 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맨해튼 내에 세군데가 있고 저는 여행 첫 날 미드타운 매장에서 Generation Love 라는 브랜드의 원피스를 60불에 득템해서 잘 입고 다녔어요 ㅎㅎ
요새는 웨이팅이 엄청 길거나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냥 지나가다 들어갈 수 있는 정도였어요
기간별로 어떤 브랜드를 진행하는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통해서 알 수 있으니 잘 노려보세요~
2. The realreal
저는 여행가면 기념품으로 빈티지샵이나 플리마켓에서 빈티지 옷을 한벌씩 사오는데요,,
더 리얼리얼은 중저가 제품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는 빈티지샵이에요. 나스닥 상장까지 된 회사라 고가 빈티지제품이어도 믿을만 한것같아요 (한때 논란도 있었던 것 같긴하지만요)
저도 소호 매장에서 샤넬 트위드자켓을 득템하고 왔습니다 하하
3. Chickee’s vintage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빈티지샵이에요.
빈티지샵에 가면 저렴하지만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나는 제품도 있는데, 여긴 유명한 브랜드 의류 위주로(잇세이미야케, 랑방, 생로랑 등 등..) 깨끗한 물건들이 있었어요. 제품이 많진 않지만 오히려 더 실속있게 구경하기 좋았어요.
제가 구입한 생로랑 스커트 택을 보니 1960-70년대 제품이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컨디션이 꽤 좋았어요
가격대도 엄청 비싸진 않았고, 10만원대-100만원 이하 제품들이 많았어요.
4. HERSHEY’S
엠엔엠즈 스토어에 있는 것들도 넘 예뻤는데.. 지인들 줄 목적으로 많이 구입하기엔… 조금 비싸더라고요 ㅋㅋ;;
타임스퀘어 근처 구경하다가 허쉬스토어에 들어가봤는데 엠엔엠즈보다 더 좋은 가격에 굿즈도 많았고, exclusive 초콜렛도 많았어요! 스토어 입장할 때 웰컴초콜렛도 나눠주니까 지나가다 보이면 꼭 방문해보세요 ㅎㅎ
조카들 사주기 좋은 팔찌도 있고요
저는 킷캣 쿠션이 눈에 밟혀서 사왔는데,, 넘 귀엽지 않나요!? ㅎㅎ
5. Strand bookstore
원서를 사도 좋고, 에코백, 머그, 필기용품도 많아서 기념품으로 살만한게 많았어요!
6. Glossier
요새 미국에서 가장 핫하다는 코스메틱 브랜드에요.
소호, 윌리엄스버그 두 곳에 매장이 있고요.
두 매장 다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해요 ㅎㅎ
립밤같은거 트리오로 할인해서 판매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았고, 매장도 예뻐서 구경해볼만해요
구입한 후에 제품 받는 zone에서 기다리면
제품 포장해서 이름불러줘요 ㅎㅎ
독특한 방식이었어요!
한국 돌아온지 2주가 넘었는데 도대체 이넘의 뉴욕병이 치유가 안되서 올해 가기전에 또 가려고 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