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와 캐년 다녀온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앤텔롭캐년·홀스슈밴드·자이언캐년을 10살 아이와 5일간 돈 가족 여행 후기입니다.

  • 일정: 1/30~2/1 라스베가스, 2/1 그랜드캐년, 2/2 앤텔롭·홀스슈, 2/3 자이언캐년 후 복귀
  • 라스베가스 숙소는 공항 근처 Desert Rose Resort, 주방 있고 카지노 없어 선택
  • 그랜드캐년 내 숙소는 Maswik Lodge, 리모델링된 South동이 North동보다 비싸지만 시설 좋음
  • 앤텔롭캐년은 Lower 코스로 Ken's Tour 이용, 겨울엔 Upper 메리트 적다고 함
  • 자이언캐년 Canyon Overlook Trail은 아이와 천천히 걸어 왕복 1시간 소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아이와 함께 그랜드캐년·앤텔롭캐년 가족여행 일정 어떻게 짜나요?

라스베가스 2박, 그랜드캐년 1박, 페이지(앤텔롭·홀스슈) 1박, 복귀 전 자이언캐년까지 총 5일 코스로 돌았습니다. 10살 아이 체력을 고려해 Bright Angel Trail 등은 끝까지 완주하지 않고 중간까지만 걷는 식으로 일정을 조절했다고 적었습니다.

2.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안에서 묵을 숙소 뭐가 좋나요?

Maswik Lodge를 이용했고, 예약 시 리모델링된 South동을 선택해야 시설이 좋습니다. North동은 리모델링이 안 되어 있고 South동이 조금 더 비싸며, 전자레인지는 Visitor Center 근처 General Store까지 가야 쓸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3.앤텔롭캐년 투어는 Lower와 Upper 중 뭘 선택해야 하나요?

겨울철에는 Upper 캐년의 장점이 크지 않아 Lower 앤텔롭캐년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계단과 가파른 경사 구간이 초반에 있지만 10살 아이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비수기(1~2월) 방문이라 그랜드캐년 내 롯지 예약이 수월했다고 함 · 겨울철 오프라인 지도가 도로 통제를 실시간 반영하지 못해 우회 안내가 뜬 적이 있었음 · 겨울에는 앤텔롭캐년 Upper 코스의 메리트가 적다고 언급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성수기 여행이나 렌터카 없이 캐년들 사이를 이동하려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자이언캐년 인근에서 오프라인 지도가 겨울철 도로 통제를 반영하지 못해 우회 경로를 안내받고 잠시 당황했다가 원래 경로로 정상 진입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앤텔롭캐년이 이번 여행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한 장소였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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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이와 함께 라스베가스 및 캐년 투어 했습니다.

카페에 도움도 많이 받고 개인적으로 기록에 남기고 싶어서 간략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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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정은 1/30~2/3 이렇게 다녀왔고 아래와 같이움직였습니다.

1/30~2/1 : 라스베가스

2/1 : 그랜드캐년

2/2 : 엔텔롭 및 홀스슈

2/3 : 자이언 캐년 및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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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걷거나 자연 보는것을 좋아하고

아이랑 있어서 라스베가스는 크게 감흥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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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숙소는 desert rose resort 라고 공항 가까이 있는 곳을 하였습니다.

선택 이유는 아이랑가기에 주방이있고 카지노가 없는 숙소를 선호했고

비슷한 조건에 브랜드 호텔보다 좀더 저렴하고 후기들도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트립내에 부페는 개인적으로 비싸고대기도 많다고 들어서 스트립에서 약간 떨어진 Sakana Sushi 에서 먹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물론 많이 부족하지만 미국에서 이 정도가격에 이 정도 종류의 부페를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스트립은Treasure Island 에 무료 주차를 하고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호텔 구경을 했습니다.

베네치아 호텔 The Forum Shops at Caesars > Bellagio Hotel 요런 순서로 구경했습니다.

생각보다 걷는게 많아서 아이는 좀 힘들어하긴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는 벨라지오에두고 혼자 Treasure Island 호텔 주차장으로 돌아가서 차를 가져와서 픽업해서 귀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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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찍 그랜드캐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원래 엔텔롭 캐년을 먼저 가려고 했는데

라스베가스보다 시차가1시간 빠르고 투어를 하려면 자이언 캐년을 방문하기 어려울 것 같아

그랜드캐년부터 구경하기로 일정을 바꿨습니다.

겨울인데 춥지도 않았고 눈도 없어서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가는길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비수기라 그랜드캐년 안에 있는 lodge에서 묶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Maswik Lodge를 선택한 이유는 리노베이션을 해서 lodge 중 가장 시설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Maswik Logde는 예약하실 때 South와 North가 있는데 South만 리모델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고 예약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South가 좀더 비쌉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따듯하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전자렌지를 사용하려면 Visitor Center 가까이에 있는 Genral Store 까지 가야 됩니다.

