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저와 엄마,아빠 그리고 언니와 형부 이렇게 5명이서 추석에 떠났던 4박5일 라스베가스 여행기의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이런 후기는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지만 읽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는 마음에 작성해보겠습니다!
<스케쥴 요약>
첫째날(10월2일) - 오후4시반 도착🛬 벨라지오 체크인 후 휴식 -> 둘째날(10월3일) - 경비행기투어-인앤아웃버거-스트립 구경-벨라지오 분수쇼 -> 셋째날(10월4일) - 그랜드캐년 투어 -> 넷째날(10월5일) - 그랜드캐년 투어 종료-오쇼 관람-코스모폴리탄 체크인 -> 다섯째날(10월6일) - 기념품 쇼핑-인앤아웃버거-씨저스팰리스 내 폴로,알로 구경-출국🛫
저희는 10월2일날 저녁 비행기타고 라스베가스로 떠나 10월2일 오후4시반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습니다!
숙소까지는 한인택시를 이용해서 갔으나 한인택시는 팁이 없다고 들었는데 기사님이 팁을 요구해서 당황스러웠지만,,, 팁문화의 나라니까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호텔에 체크인 했습니다
2일동안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벨라지오 호텔이었습니다
저희는 아*다에서 파운티뷰 킹으로 예약했고 룸뷰는 이러했습니다
돈냄새 폴폴 풍기는 라스베가스의 야경은 정말 끝내주었습니다💸💸💸
저녁으로 핫앤쥬시에 가려고 했으나 웨이팅이 어마무시해서(95%는 한국인...) 근처에 Rosa Mexico라는 멕시코 식당에서
타코🌮를 먹었는데 과카몰리🥑를 즉석에서 만들어주시고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둘째날은 아빠가 그랜드캐니언 비행기 투어가 좋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급 예약한 경비행기 투어
저희는 웨스트림 경비행기 투어로 라스베가스 픽업으로 예약했어요!
때마다 다른것 같지만 저희 상품은 아침7시반이랑 오후 3시반 타임뿐이라서 아침7시반 으로 예약했더니 픽업 시간이 새벽 5시 50분이라서 힘들었지만 여행첫날의 설레임이라 힘내서 갔습니다
(고소공포증 있다면 비추예요 정말정말 무섭거든요...덜컹 거림이 있을때마다 심장 쫄깃...ㅠ)
저희 비행 업체에는 한국인 캡틴분도 계셔서 저희는 영어 울렁증 없이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짐을 진채로 몸무게를 재고 자리 분배를 해주는데 균형을 위한 분배이니까 임의대로 바꿔앉으면 안된다고 했어요!)
투어를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니 오전11시라서 저희는 바로 우버를 타고 인앤아웃에 갔습니다🍔
플라밍고호텔 내에도 인앤아웃이 있었지만 저는 감성 낭낭하게 단독 건물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서 우버타고 좀 떨어진 곳으로 갔어요!
저희가 간 지점은 여기였어요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먹었지만.... 사람 친화적인 비둘기🕊️가 무섭다면 실내로 가서 드시길 권장합니다^_^
저는 깜빡해서 인앤아웃의 시크릿메뉴인 애니멀스타일로 주문하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꼭 애니멀스타일 더블더블로 드세요 (일반은 생양파이고 애니멀 스타일은 구운 양파가 들어갑니다... 소스도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요)
다 먹고 근처에 허쉬부터 엠앤엠즈, 코카콜라, 룰루레몬 등등 구경거리가 많아 산책겸 걸어갔지만 해가 강해서 후회했습니다ㅎㅎ
룰루레몬은 한국보다 저렴하긴 했지만 알로가 더 한국에 비해 싼듯해서 룰루레몬은 구경만 했습니다!
허쉬는 이렇게 사진 찍고 놀기만 좋고 제 기준 살만한건 없었어요 ㅎㅎ
M&Ms에선 저렇게 쿠키가 들어간 쿠키초콜렛이랑 피넛버터맛 두가지 선물용으로 사왔는데 피넛버터맛이 4개 묶음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았어요!
그리고 코카콜라매장에 가서 세계의 음료체험이 있어서 했는데 저는 플로리다에서 해보고 두번째인데 플로리다엔 한국도 있고 맛도 30가지 정도 있었는데 여기는 맛도 15가지밖에 없고 한국의 맛도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체험삼아 해볼만 했어요
(다만 맛은 역시 오리지날 코카콜라가 제일 맛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맛들 뿐이었어요 ㅎㅎ...)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저녁은 주변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벨라지오 분수쇼를 보며 먹기로 해서 호텔 돌아가는 길에 먹을거리를 사갔어요!
벨라지오에 숙박특권은 사람 북적한 곳에서 분수를 보지 않아도 티비 22번을 틀면 음악과 함께 감상 가능하다는 것!
