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인가족의 우당당탕당탕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여행기

핵심요약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4인 가족 여행기로, 렌트카 이동·호텔 예약가·1박2일 캐년 투어 실제 후기를 담았습니다.

  • LA→라스베가스 렌트카 이동 4~5시간, 오전 10시 출발 오후 5시 도착
  • 플래닛 할리우드 1박 리조트피 포함 총 12만 원
  • 그랜드캐년 1박2일 6대 투어, 이틀 합산 이동시간 약 16시간
  • 그랜드캐년 투어 캐리어 보관비 별도 20달러
  • 블루폰테인 호텔 1박 약 35만 원, 다음 날 새벽 6시 샌프란시스코행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1박2일 투어는 얼마나 걸리나요?

1박2일 6대 그랜드캐년 투어 기준 하루 이동시간만 7~8시간, 이틀 합쳐 약 16시간을 버스에서 보냅니다. 캐리어는 20달러에 맡기고 탑승했고, 예약 후 별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하라고 적었습니다. 글쓴이가 다녀온 시점은 정부 셧다운 기간이라 국립공원 입장료가 투어비에서 제외됐습니다.

2.라스베가스 스트립 호텔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이 있나요?

플래닛 할리우드를 숙박비 3만 원, 리조트 피 포함 총 12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새벽 체크아웃 일정이라 스트립에 위치한 곳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해 저렴한 방을 선택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전시(컨벤션) 일정과 겹치는 날짜는 호텔비가 크게 오르니 예약 전 개최 여부 확인을 권했습니다.

3.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렌트카로 이동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렌트카로 4~5시간 정도 걸리며, 도로가 넓고 시야가 트여 있어 운전하기 편하다고 적었습니다. 오전 10시 출발해 오후 5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했고, 도착 후 주유소에서 기름을 채우고 렌트카를 반납한 뒤 우버로 호텔까지 이동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플래닛 할리우드 1박 12만 원, 블루폰테인 1박 35만 원 — 예약 시점 특가 · 정부 셧다운 기간이라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투어비에서 제외됨 · 전시(컨벤션) 일정과 겹치면 라스베가스 호텔비가 높아짐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여유롭게 관광하며 쉬는 일정을 원하는 가족에게는 이틀간 이동시간이 16시간에 달하는 이 강행군 일정이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남편과 렌트카로 이동하며 티격태격했고, 아이들과 함께 1박2일 그랜드캐년 투어를 강행해 캐년 앞에서 눈물이 날 만큼 압도됐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2099641/articles/1151913?fromList=true&menuId=633&tc=cafe_article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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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

LA에서 나이팅게일과 버금가는 아이들 돌봄을 뒤로하고

오전 10시, 라스베가스로 출발했다. 중간에 다른 여행지를 들르고 싶었지만

아이들 컨디션 조절을 위해 바로 이동하기로 결정.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의 병수발은 못 하겠다는 마음이 컸다.

확실히 LA에서 라스베가스는 렌트해서 이동하는 게 좋은 것 같다.

4~5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한국과 다르게 도로가 넓고 시야가 확 트여 있어서

운전하는 맛이 있다. 그 와중에 남편은 선글라스를 쓰고는 “운전하는 모습 영상으로 찍어줘”를 반복…

이쯤 되니 운전 보조가 아니라 매니저 수발까지 들어야 하나 싶었다. 나중엔" 왜이리 어둡지" 그러길래

"썬그롸스 좀 벗을래?"

그렇게 아무말 대잔치로 지루함을 이겨내며 중간에 편의점에 들러 주유도 하고 음료도 사면서 이동했고,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니 오후 5시. 주유소에서 다시 기름을 만땅으로 채우고 렌트 반납

우버타고 호델로 직행

사실 나는 라스베가스가 세 번째 방문이다. 출장으로 두 번 와본 적이 있어서

메인 거리와 호텔 간 위치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가 좀 여긴 알아”라며 나도 허세를 조금 부려봤다. 그런데 스트립에서 잠깐 헤매자

남편의 한마디. “길을 알면 모하나 방향감각이 없으시네”

그 순간 날짜개념이 없어서 디즈니 불꽃쇼를 못보게 한사람이 뉴규더라?

‘롸스베이거스는 결혼만큼 헤어짐도 쉽다던데…’

잠깐 검색해 보고 싶어졌다.

베가스 가기전에 허허벌판

오늘의 숙소, 플래닛 할리우드 숙박비는 3만 원,

리조트 피까지 더해서 총 12만 원 정도로 아주 저렴하게 예약했다.

다음 날 새벽 5시에 체크아웃해야 해서

비싸지 않고 스트립에 있는 곳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방은 넓고 좋았는데 조명이 워낙 침침해서

깨끗한지 아닌지 분간이 잘 안 됐다.

뭐…몇 시간만 자면 되니까. 그래도 방에서 스피어가 보여서 좋았다.

저녁을 먹으러 방향감각은 없지만 거리를 아주 쪼~금 아는 핫앤쥬시로 이동.

