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가는 길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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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7월 갔던 라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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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만 보실거면, 대충 3-4개 지역으로 나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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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아시는 호텔들 즐비하고 명품샵 많은 '베가스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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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 라스베가스(구시가지 정도?) fremont street. 인데, 70년대(80년대초?)까지 중심지였던 곳이에요.

하지만 관광지로 새로 단장해서, 밤에도 안전하고 (전 새벽12시까지 있었는데 사람 많았음요) 볼거리 먹을거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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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랑 같은 거리인데, 관광지로 재단장한 거리가 끝나는데서부터 날 것의 old strip 이 나옵니다. 과거의 명성은 사라지고, 휑한 느낌인데, 오히려 70-80년대 느낌이 나서 , 전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하지만 차로 보시는 거 추천(치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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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랜드캐년은 멀고, 그나마 80km떨어진 곳에 네바다 최초의 주립공원인 valley of fire state park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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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에서 본 라스베가스

나무 없는 민둥산

가는 길에 후버댐 잠시 보고 갔어요

트랜스포머에도 나오고, 웅장함을 기대했는데,

just dam, damn it

이였어요.

댐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는데, 저희는 일찍 도착해서 오픈을 안했네요.

(일행중에 가본 사람이 있었는데, 가볼만 하다고 하더라구)

사진 찍는다고 끝으로 가지마세요. 대부분 안전펜스나 이런 거 없이 그냥 절벽임..

밸리 오브 파이어 공원으로 가는 길

로컬분 말에 의하면, 이제 막 들어서는 고급주택단지라고 하는데,

야자수가 안 자라서인가, 좀 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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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을 달리고 달리면

공원 도착

Valley of Fire State Park는 네바다 주에서 지정한 최초의 주립공원

라스베이거스 북동쪽 약 80km, 모하비 사막 지역

붉은 사암이 햇빛을 받아 불타는 듯 보이는 경관 때문에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원래는 관광온 차들이 있어서, 다들 천천히 달리지만, 뒷차 때문에 너무 서행은 할 수 없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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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라스베가스 관광객 급~~~감으로 차들이 거의 없었어요.

덕분에 한적하게 구경했어요

산양

다람쥐인데 사막이라서 그런지, 꼬리에 털이 별로 없어요.

사암 색에 햇빛이 비추니까 정말 이뿐 오렌지?빛깔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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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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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들이 재미납니다

롤러코스터 같은 도

5000년전에? 벽화 뭐 그런 거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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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표지판에, (계단으로만 등반) 암벽 등반하지마라고 되어 있는데,

백인 가족 기어이 올라가더니, 올라갈 때랑 막상 내려갈 때를 보니(미끄러운 듯),

못 내려가고 위에 고립되어 있더라구요.

결국엔 저기 위에 계단 거기 펜스 넘어서 내려옴

발바닥 벽화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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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도 아직도 직선구간이라는 곳을 쭈욱 가면 라베가 나옵니당

트럼프 빌딩부터 나오네요

전 삐까뻔쩍한 거보다

이런 3900에 숫자 0 하나 떨어진 요런 거 좋아해요.

MOTEL 네온사인에서도 알파벳 하나 깜빡이는 그런 바이브!

외곽을 지나 중심지로 가면

첫 호텔인 WYNN 호텔 도착

뒤에는 골프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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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호텔 뒤로 하고, 호텔 투어 시작~

은 다음 게시물에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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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3-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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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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