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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0시쯤 JFK공항 도착해
저는 거의꼬리쪽이라 입국 수속도 거의 마지막 였는데 오늘 아시아나항공 도착할때 일본항공도 같이 도착하면서 입국심사 많이 밀린 건지 전 12시에야 겨우 마쳤습니다.
비행기 내려서 입국심사대까진 사람들이 거의 같이 줄따라 가니 달리고 말고도 딱히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입국 심사 기다리다 오늘 에너지를 다 날린 느낌입니다.
옐로라이드 택시 기사님이 밖에서 대기중이니 시간 오버되어 추가금 발생하는 게 또 신경쓰이고.
입국심사때 제 앞에 중국인 부부는 먼가 대답을 잘 못했는지 진짜 너무 오래 걸려서 저희도 긴장했는데
저는 딸들이랑 같이 받아도 되는지 물어보고 같이 받았는데 딱3개 질문했습니다
며칠 있는지 어디 투숙하는지 캐쉬 얼마 가져왔는지
제가 ok되니 청소년 딸들에겐 한 마디도 묻지 않아서 진짜 빛의 속도록 끝났습니다.
짐은 이미 다 나와서 컨베이어 밸트에 아무렇게나 나와있었는데 구별하려고 개인 스티커 붙여논게 빨리 찾는 데 도움 되었습니다. 신라면 5개 컵반3개 가져왔는데 혹시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세관은 신경도 안쓰고 그냥 잘 나왔습니다.
옐로라이드 한인 기사님 금방 와주셔서 타임스퀘어 라디오 시티아파트까지 편하게 왔습니다. 몇가지 맨하탄 관광 팁도 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어쩔수 없이 발생한 추가 요금30분15달러포함 편도비용85달러 현금 결제했습니다 .
저는 레지던스아파트인 라디오시티 아파트 더블침대2개 예약했는데 호텔 입구는 간판이 정말 사이드에 조그맞게 있어서 주소로 잘 안 보면 처음에 못 찾습니다 ㅋ
가성비 갑 숙소로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탑오브더락에서 5분 타임스퀘어 10분 정도네요
아고다에서 결제하고 왔으나 리조트피같은 거 추가 결제하니 하루 하루35달러 더 내는 꼴로 체크인때 결제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1시쯤 체크인 했는데 얼리 체크인인데 진짜 아무말도 않고 그냥 체크인 하고 룸키를 주더군요. 혹시라도 멋진 호텔 기대하시고 예약하신 분은 없을거 같습니다^^;;
미니키친은 사진 올려봅니다 . 아쉬운 건 창문이 무슨 건물 사이로 나서 뉴욕 가신 분들 올린 뉴욕뷰는 남의 세상이네요 ㅋ
저와 딸 둘은 오늘 가려던 탑오브더락 일정을 바꾸고 근처 마트서 음료를 사고 오늘 약간 이슬비가 계속 내린데다가 컨디션이 바닥이어서 호텔에 4시에 들어와 계속 자고 있습니다 ㅋ
이렇게 길게 글을 쓸 수 있는 거도 애들이 아직도 그냥 내리 자서 ㅋ
뉴욕은 상당히 따뜻합니다 바람때문에 거리는 조금 춥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롱패딩이ㅜ약간 오버스러운 기온이네여
아참 탑오브더락 티켓 매표소 근처 아마존고 매장이 있어서 오늘 앱 깔고 내일은 여기서 간단히 장봐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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