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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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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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디트로이트에 살고있어서
휴가시즌에 동부 넘어가기전에 잠깐 들려봤습니다.
디트로이트 예전에는 자동차산업으로 상당히 번성했던 곳인데
지금의 이미지는 에미넴, 에미넴 영화 8마일, 러스트벨트 등
조금은 낙후된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실제로 가보니 ㅋㅋㅋ 오히려 약간 쇠락한 도시의
폐허의 멋이 또 있긴하네요...
물론 저는 그나마 가족들이 있어서 즐겁게 보냈고
관광 친화적인 곳은 아닌거같습니다.
서두는 줄이고...
8 mile road
디트로이트에 온게 실감나는
Ford field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v 애틀란타 팰컨스 풋볼
경기는 라이언스가 이겼는데, 팰컨스가 킥으로 3득 하더라고요...
키커가 구영회선수였겠죠? 디트로이트 홈게임이라 상대팀 언급이 거의없어서 ㅋㅋ 그랬거니 함
다운타운 경기장 근처에 Eminem - Lose yourself 가사를 모티브로 한듯한 Mom's Spaghetti ㅋㅋ
깨알같이 비건 미트볼은 Rabbit balls 라고 되어있네요
(Make it Marshall style은 덤...)
맛은 상당히 밍밍한 편이라, 뭔가 비주얼로는 일본식 나폴리탄을 생각하고 먹었는데 그냥 그렇긴했습니다. 대부분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감.
쇠락한 산업도시이고 잘은 모르지만 아르누보? 형식의
다소 고풍스런 빌딩들이 시내에 있습니다.
저 빌딩은 Fisher building 이라는 곳인데
뭔가 놀란 감독의 배트맨비긴즈에서 웨인엔터프라이즈 건물처럼 생겼네요.
뭔가 시내가 ㄹㅇ 고담시같은 느낌
삭막하고... 평일이라 사람도없고
로컬 스몰비지니스들도 활력이없어보이고 ㅋㅋ
상당히 공장같달까... 머 저는 싫지만은 않았음
흑인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는 전설적인 Motown Sound...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마빈게이, 스티비원더, 다이애나 로스와 슈프림스... 머 엄청 많고 전설적인 분들이니 패스
시내에 있는 스티비 원더 뮤럴
칼하트가 디트로이트 노동자들을 위한 옷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정말 뜬금없는 위치에 칼하트 (WIP아닌 그냥 칼하트) 디트로이트 매장이 있고 벽화에서
Born in Detroit 언급한번 해주네요
The Belt 라고 불리는 좁은 골목인데, 밤에는 약간 힙하게 변하는 번화가인듯. 펍하고 바가 몰려있는...
이런 느낌의 공사판같은 디트로이트...
미국의 다양한 면을 본 거 같은 느낌
활력이 너무 없긴해요... ㅋㅋㅋ
Corktown이라고 좀 힙스터 동네있다고 해서 무작정 걷는중...
생각보다 뭐가 없는데 도입부이 바닥이 귀엽네요
결국 도착해서 얼타다가 Lyft행...;;
다시 돌아와서 전형적인 교외 미국마을에서 가족과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가볼일이 많지않은 디트로이트... 사진만으로라도 소개해봤습니다
이제 동부로 넘어가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