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당탕탕 뉴욕 2주 여행기 / 써밋, 자연사 박물관, 보스턴 투어, 울먼 링크 ...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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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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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와 함께 했던 저의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 지연이였습니다. 깔깔 물론 그정도는 각오되어 있었기에 상관없었지만 예상치 못한 캐나다에서의 1박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과정들이 간단하지만은 않았기에 미국 도착 전부터 기운이 쭉 빠지고 말았어요 그렇게 도착한 공항은 반가움 그 잡채!! 모든 것을 눈에 담기 바빴습니다. 그래도 미어디에서 할인을 받아 숙소까지 가는 공항택시를 예약해뒀던지라 서둘러 짐을 찾는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짐은 나오질 않고 그렇게 짐을 모두 분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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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객센터? 같은 곳으로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사건 경위서 같은 종이를 작성했어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잡아둔 택시를 취소해야하나 고민하던 때 기사님께서 먼저 괜찮다며 천천히 일 정리되면 나오라고 선뜻 이야기를 해주셔서 당일에 바로 배송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나왔습니다 ㅜㅜ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기사님 덕분에 숙소까지 가는 동안은 정말 마음도 편안하고 걱정이 싹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미어디 한인택시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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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짐은 올 생각을 하지 않았고 결국 꼬박 3일을 꽉 채워서야 숙소로 도착을 했습니다 이틀째 날 분명 점심 때 가져다 주신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일정들을 미루고 취소했는데 결국 받지 못했어요 삼일째는 불안한 마음으로 계속 끈질기게 연락한 결과 오후 2시에서 7시에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를 듣었고 약속과는 다른 저녁 8시에 짐이 돌아왔습니다 🥲 하루를 꼬박 다 날려버렸지만 잘 받았으니 이제 괜찮다는 생각이 훨씬 더 컸기에 엄청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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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부턴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날씨가 아주 좋은 편도 아니였지만 생각만큼 춥지도 않아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저는 엣홈트립에서 가기 전 미리 스마트 패스로 울먼링크, 자연사박물관, 자유의 여신상 리버티 크루즈, 보스턴 투어, 써밋 전망대, 탑오브더락 전망대를 예매해두고 어느정도 이주의 일정을 짜두고 갔던 탓에 더 빡빡하게 남은 여행을 했습니다

타임스퀘어

엣홈트립 홈페이지에서 패스권으로 끊어두고 갔는데 그 중 자연사 박물관 티켓 같은 경우는 직접 엣홈트립 사무실에 가서 수령을 해야해서 겸사겸사 타임스퀘어 구경도 했습니다 사람도 정말 많고 신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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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올라간 써밋 전망대

정말 정말 더웠고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가면 선글라스 하나씩 나눠주시긴 하지만 개인 선글라스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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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덤보

한국분들이 엄청청청 많으셨어요 ! 근처에 맛집도 많고 경치도 예뻐서 시간만 많으시면 여유있게 구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덤보 구경후에 줄리아스 피자 먹고 브루클린에서 멘하탄쪽으로 브릿지 걸어서 건너려고 했는데 너무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코니아일랜드 가는 날 다리 건너는 걸로 하고 지하철 타고 돌아갔어요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본 멘하탄

다행히 걸어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는 날은 춥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 할 수 있었고 3시반 4시쯤 건너기 시작했더니 딱 선셋타임이라 정말 예뻤습니다

탑오브더락

엣홈트립에서 예약한 탑오브더락 전망대 입니다 4시타임으로 예약을 해두고 갔는데 낮 - 선셋 - 야경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겨울이라 뻥뚤린 전망대가 정말 춥긴했지만 너무 예뻐서 계속 밖에서 구경했습니다 역시 뉴욕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경치가 젤 예쁜 것 같네요

보스턴 투어 / 국립 도서관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보스턴 투어는 총 10명 정도 함께 같이 움직였고요 혼자 여행하는 것과는 다르게 하루에 많은 곳을 다 둘러 봐야하니 오래머물르진 못하고 빠르게 이동을 하긴 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사진도 한 명 한 명 다 찍어주시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엄청 잘 이끌어 주셔서 재미있었어요 확실히 미술관이나 박물관 관람할 때 도슨트님이 필요하듯이 설명과 함께 구경하니 장소가 더 와닿는 느낌이였습니다

보스턴 투어 / 하버드 대학교1

보스턴 투어 / 하버드 대학교2

자연사 박물관

다음은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저는 미술관이나 그림들을 더 좋아해서 자연사 박물관보다 모마미술관 메트로 폴리탄을 가는 날은 더 기대하고 갔는데 아무래도 하루에 다 보기 힘든 수준의 양의 작품들이 있고 감상이 필요하다보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나온 뒤 너무 힘든 느낌이였는데 오히려 자연사 박물관은 관람 위주이고 엄청난 퀄리티에 입이 떡벌어지는 전시장들이라서 보기에 더 즐거웠고 더 편하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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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엣홈트립에서 교환한 티켓으로는 바로 입장이 불가해서 입장 후 안내를 받아 줄을 서시고 차례가 되셨을 때 젤 왼쪽에 있는 데스크로 가셔야 실물티켓 교환이 가능하십니다 교환하실 때 미리 메일로 날아오는 티켓번호?를 준비해주시면 더 좋은데 제가 못 찾고 있으니 직원 분께서 어느나라에서 왔는지만 확인하시더니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알아서 헤주시겠다고 하시면서 교환해주셨습니다 !

자연사 박물관2

자연사 박물관3

생각보다 더 더럽고 대마냄새가 많이 나는 뉴욕이긴 했지만 있는 동안 꿈꾸는 것 처럼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완전 J성향이 아니시라면 저처럼 뉴욕도착 후 바로 일정을 소화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큰 틀정도만 예매하두시고 가셔서 날씨보시고 거기서 예매하셔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뉴욕에도 엣홈트립 직원분들께서 카톡이나 전화 상담을 다 해주시긴 하지만 티켓을 다른 날짜로 교환하거나 시간을 바꾸는 일은 창구로 직접 가셔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심지어 써밋은 25달러를 더 내야 가능합니돠) 미리 미리 날씨 확인 하시고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 모두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ㅣ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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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홈 트립 홈페이지 ->>> https://athome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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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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