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드 라스베가스 - 04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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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릿 스테이션이 예전에 철도가 놓였던 역이였는데 현재는 화물 열차만 운행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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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여기 역이 중심지여서, 여기 중심으로 라스베가스 카지노가 성장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올드 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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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급똥으로 저 호텔 안에 들어갔는데, 신? 라스베가스 호텔 카지노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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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도 서부시대 같은 디테일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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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역시 나무로 장식을 이룬 인테리어.

왼쪽에 보시면 할머니들이 보행기? 같은 거 끌고 오셔서

몇 십센트짜리 그냥 겜하고 가시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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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오래된 오락실 분위기?

여기서부터는 차로 그냥 지나가면서 찍었어요.

led 천장인 곳 끝나는 그 곳부터 어느 정도는 관광지지만,

그 이후론 썰렁합니당. 오래된 간판들과 버려진 모텔들 뿐이였어요.

길에 사람들이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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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븐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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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하면 웨딩채플로 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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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저기서 결혼서약식을 하자마자 바로 증서서류를 준다고 하네요.

(아마 다른 주들은 신청하고도 서류 받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함)

그래서 영화에서도, 불체자가 쫓기다가

남친(시민권자)이랑 저기 들어가서 서약하고 증서받고 안 잡히는(증서받는 순간 일단 체류합법)..

실제로 그런 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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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증서고 뭐고 짤 없을 거 같음.

예전 모텔들 사라진 곳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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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간판. 분위기 좋아해요.

나중에 기회되면 루트 66 로드트립하면서 사진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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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화려했었겠지만, 지금은 과거의 명성을 뒤로 하고

세월속에 지워져 가는 올드스트립 간판?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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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 지원받은 곳은 지금도 잘 나가지만,

이곳은 같은 fremont street 선상에 있지만,

점점 사라져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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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들은 대부분 문을 닫거나, 재개발 중이고.

예전의 카지노 간판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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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몇 사진들은 그 관광지 바로 옆에 있는 지역이라, 사람도 다니고 영업도 하지만,

아래와 같은 도로가 휑한 사진들은 역사속으로 점점 사라져 가는 올드스트립을 담은 사진입니다~

마트 가듯 , 카지노로

요기서부터 휑함~ 사라져 가는 예전 모습들

역시 영업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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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여기가 그 유명한 전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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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에 대머리 아저씨 아시죠?

물건 가져오면 후려쳐서 가격제시하는.. 그 분 전당포예요~!

하나의 관광지처럼 안에 많은 분들이 구경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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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동하면서 찍긴 했지만,

그래도 더 사라지고 재개발 되기 전에,

그 때의 간판들이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 라베에 방문했을 땐 저 많은 간판들이 사라지고 없겠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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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판이 유독 마음에 남았습니다.

간판에는 여섯 글자가 비어 있지만, 굳이 채우지 않아도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이름—

C A S I N O

사라진 글자들 사이로, 한때의 번영과 환락이 묻어 있는 거 같고,

빛나던 시절은 지나가고, 그 자리에 남은 것은 뼈대만 남은 간판만 있는,.

마치 올드 라스베가스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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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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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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