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One Summit Vanderbilt, 911 Memorial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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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오랜만에 관광객 모드로 뉴욕 다녀왔어요🥹 요새 계속 바빴어서 뉴욕은 3개월 만에 다녀왔는데 뉴욕은 갈때마다 새롭고 간데 또 가도 질리지가 않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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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려고 했는데 요새 제가 밤에 잠을 못자고 자꾸 새벽 늦게 잠들어서 엄청 늦게 일어났어요🥲

뉴저지에 살고 있지만 맨하탄으로는 단 한번도 운전해서 나가본 적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ㅎㅎ..

주말이라서 기차역에 주차자리가 없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주차를 하고 (하루에 $6) 기차표를 사서 뉴욕으로 왔어요🥹

성인 기준 기차역이 따라서 가격이 다르지만 왕복 $32이고 저는 왕복 $14.70 결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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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못 먹고와서 miss Korea (명성은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처음 갔어요) 가서 저는 된장찌개, 남자친구는 비빔밥 먹었는데 뉴욕은 정말 음식값이… 제가 사는 곳은 된장찌개 $12-13이면 먹는데 여기는 $18-19 더라구요… 비빔밥은 $23-24.. 그래도 맛있어서 결제했답니다😭 한식 러버는 맨하탄에 절대 못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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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911 메모리얼을 가는날✔️

제가 지금껏 한번도 911 메모리얼을 못갔어요. 제가 갈때마다 문을 닫았거나 이미 마지막 entry 시간(오후 3시 30분이 마지막 입장이고 오후 다섯시까지만 해요. 혹시라도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을 지나서 못 갔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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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메모리얼은 lower manhattan 에 있는 오큘러스 옆에 있어요. 그래서 오큘러스 사진도 한 번 찍어봤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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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메모리얼 입장권.

군인들은 공짜 입장이고 성인은 $33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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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1년 9월 11일에 한국에 있었는데 어린 나이였음에도 티비에 생중계로 911을 봤던 기억이 엄청 강렬하게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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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tower 파편…

이 quote가 엄청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No day shall erace you from the memory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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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에 쓰인 소방차에요 뭔가 현실적이지 않고 비현실적이었던…

이 안에 엄청 자세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날의 기록 및 테러리스트들의 머그샷 및 어떻게 테러를 기획하게 되었는지 등등이 나와있는데 안에서 사진이 금지라 못찍었어요..

희생자들의 얼굴 및 바이오도 자세히 나와있고 물론 사진은 못 찍어요. 소방관님들이 엄청 돌아가셨더라구요..🥲 생판 남인데도 마음이 너무 안 좋고 눈물 찔끔 나왔다는…

911 메모리얼을 이렇게 잘 해둔지 모르고 한시간이면 다 볼 줄 알았던 과거의 나 반성해.. 자세하게 보고싶으시면 최소한 두시간 이상 잡으시길 추천드려요. 저희는 한시간 반 밖에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또 오기로 했어요😥

너무 아름답고 이뻤지만 이걸 안봐도 괜찮으니 911이 안 일어났다면 좋았을거라고 남자친구랑 얘기했어요🥲

허드슨 강의 야경.. 막 해가 져서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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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에 한국에 잠시 나가게 돼서 부모님 드릴 see’s candy 두박스 사고 (큰 한 상자에 $32정도 했어요!)

다음의 목적지 서밋으로! 저희는 어젯밤에 예약을 하는 바람에 오후 8시 시간 밖에 안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라도 예약하고 왔어요.

역시나 군인은 본인은 무료, 동반 4인까지 50% 할인이라 두장에 $25만 결제했어요. 다음엔 데이타임, 선셋타임도 오기로 했습니다😊 (그때의 후기도 남겨볼게요)

제가 뉴욕에서 웬만한 전망대는 다 가봤는데 지금까지 와본곳 중에서 서밋이 최고같아요. 그 전까지는 록펠러 센터가 제일 좋았는데 거긴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불면 망했는데 서밋은 일단 실내에서 기둥 안 나오게 사진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미러볼 같은 방이 인상깊었어요🥹

맨 처음에 91층(전망대) 올라가기 전에 일회용 팔찌를 주면서 얼굴을 찍게하는데 왜그랬는지 맨 마지막에 알았어요😂 저 구름(?)에 얼굴이 나타나는거 같은데 전.. 절 못 찾았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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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안 시간동안 많은 일을 했는데

미스코리아 (점심)

911 메모리얼

See’s Candy 들러서 기념품 사고 starbucks에서 라테 한 잔

아비꼬 커리에서 커리 먹고 (맛은 있는데 양이.. 서밋 구경하고 나오니 다시 배고파서 기차역 가는 길에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와플 사먹었습니다..🥲)

돈까스 커리 콤보(대략 $25)인데 저만 배 안부른거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그냥 기본 와플 두개에 텍스까지 $14 정도 준거 같아요. 맛은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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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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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이번에 좀 길게 나가게 돼서 언제 다시 뉴욕을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4-5월에 다시 돌아올거 같아요) 다음에는 더더욱 알찬 후기와 나아질 글솜씨로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안전하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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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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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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