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브로드웨이 로맨틱 코미디 & 줄리엣 & Juliet - 공연후기

뉴욕 브로드웨이 발칙한 유쾌 상쾌 쥬크박스 뮤지컬입니다.

올해는 뉴욕의 날씨가 생각보단 춥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뮤지컬은 & 줄리엣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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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브로드웨이의 Stephen Sondheim Theatre 에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긴 입장객들 때문에 잠시 당황했습니다. 매진이군요... ​

줄거리는 다소 황당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뮤지컬로 본다면, & 츈향전 정도 되겠군요.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이라 처음 시작부터 댄스와 노래가 장난이 아닙니다. 심장을 때리는 사운드에 케릭터들의 캐미가 절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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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당연히 전혀 다른 스토리가 전개 됩니다.

원작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의 결말 후 줄리엣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부터, 로미오의 장례식에

줄리엣 말고 다른 여자들이 나타나면서, 절망하는 줄리엣이 친구, 유모와 파리로 여행을 떠나면서 다른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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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의 시작은 죽지 않은 현대판 날라리 로미오가 화려하게 등장하고,

파리로 여행가서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줄리엣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한국판 사랑과 전쟁이지만, 결국은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이게 내 인생이야 라고 외치는 줄리엣의 외침에

로미오는 줄리엣에게 묻습니다. 나와 결혼해 주겠니? 줄리엣의 대답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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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은 결국 자기 자신을 선택합니다.

유치뽕짝 같은 드라마 같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흡입력이 있으며, 힛트 팝송이 계속 등장하고, 비트와 댄스가 어울어지기 떄문에

무대가 풍성합니다. 당연히 가창력은 넘사벽인거 아시죠...

마지막 피날레로 가면 모두 스텐딩 콘서트가 됩니다. 꽃가루도 뿌려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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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니깐 배우 중에서 한국분이 한분 계신것 같더군요... 대사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손흥민 닮은 분이라 인상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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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여행 하고 계신분들, 로맨틱 코미디와 유명한 팝 음악들을 쥬크박스로 라이브로 듣고 싶다면

바로 강추합니다. 혼자라고 좋고, 친구들과도 좋고.. 줄리엣처럼 한번 외쳐 보세요.... 이게 내 인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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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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