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여디에 너무 미국 여행 아니 글을 좀 써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기억을 꺼내봅니다.
(남자친구는 7회까지 완료했어요ㅋ)
지난번 내슈빌 후기에서는 전반적으로 가본 곳을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내슈빌의 대표적 명소인 브로드웨이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내슈빌 브로드웨이는 음악의 도시답게 라이브음악을 연주하는 펍들이 즐비해있는 곳입니다.
컨츄리의 도시로 알려져 있어서 컨츄리 음악만 나올 줄 알았는데...왠걸?ㅋ 핫한(?!)까진 아니지만 명곡들이 계속계속 나와요.
게다가 다 라이브 음악! 완전 천국입니다.
가게들마다 또 시간마다 연주팀이 달라서 골라듣는 재미가 있어요! 연주도 너무 수준급이구요!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주일 내내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1. 미성년자 출입금지 (아들이랑 같이 못봐서 아쉬워요- 아래댓글에 8시 이전 출입가능한 곳도 있다네요. 다음에 같이 가보고 싶어요!!)
신분증 확인하니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2. 입장료 공짜. 들어가서 음악만 듣다 나오셔도 됩니다. 하지만 듣다보면 술이 절로 들어가요;;;
3. 바에서 술 주문하면 “Open or close?” 혹은 "tap or just one?"이라고 묻더라구요. 제가 저런 곳은 또 처음이라 당황했는데...tap 혹은 open은 말 그대로 카드를 열어두는 것이구요. 탭 한 번하면 추가주문시에는 따로 탭하지 않고 마지막에 한번에 정산하는 것이고, close 로 하거나 한잔씩만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곳 투어 예정이시라면 그냥 들어가서 분위기 보시다가 한잔씩 주문하심 될 것 같아요.
4. 만취엔딩에 주의하세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