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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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 캐년은 직접 가보니 왜 그렇게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먼저 입구에서 나바호 가이드와 합류해서 이동하는데 들어가는 길이 꽤 험했어요.
바닥이 모래라 잘 미끄러지고 경사도 있어서 다들 등산화 신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캐년 안에는 계단이 있어서 미끄럽지 않아 크게 위험하진 않고 들어가는 길이 가장 위험한 것 같아요.
참고로 모든 계단에서는 안전 때문에 사진 촬영이 금지되고 저작권 문제로 동영상 촬영은 캐년 전체에서 안 된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안에 들어가자마자 진짜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에요.
예약을 아침 타임으로 해서 위에서 햇빛이 쏟아지는 장면은 못 봤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나바호 가이드가 영어로 설명을 해주니 영어가 조금 된다면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해요.
궁금한게 있을 때 질문하면 답변해주는데 저는 벽의 무늬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철 성분과 미네랄이 만들어낸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이드가 사진 잘 찍는 팁도 알려줬는데, 아이폰이면 색상 조정을 따뜻하고 선명하게로 바꾸면 원래 갈색빛 벽이 붉게 표현돼서 훨씬 멋져 보여요.
이게 일반
이게 설정한 사진입니다. ㅎㅎ
또 광각 모드로 찍으면 훨씬 웅장하게 담기더라고요. 저도 따라 해봤는데 결과물이 되게 잘 나와요.
사진이 정말 멋있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간 캐년 중에 엔텔롭 캐년에 가장 아름다웠고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