여행 2일차 저녁은 핫앤쥬시, 칙필에이, 미쿡핏짜로 마무리하고 다음날 있을 그랜드캐년 투어를 위해 잠자리에 들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고 체크아웃 후 벨데스크에 캐리어를 맡기고 투어를 떠났습니다
(그랜드캐니언 투어 떠나는 동안 캐리어 맡기는 꿀팁 이런 것들 돌아다니던데 솔직히 다들 언제 찾으러 올건지 묻지도 않고 그냥 팁 없이 본인이 묵었던 호텔에 짐 맡기고 가도 별 문제 없어보였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은 1박 2일짜리 투어로 마이리*트립에서 포*즌투어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13명정도 탈 수 있는 미니밴을 타고 열심히 달려서 여러가지 스팟들과 캐년을 본 후 숙소에 도착해서 삼겹살 파티와
캠프파이어로 마시멜로우도 구워먹고 별구경을 한 뒤 하루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아침 6시에 부대라면을 먹고 6시반 투어를 마저 떠났습니다
2일차날 투어는 투어의 대명사인 홀슈밴드, 엔텔롭캐년, 그랜드캐년등 매인인 곳들을 관광하러 떠났습니다!
투어 중간에 가이드님이 데려다주신 피자집 진짜 쫀맛이었습니다!! 🍕🍕
거기서 사마신 생맥주들도 맛있었고 피자도 미국피자인데 짜지도 않고 따뜻하니 맛있었어요(윙은 엄,....비추였어요😓)
위치는 여기에요
캐년 투어를 마치고 달리고 달려 저녁8시반쯤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내렸습니다
투어에서 만난 분들이 오쇼🎪를 그렇게 추천해주셔서 전날 급하게 예약해서 저녁9시반 쇼를 보러 급하게 달려갔어요
후기에 에어컨이 빵빵해서 춥다는 후기가 많아서 겉옷을 챙겨갔음에도 바람막이론 어림없던 추위였어요...🥶
중간 중간 인터미션스러운 쉬어가는 타임에 나오시는 삐에로 두분의 콤비개그가 전 제일 취향에 맞았더라는 ㅎㅎ
금액이 부담되긴하지만 재미도 있었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쇼를 언제 볼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볼만한 것 같아요!
쇼가 끝나고 저희가 두번째로 체크인한 호텔은 코스모폴리탄 호텔이었어요!
아빠 환갑겸 간 여행이라 프론트에 업그레이드를 요청했는데 20불 트릭은 실패했고 한방당 70불써서 50층으로 고층 배정을 받아서 갔어요!
뷰는 이렇게 환상적이었고, 20불 트릭에 비하면 비싸지만 배정해준 방이 스위트룸이었기에 70불내고 이정도면 좋은 업그레이드이지 않을까 라고 만족했어요!
한국에서 가져온 컵밥과 컵라면 과자 등등으로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밤은 가족들과 수다떨며 밤새 야경을 보다 새벽4시에 잠든건 안비밀 입니다...ㅎㅎㅎ
전날 늦게 잔 여파로 체크아웃에 쫓겨 체크아웃한 후 짐을 맡기고 마지막 라스베가스 시내 투어를 떠났어요
그래도 라스베가스까지 왔는데 라스베가스 사인 앞에서 사진은 꼭 찍고 가야하지않을까 싶어서 제일 먼저 라스베가스 사인으로 우버타고 갔어요
가운데에서 찍으려면 줄서야하는데 양 사이드에서 줄 안서고 찍는 분들이 자꾸 안쪽을 침범해서 짜증났지만 후다닥 사진찍고 이동했어요
다음장소는 울언니께서 경비행기 투어에서 만난 외국인 언니가 입은 티셔츠가 맘에 들어 물어봤더니 플라밍고 호텔 안에 있는 기념품샵에서 샀다고 해서 플라밍고 호텔로 나섰습니다!
플라밍고 호텔을 돌고 돌아 플라밍고🦩🦩 구경도 하고 기념품가게에 들렀는데
가족 모두 그 어디의 기념품 샵보다 여기가 제일 디자인이 예쁘다고 했어요
(근데 전 여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공항에도 있는 체인샵이었더라구요..?😧)
장소는 여기에요
기념품 쇼핑하고 점심으론 떠나기전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인앤아웃 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버거 주문하실때 모자 달라고 하면 직원모자와 똑같은 종이 모자를 주신답니다^_^
이왕왔는데 한번 써보고 사진 찍어봐야쥬??📸📸
버거를 든든히 먹고 다음 장소로는 씨저스 팰리스 안에 있는 상점가였어요!
저는 폴로랄프로렌이 가고 싶었고 언니는 알로에 가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떠났습니다!!
쇼핑을 해본 결과 폴로는 솔직히 텍스 붙으면 한국보단 싸지만 굳이 짐만들어서 사갈만큼 싼건 아니고 한국가격에 10%정도 싼 느낌? 이어서 후회했고, 알로는 확실히 한국보다 싸서 알로는 살 값어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는 비행기가 6시 비행기라서 그 두군데만 서둘러 쇼핑하고 호다닥 호텔로 돌아가 짐 찾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4박5일으로 너무 짧은 듯 했지만 부지런히 구경은 얼추 겉핥기는 완료한 것같아 뿌듯한 마음을 앉은채 비행기에서 라스베가스의 노을을 보며 라스베가스 여행기는 여기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들 제 여행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