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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중 기내식 및 현지에서 먹은 음식들을 기록차원에서 남겨봅니다.
비행기는 JAL으로 이코노미의 평범한 메뉴들입니다. 나쁘진 않지만 ANA 쪽에 좀 더 손을 들어줍니다.
대신 음료, 특히 맥주 선택이 다양한 점은 좋았습니다. 아사히, 기린, 에비스 전부 갖추고 있더군요.
호텔 근처에서 멕시코 음식 및 크래프트 맥주를 파는 곳이 있어서 방문한 곳입니다.
아보카도가 듬뿍든 과카몰레와 나초의 궁합이 좋았습니다.
타코의 경우도 식사 대용으로 딱 좋게 나왔습니다.
호텔 기본 조식입니다. 별도 식대 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라 딱 그 정도의 수준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죽 같은 오트밀이 의외로 좋았네요.
허기진 배를 채울려고 방문한 멕시코 식당에서 주문한 브리토입니다.
미국이지만 멕시코인들의 노동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멕시코 식당이 참 많더군요.
메뉴를 그대로 스페인어로 적어놓기도 하고, 옆에 간단히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경우도 있고 익숙하지 않으면 좀 힘들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음료 추가해서 $24.59 나왔습니다.
점심에는 언제나 간단히 먹을수 있는 샌드위치류로 간단히 떼워야죠. 핫 이탈리안 샌드위치이지만 맵지도 않고 딱 좋더군요.
음료 추가 해서 $12.51 입니다.
역시나 멕시코 식당에 들러 주문한 퀘사디아입니다. 현지식 퀘사디아에 치즈를 듬뿍 추가했습니다.
단품으로 $12입니다.
미국에서 햄버거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인앤아웃의 치즈버그와 포테토 프라이입니다. $13불 나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기성 브랜드 햄버그 보단 식당에서 주문해 주방장이 조리한 햄버거가 최고라는 걸 다시금 깨닫고 나왔습니다.
한국식 패스트푸드점인 와바 그릴입니다.
덮밥이라고 봐야 하는데 밥 위에 스테이크, 치킨, 연어 등을 고를수 있게 되어 있으며, 야채까지 추가할수 있습니다.
진하긴 했지만 불맛이 듬뿍 나는 소스가 좋더군요. (소스제조는 한국)
단품으로 $13인데, 현미까지 해서 반반 했더니 $14나오더군요.
귀국편의 이코노미 기내식입니다. 내리기 직전 나왔던 새우버거가 참 좋았습니다.
음식 사진 종합해서 올렸더니 배가 고파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