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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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우며 찍먹하지 말고 집중해서 시간을 보내자는 생각으로 뉴욕을 빼게 됐는데요.
여행 일정이 길다보니 예산이 너무 빠듯하지 않을까 고민돼서 가성비 좋고 맛있다는 야드 스테이크 하우스로 갈까도 생각했는데요!
미국에 언제 또 다시 올지 모르기에 미국의 3대 스테이크 중 한 곳은 가보자는 생각으로 그린드캐년 투어 1일차 때 피터루거를 예약하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뉴욕에는 복장 규정이 있는 듯한데, 블로그에서 본 것처럼 사람들 모두 편하게 입고 온 것 같더라구요. 반팔 반바지에 모자를 쓰거나 샌들 신은 외국인들도 종종 보였습니다.
라스베가스 특성상 호텔에 카지노들이 있어서 편하게 입고 카지노를 하는 분들이 많아 그런게 아닐까 싶었는데요.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차려 입은 분들도 곳곳에 보이기는 했어요!
저희는 미국 후 칸쿤 일정이라 그때 입으려고 챙겨 왔던 옷들이 있어서 분위기도 낼 겸 갖고 가서 단정하게 입고 갔습니다.
저희는 토마토+양파가 필수라는 글들을 많이 봤지만, 약 3만 원을 내고 먹고 싶지는 않아서^ㅡ^ㅠ
같이 간 동행이 먹어 보고 싶다고 한 크림 스피니치를 주문했는데, 약간 매생이 맛이었어요. 제 입에는 잘 맞았지만, 짝꿍은 서버가 덜어 준 한 숟가락만 먹고 안 먹어서 많이 남겼습니다.
고기 맛은 정말 일품이었어요! 저희가 요청한 굽기에 딱 맞게 나왔고, 둘이서 먹기에 2인분이 많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희는 남김없이 배불리 싹~ 비우고 왔습니다.
버터 뿌려 먹으면 환상적이었고, 시그니처 특제 소스를 올려 먹는 것도 참 맛있었습니다.
마트에서 소스도 판다던데 파는 줄 몰라서 못 사왔네요 ㅠ 그렇게 이곳저곳 많이 갔는데 왜 못 봤을랑가 의문입니다.
서버분이 소스 식전빵에 찍어 먹으라고 알려 주셔서 먹었는데, 빵이랑 버터랑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식사 후에 배불러서 후식 안 먹고 나가려고 했는데, 서버분이 너네 스페셜한 날이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하고 주신 케이크입니다.
진짜 디저트도 존맛탱이어요.. 단 거 싫어하는 같이 간 동행고 아주 잘 먹었어요.
기념일이신분들은 예약할 때 작성하시면 이렇게 챙겨주는 듯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