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후기가 없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미국 남부 텍사스 주 휴스턴 에서도 차로 1시간 아래로 내려오면 있는 작은 관광지 galveston입니다.
유튜브 셜록현준 님 영상을 보고 알게된곳이에요
이곳을 설명하려니 애매했는데, 한국의 '고흥' 같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작은 소규모 도시에, 근처에 우주관련 관광지(NASA)가 있고, 어찌되엇건 바다가 있으며 인근에 공항이 있는 도시가 있다.
해안가가 엄청 길~~~게 형성되어잇고 에메랄드빛 예쁜곳은아닌데 주말이면 사람이 꽤 많아요 덥고 습하지만요
사진의 놀이동산도 생각?보다 격렬합니다
아래 저 바다에 걸친 곳이 기념품샵인데 안에 뷰가 좋은곳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또 downtown으로 옛 건물들이 모여있는 작은 거리(The strand)가 있는데
그 옆이 크루즈 항구가 있어서 은근히 이것저것 모여있습니다.
소도시의 기분을 느끼기엔 괜찮아요
미국 오시면 인앤아웃, 쉑쉑, 파이브가이즈 를 주로 찾으시겟지만
텍사스에서는 이 Whataburger를 많이 드십니다.
기본은 머스타드 맛이 좀 나서 호불호가 갈릴수잇지만, 저는 bbq 소스 추가하니 입에 찰떡이에요
영알남, 세상은요지경 등 유튜버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는데
뭐랄까.. 텍사스적인 맛.. 모호한 표현인데 제일 적절해요 ㅎㅎ 꼭 감튀는 저 검정색 spicy 캐첩을 곁들여보세요
여기는 Koop's bbq라고 텍사스 바베큐를 파는 가게고 브리스킷, pork-rib 등등 plate로 즐기시면좋아요
대신 저녁까진 안해서 점심에 가셔야합니다 ㅎㅎ
가격은 고기 2가지 맛 하면 25달러정도 나와요
바다라 해산물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 생각하면 안되서..
도전해보시려면 seafood boil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괜찮을듯싶습니다.
해산물과 옥수수 등등이 비닐에 담겨 매운 양념 섞여있는 요리에요 ㅎㅎ 맛은 좋아요
이 주변이 멕시코와 가까워서 확실히 그 느낌나는 가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쪽은 확실히 대중교통이 없다시피해서 미국까지 와서 일부러 꼭 가야해 하는 그런곳은아니지만
나름 로드트립 즐기시며 텍사스의 바닷가 느낌은 이런거구나 하고 와보실만 하지않을까.. 한 2일정도로
오실분이 많진않겟지만 정보공유차 적어봤어요
이상 부족한 galveston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