어려움 없이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코카콜라 스토어, M&M 스토어,벨라지오 분수쇼 구경도 하고

다시 호텔로 컴백. 라스베가스는 아이들이 즐기기엔 별로인것같다. 대마초 냄새..그리고 아들이 궁금해한

"왜 누나들이 이렇게 추운데 수영복을 입고 다니냐"

그러니 왠만한건 다 봤으니 호텔로 컴백

그리고 내일을 위해 딥슬립을 하였으나,

남편은 혼자 주유비라도 벌어오겠다며 당당하게

1층 카지노로 갔지만 호텔방의 어두움을 밝히는 듯한 창백한 얼굴로 슬며시 돌아와서 미안해하며 딥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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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우리는 그랜드캐년으로 간다

둘째 날 새벽.

새벽 5시에 겨우 아이들을 깨워 짐을 챙기고, 캐리어는 20불을 주고 맡긴 뒤

여행사 차량에 탑승했다.처음 만난 사람들, 어색한 적막 속에서

그렇게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사실 많이 고민했다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그랜드캐년을 가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

그래도 남편과 나는 “죽기 전에 한 번은 가봐야 하지 않겠냐”며

미국까지 온 김에 가보자고 결정했다. 이때부터 기본 이동 시간 3~4시간이 시작된다.

​우리가 선택한 건 1박 2일, 6대 그랜드캐년 투어.

이 상품에 대한 후기는 워낙 많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하루 이동 시간만 약 7~8시간,

이틀 합치면 대략 16시간 정도를 버스에서 보냈다. 아이들이 정말 잘 버텨줬고,

버스에서는 중간중간 계속 잠을 자는 일정. 마치 연예인 이동 스케줄 같았다.

그리고 업체에서 이야기하는 바베큐파티를 엄청 기대했는데 베이컨 같은 훈제바베큐가 나와서 너무 실망했다

가이드가 왜이렇게 못먹느냐며 묻길래 "삼겹살 바베큐는 바짝 스타일이 아닌가요" 했다가

엄청 눈치를 받아서 기분이 상했지만 오랫만에 먹는 된장찌개로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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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에서 느낀 것

캐년은 정말 넓고, 대단했다. 괜히 눈물이 찡해졌다.

왜 사람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이 넓은 세상 앞에서 나는 정말 먼지 같은 존재라는 걸

처음으로 실감한 곳. 카메라 앵글에 다 담기지 않는 그 위대한 자연.

다만 사진을 찍을 때는 무서워서 다리가 바들바들 떨렸지만 그래도 인생샷은 남겼다.

나와 남편의 후기:

“너무 멋지고, 정말 대단하다. 허리가 부러질것 같지만 40대여서 다행이다"

T아들의 후기:

“좋은데...왜 자꾸 산을 오는 거야.”

1박 2일 그랜드캐년 투어를 마치고 오후 6시, 라스베가스로 다시 컴백.

블루폰테인 호텔에 체크인했다. 그나마 저렴하게 예약해서 35만 원 정도.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고 지친 몸을 풀었더니 너무 좋다. 너무 피곤해서 저녁은 우버이츠로 배달 음식 해결.

그리고 바로 딥슬립. 왜냐하면…

다음 날 새벽 6시 비행기로 우리의 마지막 여행도시인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이다.

라스베가스 일정은 군대에서도 못당하는 강행군의 연속이였다.

애들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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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일정 소소한 팁

1. 양대산맥 업체 LV / 포시즌 투어 둘중 엄청 많은 검색과 차이점 확인 후 선택하였습니다

블로그는 너무 상업적인 후기가 많아 패스했습니다.

- > 숙소가 각각 다름이 있고, 캐년 스팟은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캐년투어 시 계속 같은 투어 업체 자동차를 봤습니다.

가격할인 쿠폰 및 숙소 상태를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면 될것같아요.

마이리*트립을 보면 아주 많은 후기가 있는데요. 약간의 강압성 후기 작성이 있습니다.

이건 투어를 다녀오시면 왜그런지 알게 됩니다.7

2 투어 예약 후 별도의 비용이 또 발생합니다. 꼼꼼히 확인하세요. 추가 지불 비용있습니다

-> 셧다운 기간이라 국립공원 입장료 제외

3. 유타주 마켓에서 세금이 없었던것 같아요. 라스베가스나 LA보다 저렴했어요

여기서 아이들 선물용 (크리스마스 에디션) 초콜릿 구매했어요. 아로마오일에 관심있는분들도 좋을것같아요

여러종류 아로마오일도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4. 1박2일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아들 간식 잘 챙기시구요. 캐년의 바람이 건조합니다

숙소에서 주무실때 마스크팩 하나 꼭 하고 주무세요 . 엄마들 주름 겟해서 오지않길 바라는 마음에...

5 목베개 챙기세요!

6. 밝은색 옷 추천이요

- 온통 산인 배경에서 나를 한 단계 밝게 해줍니다

추가) 라스베가스는 휴가로 온 사람도 많지만 전시참석을 위해 업무로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시는 날이 전시와 맞물리게 되면 호텔비용(수목금토)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두달전 예약하실때 전시개최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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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2-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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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2 · 댓글 16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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