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가면 다른건 몰라도 항상 제 마음 속 방문1순위는 벨라지오 로비였습니다.
이번 라스베가스 방문엔 좀 다른곳을 돌아보고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진못했네요.
그래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곳이 벨라지오죠 ㅋㅋ
어쩌다보니 가을에만 왔던지라 매번 대왕호박이나 대왕잠자리만 우왕 크다...하며 구경하다가 옆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상점가는걸로 만족하고 돌아왔는데,
이번엔 드디어!!!
크리스마스테마를 보게된것입니다. 감격..ㅠㅠ
인파는 이제껏 본 중 제일 많았던것 같습니다.
사람들한테 떠밀려다닌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눈에 담아봅니다.
기차안도 들어갈수 있어요.
통로처럼 만들어놔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진저브레드 하우스는 그냥 설치해둔건줄 알았는데 안에 어떤 가족이 앉아있는거에요!!;;
보니까 테이블이 딱 하나 놓여있고 식사를 하는 중이었는데 아마 예약같은거 받아서 한팀만 즐길 수 있게 하는건가봅니다.
근데 문도 창문도 뚫려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그앞에서 사진도 엄청찍고;;;
정말 특별하고 신나긴 할텐데 저라면 음식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부담스러울것 같아요ㅋㅋㅋ
작은 코카콜라기차도 지나갑니다.
벨라지오가 이런 로비 테마꾸미기는 작은부분도 세세하게 신경쓰는게 참 좋죠^-^
빈틈없이 꽉꽉 들어찬 볼거리가 참 예뻤습니다.
내년엔 또 어떤 크리스마스테마가 설치될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아무래도 또 와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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