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F1 그랑프리 플라자 소개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F1이 개최되는 라스베가스 서킷 허브에 위치한 그랑프리 플라자를 소개해봅니다. 알려진 바로는 북미 최대 규모의 F1 어트랙션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첫 오픈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수를 업그레이드 해서 2026년 1월 30일 재오픈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것은 3월 8일이였습니다.

입구에서 보안검사를 통과하면 카트 2대가 방문을 맞이해줍니다.

​

해당 장소에서 아래 리스트 항목등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1. F1 시뮬레이터

2. F1 카팅

3. F1 X 체험

4. 기념품 판매장

5. 음료등을 판매하고 있는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3번의 F1 X 체험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1번의 F1 시뮬레이터는 단독으로는 체험이 불가하며 다른 프로그램(카팅이나 F1 X 체험)과의 번들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

그럼, 자세히 들어가 볼까요?

​

1. F1 시뮬레이터

번들로만 체험가능하며 비용은 $10입니다(대략 10분 정도 주행)

EA F1 25 레이싱 게임을 PC로 구동하며 모션장비가 추가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휠 베이스는 파나텍 클럽스포츠 DD, 림은 F1 포뮬러휠, 페달은 파나텍이 아닌 타사 브랜드라서 확인이 불가능하였습니다. 휠 베이스에는 킬 스위치까지 장착되어 있으며, 헤드폰을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

F1 25 게임을 사용하고 있지만 매크로 등을 사용하면서 자동적으로 타임랩 메뉴로 넘어가게 되어 있어서 핸들의 버튼을 누르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더군요.

​

아쉽게도 게임의 어시스트는 전부 켜져 있습니다. 물론 트랙 가이드 라인 또한 켜져 있습니다. DRS 버튼을 찾아서 누르고 싶었으나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또한 시점도 고정되어 있습니다. 코크핏 뷰가 아닌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심각한 시뮬레이터를 기대하면 안되고 진짜 가볍게 놀다 간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

모션 장비가 되어 있지만 모션에 대해선 저도 아는게 없고, 특별히 F1 의 경우 모션이 일할 여유가 별로 없다고 느껴져서 주행중 자연스러운 하중 이동 정도를 느낄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주행중 과격한 사고가 난다면 모션도 열심히 일하겠지요. ^^

​

라스베가스 서킷이 사실 쉬운듯 보이지만 난이도가 꽤 있는 트랙입니다. F1 23 기준으로 제 베스트 트랙 기록이 1분 36초대이지만 여기선 아주 쉽게 1분 35초대를 기록했습니다. 몇차례 1분 34초 대를 노리다가 트랙 벗어나면서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

본인 기록과 누적된 기록과도 비교 가능하니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2. F1 공식 카팅

여러 메뉴가 있지만 시간 및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세번의 레이스(연습/퀄리/본 레이스)가 제공되는 $99 코스가 좋을듯 하네요. 저는 제일 싼 $37의 1레이스를 선택했습니다.

​

대략 시작 15분 전, 브리핑 룸에 집합해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헬멧을 본인에게 맞춘후 카트에 앉게 됩니다. 생전 처음으로 카트 경험을 하게 되어 다른 카트와 비교를 할 수 없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엔진으로 구동되는 카트가 아닌 전기 동력의 카트로 구성되어 오버테이크, ERS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ERS 및 오버테이크 동시 기능시 아찔할 정도로 속도가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행중 사고가 나기도 하며(속도가 어느정도 되기에 쾅하는 소리를 자주 들을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옐로우 플래그가 되며 레이스는 잠시 중단됩니다(옐로우라도 잠시 중단하는 이유는 안전상의 이유로 보였음)

​

트랙 구성은 2바퀴 정도 돌고 나면 머리속에 트랙이 기억될 정도로 단순한 편입니다. 현재 구성된 트랙은 초기 트랙에 비해 추월이 쉽도록 조정했다고 들었습니다.

​

본인의 베스트 랩 기록을 주행중에도 확인이 가능하며 레이스가 끝나고 나서도 전광판등을 통해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

4. 기념품 판매장

매장 앞에는 2026년 차량인듯 보이는 F1 차량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장 안에는 F1 더 무비에 등장했던 APXGP팀의 차량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식 기념품 판매장 답게 각종 팀들의 굿즈들이 있습니다만, 비쌉니다. 아니, 정정하자면 비싸게 느껴집니다. 제일 저렴한 티셔츠가 $50, 모자(캡) $70, 폴로셔츠 $135 등입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F1을 좋아한다면 한번 방문해도 좋을듯 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1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9 · 댓글 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