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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니애폴리스에 여행마치고 돌아온 2박3일 후기입니다. 사실 미니애폴리스에 기대감 1도 없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드네요.
숙소는 Mall of America근처에 있는 페어필드 인&스위트 미니애폴리스에서 묵었어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셔틀있어서 공항-호텔 편하게 오갔어요. 또한 호텔에서 몰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있어요. 걸어서 10분이면가는거리라서 묵는동안 저는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네요.
MSP공항 근처에 Mall of America 미국에서 가장 큰 몰이 있는정도만 알고 갔는데 쇼핑몰도 볼만 하지만 미니애폴리스 미술관과 타겟필드 경기장에서 트윈스의 베이스볼게임도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 크게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함께 동행한 시엄마가 가고싶어해서 특별히 미니애폴리스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예술에 큰 지식은 없지만 세계각국의 다양한 작품들로 잘 전시되어 흥미롭게 지루함없이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심지어 이런 멋진 미술관이 무료라니 어메이징하네요!
날씨도 29-30도였지만 습도없이 선선히 부는 바람덕에 구경하며 걸어다니기에 최적이였답니다!
도시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다운타운이라해서 사람이 많고 붐비지 않아서 여행하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