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두명의 MJ (마이클 잭슨, 마이클 조던) 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본격적으로 사랑하게 만들어준 위인들입니다.
특히나 흑인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흑인패션 또한 미쳐버리도록 좋아하는 제게
마이클잭슨은
많은 영감을 준 아티스트에요.
3년전 라스베가스에서도 저는 MJ ONE 쇼를 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뮤지컬로도 공연중이라는 소식에
바로 예매를 했고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릴정도로 좋았습니다.
제가 본 공연팀의 주연분은
마이클 잭슨과 너무도 닮은데다가
노래 또한 그와 너무 비슷하게 잘 불렀어요.
영어가 들리지 않아도 멜로디 만으로도 감동을 받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시카고는 사실 큰 관심은 없었으나
이번 여행중에 여행객분들께서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뉴욕 여행중에 다시 예약을 하고 봤어요.
제가 사실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에
미리 내용을 검색해보고 갔는데도 무슨 내용인지 크게 와닿진 않았는데
그래도 무대의상, 배우들의 연기력, 무대 인테리어 등등
충분히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J THE MUSICAL
미치도록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