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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챈트LA와 인챈트 라스베가스중에서 고민하다가 일정 상 라스베가스로 갔습니다.
볼파크에서 크리스마스시즌엔 예쁘게 꾸며놓네요 ㅎㅎ
주차요원들이 주차안내도 도와줍니다.
미리 티켓 예매하고 입장시간 맞춰 줄을 서고,
간단하게 가방검사와 보안검색을 하고 티켓을 확인한후 들어갑니다.
입구엔 산타복장 여성3분이 라이브로 캐롤도 부르고 있네요.
들어가자마자 우와~~~소리가 나옵니다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메이즈 안에 구석구석 빈틈없이 꾸며두었더라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이 좋아할법한 댄스스테이지도 있어요.
그냥 캐롤 틀어둔거겠지 했는데 한쪽에 디제이가 진짜 믹싱하고있는거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스링크와 눈썰매타는곳이 있어요.
역시 미리 예매해야하고(입장료말고 따로 추가요금입니다ㅠ)
눈썰매는 42인치 이상부터 혼자타는거에요. 애기데리고 같이타는거 안된다네요.
다만 저학년 아이들은 튜브들고 올라가는게 조금 버거울수 있어서 어른이 한명 같이 들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눈썰매 예약했고 줄서있다가 티켓을 확인하고 그때부턴 티켓 소지자만 들어갈 수 있어요.
아이들은 다행히42인치를 넘어 탈 수 있었습니다만 꼬맹이는 튜브를 혼자들고 계단을 오르기엔 무리가 있어 어른이 동행했습니다.
(어른티켓도 같이 미리 예매해 두었어요)
그치만 2인용 튜브는 없고 전부 혼자타야 하는거라 겁많은 아이는 패스하세요.
눈썰매는 3회에 15달러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눈썰매라기보다 그냥 얼음 미끄럼틀? 같은 느낌이었어요.
길이도 짧고.. 튜브도 직접 들고 계단 올라가야하고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합니다.
미로의 입구부터 라이트들을 헤치고 들어가는데 두근두근 합니다 ㅋㅋㅋ
미로 깊숙히 들어가면 가운데에 엄청높은 트리가 있어요.
진짜 예쁘더라구요.
구역마다 테마가 달라서 사진을 계속 찍게됩니다.
마치 빛으로 된 숲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보석, 선물, 음악, 호두까기인형, 오너먼트 등등 구역마다 빈틈없이 들어찬 조명들이 정말 예뻐요.
사진에 다 안담기네요.
실제로보면 반짝거리는게 황홀했습니다.
다 둘러봤다면 윗층으로 올라갑니다.
야구장 관람석으로 올라갈수 있어요.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니 한눈에 들어오는 인챈트 라스베가스가 황홀하네요.
그곳엔 복도를 따라 각종 매대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기념품도 팔고 나무도마, 캔들, 그림, 먹거리를 판매중입니다.
아마 저 혼자갔다면 멍하니 5시간은 있었을지도..
미로에서 아이들 놓칠까봐 아이들보랴 라이트보랴 바빴네요ㅠ
다음엔 인챈트LA도 가보리라 다짐하며!!
(LA 규모가 좀 더 큰것 같아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