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2.12.21~2023.01.03(23일)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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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오늘 한일

-TopView 48시간 다운타운

-써밋(Summit)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버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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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흐렸다.

비가 올거라는 예보도 있었다.

어제 탑뷰 버스를 경험한 나는 만발의 준비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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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코스를 돌기 위해

2번정거장이 있는 50번가로 향했다.

흐린날임에도 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대기중인 사람들이 꾀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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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줄서서 대기하니 버스가 도착했는데

왠걸... 이번엔 지붕이 하나도 없는 버스가 왔다.

새벽 아침동안 내렸던 비때문인지 2층 버스 좌석에

물이 고여 있었다.

버스1층에서 1회용 우의를 나눠주는데 사실 좀 작다

​

그리고 비닐과 플라스틱이 만나니

그렇게 미끄러울수가 없다. 계속 엉덩이가 앞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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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돌다가 만난 안개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플랫아이언 빌딩과 메디슨 스퀘어 공원

연말 분위기로 꾸민 상가

원월드 타워, 왼쪽 아래로는 오큘러스도 보인다.

어딜가나 연말 분위기.

그리고 시선 강탈하는 아져씨

타임스퀘어로 다시 돌아왔다.

물에 젓어 미끌거리는 의자와 도시의 매연

그리고 추위 때문이었을까?

어제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 이어져

멀미도 잘 하지 않던 내가

멀미까지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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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코스를 전체 한바퀴도는데는

약 두시간에서 두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이게 정류소마다 서고, 도로 교통상황에따라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탑뷰를 이동수단으로 삼는것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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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했던 탑뷰버스를 뒤로하고

써밋으로 향했다.

써밋 바로 옆에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도 붙어 있으니

일정을 잡을때 같이 잡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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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트립 스마트 패스를 통해 예약했고

데이 타임중 예약 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 타임으로 요청했다.

써밋으로 들어가는 입구

이렇게 되어 있는 간판앞에서 부터

대기를 하기 시작한다.

지하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그리고 지하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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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예약된 티켓을 보여주면

시간에 맞춰 입장시켜 준다.

입장할때 클럽 팔찌 같은걸 나눠주는데

그걸로 다양한 걸 할 있다.

반입 금지 물품들

짧은 홍보영상을 보고나면

이렇게 덧신을 신으라고 나눠준다.

이렇게 신발에 덧신을 꼭 신어야 한다.

덧신을 신고나면 얼굴을 3D로 스캔하는게 나오는데

전망대에 올라가면, 내 얼굴로된 구름을 만날 수 있다.

올라가기 전에도 비가 조금씩 왔는데

전망대에 올라가니 제법 빗줄기가 굵어 졌다.

끝없이 무한히 반사되는 천장과 바닥.

비가 와서인지 엣지 데크 위에는 아무도 안보인다.

비가 내리던 날씨가

눈보라로 바뀌게 되었다.

내가 뉴욕에 있는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린 눈이었다.

눈이 그친뒤 크리이슬러 빌딩.

날씨 참 변덕스럽지

모든 코스를 끝내고 나올때쯤

눈보라가 그치고 하늘이 열리기 시작했다.

서밋 바로 옆 그랜드 센터럴 터미널

이 커다란 공간에 가운데를 받치는 기둥하나 없다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불안하거나 위태롭게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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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컨디션은 불안했다.

지속적인 멀미와 메스꺼움, 복통 등으로

진짜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이유도 없이 몸이 아프니까 모든걸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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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래 예정했던 업타운 버스 투어와

나이트버스 투어는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가 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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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까지 잠만 잤다.

컨디션이 너무 않좋아서 버드랜드 공연을 포기할까 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잠만 잤다는게

한국 돌아가면 너무 후회될것 같아

다시 옷을 챙겨 입고 버드랜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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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랜드를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버드랜드 1층은 클럽

지하는 씨어터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같은 버드랜드 이지만

1층이 메인 느낌이 강하고, 지하가 써브같았다.

(아티스트 라인업 등 모든면에서 비교해 보면)

2022.03.16 버드랜드 1층

2022.12.23 버드랜드의 지하, 시어터

Christmas with Champian in the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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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버드랜드에서의 공연은 항상 2%의 아쉬움이 남는다.

버드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35.99에 예약해서 갔고,

버드랜드 클럽과 마찬가지로 1인 최소 20불 이상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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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후 숙소로 가기 위해 타임스퀘어를 지났다.

밤 늦은 시간이었지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기 위해

뉴욕으로 여행온 사람들로 거리가 붐볐다.

밤 12시가 살짝 덜된 타임스퀘어 42번가 역

컨디션이 안좋았던 하루가 또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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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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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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