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스피어에서 관람한 오즈의 마법사 (라스베가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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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스피어는 타원형태의 4D몰입형 극장입니다.

2023년 9월에 오픈해서 17,600석의 좌석 및 최대 20,000명 수용할수 있으며

16K 해상도의 LED 스크린으로 영상을 표시합니다.

건물의 크기는 높이 112m, 폭 157m를 자랑하는 어머어마한 건물입니다.

왠만한 호텔 하나의 크기라고 보심 될듯합니다.

한 마디로 그 크기 및 외부에 표시되는 영상으로 라스베가스 도심부 어디에서도 그 존재를 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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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티켓 구매는 티켓마스터 사이트를 통해야 하는데 회원 등록에 미국 핸드폰 번호가 필요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사용가능한 심카드 구매시 전화번호를 부여 받는데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티켓 가격은 자리에 따라 차등되며 $104부터 $349까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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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작 45분 전에 입장하는 것을 권고하는데 30분 전이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좌석일 수록 높이 올라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건물이 크고 높습니다. 이동 시간은 충분히 생각하고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극장이기에 팝콘 및 음료등의 구매가 가능합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는 1939년 제작된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입니다. 로비 및 계단으로 이어지는 출입구를 따라 여러 전시물과 매장들이 존재합니다.

좌석은 딱딱한 편이며 꽤 좁은 편입니다. 한 덩치하는 미국인들이 과연 이 좌석을 어떻게 생각할지 참 의아했습니다. 또한 좌석과 앞 자리의 공간이 거의 없기에 누군가 들어올때 앉아 있는 사람들이 서지 않으면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누군가 옆으로 들어오면 그 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다 일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

화면의 왜곡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나 제일 왼쪽과 오른쪽의 좌석은 접근 및 착석이 불가합니다(구매할 수 없게 되어 있음). 영상은 기존 영화를 AI 및 현재의 여러 기술을 총 동원해서 편집 및 필요시 창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영화와 일대일로 비교해 보지 모르겠으나 어색한 점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영상이 바로 눈 앞에서 벌어지는 듯한 착각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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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영화는 너무나 유명하기에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스피어에서 듣는 쥬디 갈란드가 부르는 오버 더 레인보우는 나만을 위해 불러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또한 도로시의 집이 허리케인에 날아가는 장면은 본 영화가 4D 영화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듯이 앉아 있는 좌석의 울림, 영화관을 채우는 실제 같은 바람, 나뭇잎등이 떠다니는 것을 보면 내가 허리케인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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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가 다시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1시간 40분의 영화가 순식간에 끝난 듯한 멋진 경험이였습니다.

=> 정정합니다. 스피어용 영화는 원래 1시간 40분의 영화를 1시간 15분으로 줄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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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서 보라고 추천해드리지만,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 금전적인 부분이 신경 쓰이는 분들에게는 다른 선택지를 고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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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3-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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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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