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in/out 4대 캐년 -> 라스베가스 마지막날 4인 가족 (초등 2)후기 입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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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로 4대 캐년 로드 트립하고 마지막 라스베가스 1박 후기 작성합니다.

제가 도움 받은 만큼 다른 분께도 제 후기가 도움 되길 바라며 작성했습니다.

중간 중간 팁 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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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fs0fj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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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은 겨울이었는데 (0도 전후...)

라스베가스는 여름이더군요

드디어 바리바리 싸왔던 반팔 반바지를 꺼내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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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호텔을 예약했는데요, (벨라지오랑 고민 하다가 여기로..)

마지막 하루는 좋은 곳에서 자고 싶고, 언제또 라스베가스를 오겠나 싶어서,

큰 맘 먹고 예약을 했습니다.

4인 가족이라 테라스있는 큰 방을 예약하다보니 제가 예약할 땐 이미 fountain view는 없어서

우선 예약을 하고 가서 20불의 마법을 시도해 보자, 했는데

체크인 할때 20불 팁을 줬더니 웃더라구요 (오? 좋은 시그널인가 ? )

그러고 직원이 전화를 돌리더니!!

안타깝게도 fountain view는 없다는 ....

대신 고층으로 준다고 해서 59층을 받았습니다 ;;;

제 인생에서 제일 높은 층에서 자 본 경험이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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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돌다가 고오급 호텔을 오니 냄새도 좋고 방이 아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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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나가서 뷰도 보고 옷도 가볍게 갈아입고

(근데 운동화는 먼지가득,,, 너덜너덜 함...)

원래 수영장 이용할 계획이 없었는데 애들이 수영장 얘기를 꺼내고

여기까지 왔으니 내일 아침에 물에 발이라도 담궈보자 싶어서

급하게 애들 수영복을 사러 건너 건물 쇼핑몰 H&M으로 갔습니다.

(초행길이고 복잡해서 고작 여기 가는데 헤매다 갔습니다....

다음날 오후 되니까 이제 길을 알겠더군요;;)

근데 키즈는 없다네요 ;

15분? 더 걸어가면 다른 H&M 이 있다던데 O show 예약시간도 있고, 길 헤맬 자신이 없어서 우선

XS를 사서 입어보고 맞으면 하라는 직원의 말에 XS를 열심히 찾습니다.

XS 고무줄 빡세게 땅겨보니 내려오진 않네요.

탑은 너어무 비키니 말고 쇼트 탑 모양으로 생긴걸로 어깨 줄을 제일 줄여보니 입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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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쇼핑하고 나와서 O show 예약한 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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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 호텔의 정원은 정말 멋집니다.

둘러보고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먹고 (제일 높다는 레알 초코 분수도 구경하고)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움찔 했지만 애들 한개씩 쥐어주고 어른도 옆에서 같이 먹었습니다.

양도 꽤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가게 옆쪽에 테이블이 있는데 저희는 다 먹고 나와서 봐서 가게 구석에 서서 먹었다는 ...

그리고 예약한 오쇼를 보러 갔습니다.

환불이 안되서 며칠전에 예약했더니 비싼 앞쪽 자리가 많더라구요?!

(적당한 가격 자리는 오히려 없고 ㅠㅠ)

세계 3대 쇼 ?라고 하는 명성에,

여행 오기전에 우연히 알고리즘에 노희영 님 유투브 라스베가스 편이 보여 봤는데

그분의 인사이트에 감명받고

안보려다가 급 예약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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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아요... 들어갈때 팝콘 샀는데 술을 많이들 사가더라구요

그리고 쇼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뮤지컬이나 각종 라이브쇼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주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다만 음악이 서정적이라서 시차 적응 안된 상태나 저녁에 보면 잠이 온다는 후기도 이해가 됐습니다.

실제로 둘째는 중반 이후에 잠이 들었고 아내도 중간에 졸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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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둘째도 처음에 신기해 하면서 꽤 봤고, 첫째와 저는 끝까지 아주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무대 장치나 그걸 구현하는 방법도 흥미로웠고 연기하는 분들도 대단했습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트릭? 을 숨겨놔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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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오쇼,

라스베가스를 가신다면 보는 걸 저는 추천합니다.

