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2.12.21~2023.01.03 뉴욕 (21일)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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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에 미국에서 잠깐 일 할 기회가 있어 애틀란타에서 일 하다가

돌아오기전에 5일간 지냈던 뉴욕. 짧은 기간동안의 너무 좋았던 추억들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비행기표를 찾아 고민하다가 결국 입국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연말 비행기표와 호텔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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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토록 바라던 크리스마스의 뉴욕과 새해의 뉴욕을 같이 느낄수 있게 여행 기간을 2주로 잡고 숙소의 위치는 추위와 폭설등 기후를 대비해 맨해튼 내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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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은 숙소는

이곳이었다 지하철과도 가깝고,

지은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깔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숙박비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던 터라

식비를 조금이나마 세이브 하기에 좋을거라 생각했고

객실 내에도 타입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냉장고, 전자랜지가 있어

To Go해온 음식들을 보관하고 데워먹기 좋았다.

객실박 풍경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부끄러운듯 살짝 숨어 있다.

3월 예약 당시 기본숙박비에 세금과

각종 수수료 모두 포함해서 13박에

3000불이 조금 안되게 부킹 닷컴으로 예약을 했는데

꾸준히 가격이 올라 12월즘에는

4000불 까지 올라가는것 보고

나중에 더 덜라 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을 했지만 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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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는 델타를 이용했다.

인천 발 디트로이트 경유, 뉴욕 라과디아 도착

라과디어 발 애틀란타 경유, 인천 도착으로 왕복으로

티켓팅했고 당시 가격 128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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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를 타고 아침 7시 공항에 도착했다

체크인을 하고 보안검색,

출국심사 후 탑승게이트로 이동했다 .

지연의 아이콘 답게 출발부터 비행기가 지연되었다.

그전날 밤부터 폭설이 내렸다.

탑승은 제시간에 했는데....

비행기 날개 위에 쌓여 얼어붙은 눈을 치우는중

모든 비행기가 이러한 절차를 밟고 나서야

이륙 허가가 난것 같았다.

다음 비행 스케줄이 있는 나로써는 초조할 수 밖에..

원래는 10시 40분 출발이지만

1시간 20분 하고도 좀더 지연되어 출발 했다.

디트로이트에서 라과디아 비행기는 12시 18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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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와 리체크인 후 보안검사를 다시하고

과연 30여분만에 환승이 가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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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어플에서는 티켓 변경 하라고 요청이 날아왔고,

담 비행기가 만석일까 불안한 나는 변경을 했는데...

30여분만에 환승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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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다. 입국심사대에서 내가 3번째였고,

보안검색줄이 길지도 않았다.

도착 했을때는 보딩 준비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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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행기를 탔지만, 내 짐은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결국엔 다음비행기로 짐만 따로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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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행기도 좀 지연되서 도착했고

늦게 도착하는 내 수화물을

호텔로 배송해 달라 요청하고 나니

3시 반이 조금 넘었다.

Lyft를 타고 호텔로 갔다

가는길에 만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아 정말 뉴욕에 왔구나 하는 순간

숙소에 도착후 체크인을 하고

첫날 첫 일정은 장보기었다.

생수와 주스, 빵과 잼,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기 위해

장을 봤다.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Fairway Market of Chelsea로 갔다.

숙소에서 6번가로 걸어 나가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눈에 보인다.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주변에 있는 마트를 검색할 수 있고,

가격도 확인 가능하다.

호텔까지 되는진 모르겠는데

배달이 되는 마트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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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장을 보고 첫 일정은 마담투쏘.

앳*트립에서 스마트 패스로 구입했고

바우처 교환없이 티켓 스캔해서 바로 입장했다.

본격적인 전시는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시작하는데,

엘베에서 내리면 마치 셀럽들의 파티장에

내가 온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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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간 고프로로 영상을 찍어 뒀는데,

메모리카드를 잃어버렸기에....

저렇게 샐럽들만 있는게 아니라 케릭터들도 있었고,

브로드 웨이답게 뮤지컬 액팅 모습이 있기도 했다.

그 테마에 맞게 노래들도 나오고해서 몰입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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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테마도 있는데 그 곳은 스킵 할 수도 있게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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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디테일이 미쳤다라고 할 수 있다.

피규어와 이색적 테마의 전시를 좋아한다면 가볼만 하다.

전체를 다 도는데는 대략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정도?

다시 또 뉴욕 가서 갈꺼냐라고 묻는다면

약간 반반? 내부 테마가 조금 바뀐다면 또 갈 의향은 있다.

그리고 난 후 나의 저녁일정은

내가 사랑하는 Smalls

그렇게 편하지도, 넓지도, 쾌적하지도 않지만

그냥 이곳에 오면 뭔가 포근해지는 느낌이 있다.

40불 내고 예약해서 갔다.

드링크 하나정도는 시켜주는게 예의^^

롱아일랜드 아이스티와 함께 좋은 공연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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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연 전체 영상링크(출처 smalls공식 유트브체널)

https://youtu.be/mSj3I8fS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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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월드 타워

연말 분위기의 거리

해장으로 먹은 라면과 딸기 모찌, 교자도 먹었던것 같은데...

숙소 앞 28번가 역

21일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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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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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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