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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1.31 까지 5일동안의 미국 뉴욕 여행 후기입니다.
요즘 한국 날씨가 너무 추워서 뉴욕 겨울 날씨가 크게 춥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5일 일정동안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은 하루밖에 없었어요. (그 날도 -1, 2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뉴욕 여행은 하루 종일 밖을 돌아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따뜻하게 입고 여행하세요!!
이번 뉴욕 여행의 목표는 "휘트니 미술관의 에드워드 호퍼전 관람"이었습니다.
미술관 티켓은 공식홈피나 현장판매도 할인이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할인이 되는
앳홈 스마트패스 (https://athometrip.com/ticket_pass)를 이용하였습니다.
바로 이메일로 티켓이 날아와서 현장에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탑 오브 더 락 같은 경우에도 선셋타임을 추가 요금 없이 할인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매시 탑 오브 더 락 예약 희망 시간을 적는데, 그 시간에 맞춰 예약 진행해 주셨어요.
휘트니 미술관 에드워드 호퍼전은 3월 5일까지이니, 이 기간에 뉴욕 여행 오실 분들은 관람 추천드립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도 휘트니 미술관과 공동기획 하에 4~8월까지 에드워드 호퍼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주말 오전 시간에 방문했는데, 전시장 입구부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QR입장권이 있었기 때문에
입장 티켓 구매를 위해 대기할 필요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미술관 오기 전에 유니언 스퀘어, 워싱턴 스퀘어, 프렌즈 아파트, 캐리 브래드쇼 아파트 구경하면서 왔는데,
호퍼가 워싱턴 스퀘어 근처에 오래 살았어서 그 근처 작품이 많았습니다.
익숙한 풍경을 그림으로도 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워싱턴 스퀘어가 없었던 시절부터 워싱턴 스퀘어 공사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관람시간이 주말이기도 했고, 뉴욕에서 활동했던 작가라서 전시홀이 북적북적했어요.
에드워드 호퍼전 말고도 다른 층에서 상설전시나 특별전시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경할 작품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층의 가장 끝부분에 이렇게 통창으로 되어 있어 뉴욕 경치를 구경할 수도 있고,
일부 층에는 야외 데크도 있어서 날만 좋으면 미술관에서 하루 종일 뉴욕 경치 구경 하고 싶더라고요.
휘트니 미술관 근처에는 더 하이라인, 첼시마켓, 그리니치 스트리트, 베셀 등 걸어서도 구경할 수 있는
여러 관광명소가 많으니 같이 구경하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뉴욕에 왔으니 뉴욕의 마천루를 감상하기 위해 어디 전망대를 올라갈지 고민했어요.
써밋은 가고 싶었지만 제가 여행하던 시기에 공사기간이라 아쉽게 방문을 못 했고요.
결론적으로는 탑오브더락과 원월드 다녀왔습니다.
(탑오브더락은 선셋, 야경 보시기에 좋을 것 같고요, 원월드는 낮에 가셔서 자유의 여신상, 브루클린 브릿지, 월스트리트 등 로어맨하탄의 경치를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탑오브더락은 실내,실외 전망대가 다 있지만 원월드는 실내전망대밖에 없는 것도 차이점입니다.)
요즘 뉴욕은 5시쯤 해가 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탑오브더락 4시쯤으로 시간을 예약해서 해 지기 전 풍경과
해 지는 풍경과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해 지는 시간은 5시쯤이긴 한데, 깜깜해 지는 건 6시정도는 돼야 하더라고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방향의 야외전망대 공간은 인기장소라서 저는 4시30분 정도부터는 그 자리에서 대기했어요. 춥고 계속 서 있어야해서 몸은 고됐지만 그래도 경치 하나는 으뜸입니다!!
(4시~4시30분쯤 예약하고 올라오셔도 선셋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말에는 대기 줄이 길던데 저는 평일에 올라가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가기 때문에
주말에도 구매대기 줄이 아닌 입장대기 줄에 바로 서실 수 있어서 여러모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야외 전망대 외에도 실내 전망대도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탑오브더락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레고하우스, 성패트릭성당 구경하면서 저녁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는 뉴욕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아무래도 뉴욕 여행은 돈이 많이 드니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스마트 패스 구입했는데요, 편리하기도 하고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여정에 맞게 패스 잘 조합하여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앗, 그리고 뉴욕 여행 오시면 지하철 많이 타고 다니실텐데요.
일정이 짧으시거나 12번 미만으로 지하철 이용하실 것 같으면 굳이 교통패스 안 사셔도 돼요.
그리고 컨택트리스(와이파이 모양) 기능 있는 카드는 뉴욕에서도 교통카드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한국카드도 컨택트리스 기능이 있으면 가능하고요, 저는 패스 안사고 요렇게 다녔습니다~)
컨택트리스 카드를 교통카드로 사용하셔도 13번 이후부터는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데요.
주의할 점은 횟수 카운트를 월~일요일까지로 하기 때문에 주말을 걸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교통패스가 더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정에 맞춰 잘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