그런게 싫으신 분들은 주방이 있는방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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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풀고 Mather Point가 가서 그랜드캐년에 왔음을 느껴주고

Yavapai Point로 걸어가면서 캐년을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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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와이프와 함게 Bright Agnel Trailehead도 같이 걸었습니다.

아이 체력을 배려해서 끝까지 내려가지는 않고 중간까지 가다가 돌아왔지만

천천히 트레일을 걸으면서 그랜드캐년 안으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래는 Trail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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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아침에 Yavapai Point로 가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Mather Point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주차장에서 접근성이 좀더 좋은Yavapai point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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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는 체크아웃 하고 엔텔롭 캐년 쪽으로 가면서

GrandView Point > Moran Point > Lipan Point > Desert View Point를 들러서 동쪽 그랜드캐년 입구로 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이없다면 GrandView Point는 생략해도 좋을 것 같고 저 포인트 들 중에는 Desert View Point가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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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은 대부분 인터넷이 잘 안터져서 맵을 다운 받아서 갔는데

Lipan Point > Desert View Point를 5~10분이면 가는 길인데 인터넷이 안터지자 오프라인 지도에서는 겨울에 네비가 길이 막혔다고 돌아가라고 나와서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잠깐 헤매다가 일단 원래 알아본 경로로 가보자 해서 정상적인방향으로 갔더니 문제가없었습니다.

오프라인 지도는 실시간반영이 안되니 출발 전에 관련 도로가 막혀있는지 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가시면 좀 더 안심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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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 투어는 Lower로 선택했습니다.

겨울에는 Upper가 크게 메리트가없다고 들었고

비록 오르고 내리고 하는 곳있고 계단 경사가 가파른 곳이 처음에 좀 있지만 10살아이가 가기에 크게 무리는없습니다.

투어는 많이들추천하시는 kens tour를 갔습니다.

엔텔롭 캐년은 정말 신비하고 재밌고 아름답고 다양하고..참 좋았습니다.

아이도 여기를 가장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투어를 하면서 다 너무 예뻐서 계속 찍게 됩니다 ㅎ

똥손이지만 배경이 워낙 좋아서 그래도 왠만하면 멋진 사진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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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 투어 마치고는 홀스슈로 갔습니다.

아이도 함께 있고 쫄보라 인생샷 남기는 위험한 곳에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주변에 이곳 저곳 돌아디니면서 구경하고 사진 찍었습니다.

해지면 더 멋있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때까지는 기다리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이곳 page에서는 숙소가 많은데 Haytt Place로 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로트트립 때는 Holiday Inn 을 좋아하는데 하얏트로 한번 가봤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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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은 조식을 먹고 Zion Canyon 으로 출발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오후 6시 50분 비행기를 타야했기에

여유롭게 하기 위해 4시까지 렌트카반납을 목표로 서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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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캐년은 하이킹 하기 좋은 캐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었다면 Riverside Walk Trailhead를 가고 싶었지만

또다시 쫄보라서.. 시간이 부족할까봐 경로상 제일 효율적인 Canyon Overlook Trail을 갔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니 길지 않은 곳인데 저희는 좀 천천히 가서 1시간 좀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가는길은 약간 무서울 수도 있지만 아이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트레일 꼭대기 포인트에서 본 view는 정말 예뻤습니다.

자이언캐년이 좀더 남성적이라고 들었는데 그랜드 캐년을 보다 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좀더 초록초록 한 예쁜(?) 캐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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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른 덕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공원 입구쪽 벤치아 앉아서 식사를 하고 라스베가스로 출발하면서 대략적인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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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일출을 보고 캐년 안에서 트레일을 걸으면서 온전히 캐년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일정을 빠듯하게 잡아서 브라이언 캐년, 모뉴멘트 벨리를 못가서 아쉽지만

비수기여서 숙소예약도 매우 수월했고 날씨도 좋아서

계획했던 것들은 어려움 없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운전은 라스베가스 안에서는 좀 별로지만

캐년들 가는 길은 뻥뻥 뚫려 있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렌트할때는 매번 compact 등급만 하다가

좀 높은 등급의 차로 예약했는데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차가 좋아서인지 피로도가 훨씬 적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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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보니 꽤 길어졌네요

혹시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고

모두들 즐거운 여행하시어 바쁘게 지내시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멋지고 행복하고 좋은기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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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보다가 기억에 남은 문장이 있어 남깁니다.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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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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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2-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821 · 댓글 6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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