Ka show 대비 가격이 꽤 비싸서 고민을 했는데 저한텐 좋았습니다. 불쇼가 가장 이상깊었다는 첫째에겐 카쇼가 더 재밌었을것 같기도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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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는 순회 공연을 돌지만 오쇼는 무대장치와 다이빙하는 수조의 깊이때문에

라스베가스 O theater 아니면 못한다는 얘기를 노희영 유투브에서 봤는데 보니까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사람은 역시 아는 만큼 보이나봐요, 라스베가스 가시는 분들 노희영님 라스베가스 유투브 편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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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나와서 호텔로 돌아갈때는 잠깐 라스베가스의 밤을 구경했고

스피어까지 걸어가기엔 아이가 너무 피곤해하는듯 하여 늦은 저녁을 호텔 2층 식당에서 픽업해와서 숙소에서 먹고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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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9시 수영장 오픈에 맞춰서 조금 일찍 갔는데 9시 되기 전엔 못들어가게 하더라구요 ;

그래서 9시에 딱! 들어갔는데 뷰 좋은 썬베드 차지하는게 어렵더군요

저희가 먼저갔는데 저희는 좋은 자리가 어딘지 몰라서 어영부영 하다보니 좋은 뷰에 다들 수건을 막 올려놓고 ;;

그나마? 적당한 곳에 자리 잡았는데.....

이날도 흐리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워서 ㅠㅠㅠㅠㅠㅠ

한 30분? 물에 놀다가 온수가서 따뜻한 물에 몸 담그고

어른은 따뜻한 커피 마시고 싶어 봤더니 풀바에서 커피는 안팔아서

1층 스벅가서 카푸치노 픽업해서 썬베드에서 잠시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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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체크아웃이라 9시-10시 딱 놀고 숙소 돌아와서 샤워하고 짐싸서 10시 40분에 나왔습니다

주차는 당일 밤 12시까지 된다고 했었기 때문에 차는 두고

걸어서 m&m, 코카콜라 보러 갔는데 (15분정도?)

자기 이름 새긴 초콜렛 사고 (제일 작은 사이즈도 20불이 넘는... ㅠㅠ)

각 나라 코카콜라도 맛보고 (저는 포토맛이 제일.. 한 반은 맛만 보고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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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는 애들이랑 가기엔 그닥 좋진 않은 것 같아요.

길에 다양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사진찍자고 호객행위를 하고 (옷을 너무 적게 입은 분들이 많음..)

호텔마다 카지노가 있어서 거기선 담배나 대마? 마리화나? 냄새가 너무 강하고...

1박 이상은 굳이... 하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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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gg slut 점심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아주 맛있었어요

대표메뉴 2가지 다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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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를 갖고 나오는데,,,, 생각해보니 체크인 할때 주차티켓을 직원이 가져갔었거든요?

나갈때 되서 이거 어떻게 하나 싶어서 bar 앞으로 갔는데 역시나 자동으로 문이 열리진 않음 ;

긴장하면서 호출버튼을 누릅니다... (제발 내가 알아 듣는 영어 발음으로 말해주세요 ㅠㅠ)

여기 숙박했는데 주차장 게이트가 안열린다고 하니까 몇호실인지, 이름이랑 확인하고 열어줍니다.

휴... 뒤에 차 줄 서 있는데 안될까봐 엄청 긴장했는데 무사히 해결하고 렌터카 반납하고

(물 2박스 샀는데 1박스 남아서 반납하는 직원한테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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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나왔습니다.

공항 짐검사할때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여유있게 갔는데 비행기 연착되고 게이트 바껴서 왔다갔다 거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코로나 맥주 사서 윈도우 좌석에서 밖에 보면서 한잔 하니 캬~ 피로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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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캐리어에 전기포트 들고 갔습니다.

롯지를 비롯하여 코스모폴리탄에도 물끓이는 포트는 없더라구요?

컵라면 먹으려면 필수 !

그리고 립밤과 수분크림 잘 챙기시길

밤에 잘때 수건도 잘 널어놓으시고요

사막답게 엄청 건조해서 자고나면 코 엄청 말라있고 돌아다니다가 입술 다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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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는 괜히 긴장해서 길 다닐때도 애 손 꼭잡고 눈 안마주치면서 막 걸어갔는데

굳이 그럴필요까진 있었나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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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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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4-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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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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