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오늘 한일
-topview 48 브루클린투어
-오페라의 유령 관람
-Dizzy's Club
시차 적응이 덜되어서 인지,
호텔방이 추워서 인지
자다가 다리와 허리에 쥐가 나서 일찍 일어났다.
앳*트립에서 따로 구매한 topview 48시간 투어중
브루클린 투어를 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베터리 파크로 향했다.
9시쯤 도착한 나는 승강장 위치도 확인할 겸
주변을 돌아다녔다.
베터리 파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우리가 잘 아는 월스트릿의 상징
돌진하는 황소를 만날 수 있다.
9시 반쯤 가면 줄 서지 않고
여유롭게 황소와 단독샷을 찍을 수 있다.
황소랑 사진을 찍고도 탑승장을 못찾아서 조금 헤맸는데
주변에 안내소? 비슷한 곳에 물었는데
그분들도 잘 모르고,
탑뷰에서 제공하는 어플상의 지도를 보아도
정확한 탑승위치가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나처럼 헤매는 사람을 볼 수 있었다.
정확한 탑승위치는 여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하루에 한대 밖에 없는 브루클린 투어이고,
사전에 탑뷰 어플을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다운타운&업타운 코스와는 달리 한번 탑승하면
코스를 완주할때 까지 내리고 싶어도 내릴 수가 없다.
코스를 한바퀴를 전부 다 도는데에는
약 두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의자가 정말 쿠션이 하나도 없는
플라스틱 의자 이기 때문에
허리가 않좋으신 분들은
필히 방석이나 쿠션을 들고 타기를 권장한다.
날이 추워서 였는지, 물갈이 때문인지
어제 뭘 잘못 먹었는지, 멀미 때문인지
아침부터 살짝 안좋았던 컨디션은
최악의 상태가 되었고 결국 원래 예정했던
다운타운 버스투어는 일정을 미루고
숙소로 다시 돌아가 말그대로 뻗었다.
그리고 저녁. 사실 몸상태가 말이 아니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하다가
지금 아니면 언제 보겠나 싶어서
극장 마제스틱으로 향했다.
오버추어의 시작과 함께 무대 전환이 확 일어나는데,
그때 느껴진 온 몸의 전률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말 그대로 압도당하였다.
컨디션 난조와 떨어지는 영어 실력으로 중간 중간
공자님을 만나고 왔지만
진짜 엔드류 로이드 웨버는 천재라고 생각했다.
마제스틱 극장에서 북쪽으로 곧장 올라가면
센트럴 파크의 하단과 맞다은 콜럼버스 서클이 나온다
가는길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였다.
두가지 맛을 선택했고, 위에 마카롱도 선택할 수 있었다.
마카롱 없이 먹을 수도 있다.
아이스크림을 뜰때 한번에 뜨지 않고 여러번 나눠 뜨면서
저렇게 장미 모양을 만들어 준다.
코로나 때문에 없어졌던 Late Night Session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밤 11시 15분 부터 시작된다.
이 세션 공연은 예약은 받지 않고
오직 워크인으로만 운영하며, 입장료 15불에
음료하나는 필수 이다.
여기서 추가 팁을 주자면,
그날 Dizzy's Club의 다른 공연을 본 사람은
(메인 스테이지와 9시 30분셋 관람자)
Late Night Session은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제 학생증을 제시하면 무료인것으로 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둘쨏날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첫날과 둘째날을 기록한 메모리칩이 사라져
투어 영상을 찍은것들이 많이 날아갔다 ㅠ
그래도 이후 기록한 영상들은 다 남아 있으니
좀 더 스크롤 압박이 되는 후기가 올라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