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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저녁 맥주와 스테이크 맛있게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씻고 유튜브좀 보다가
푹자려고 위스키까지 한잔하고 잠을 청합니다
자다가 눈을 떴는데 느낌이 쌔합니다
정신이 맑고 엄청 개운한데 오래잔것같진 않은 느낌
시계를보니 새벽5시… 첫날 그렇게 피곤했는데
5시간밖에 못잤습니다
어차피 다시 잠들진 못할것같아서 씻고 나갈준비를 합니다
항상 북적거리던 호텔로비에 사람이 거의없네요
해가 뜨려고하네요
걸어서 옆에있는 벨라지오호텔로 갑니다
매장들 구경하며 천천히 걷습니다
이시간엔 카지노안에도 사람이 없어요
벨라지오 로비를 지나
제가 새벽에 벨라지오에 온 이유는 바로 벨라지오 정원때문입니다
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평소에는 이곳에오면 사람에 치여서 구경을 못할정도인데 이시간에 오면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진짜 제대로 구경할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도 너무좋구요
천천히 구경하고 꽃냄새도 맡다가 정원안쪽에 붙어있는
저의 최애 식당인 사델스 카페에 오픈런합니다
오전6시 오픈이라 시간이 딱맞습니다
1등으로 들어와서 시그니처 브랙퍼스트와 커피를 시켰습니다
오늘따라 커피가 너무 맛있네요
창밖을보니 이제 해가 다 떴네요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3잔이나 마셨습니다ㅎㅡㅎ
연어 베네딕트는 항상 감동이에요😭
연어가 너무너무 신선합니다
계산서 받아서 맨밑에 Gratuity란에 팁금액 적으시고 카드 주면됩니다
팁 현금으로 따로내고 저기다가 팁금액적으면 이중결제되니 주의하세요
아침 맛있게먹고 방에 돌아와서 3시간정도 업무볼게 있어서 일처리좀하고 다시 나갈준비를 합니다
뜨끈한 쌀국수가 땡겨서 검색해보니
스트립에 구글평점 4.9점짜리 식당이 있길래 가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식당도 깔끔했어요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소스중에 고추기름 소스가 있었는데 한국인 입맛에 딱이었어요
양지,미트볼,스지가 들어있는 스페셜쌀국수와 밀크티와 비슷한 Thai tea를 시켰습니다
너무 맛있게 싹싹 다먹었네요
저는 로컬식당에선(한식당제외) 웬만하면 현금냅니다
25불 음식값내고 팁박스에 5불 넣었습니다
점심먹고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습니다
뉴발란스에서 990 두켤레사면 한켤레는 50% 할인해주길래 사려고 했는데 제 사이즈만 딱없네요ㅠㅠㅠㅠ
구경하다가 너무더워서 스벅와서 스트로베리 아사이 레몬에이드 마셨는데 너무 맛있네요
저번에 용과 리프레셔는 별로였는데 이건 아주 괜찮네요
아울렛 3시간정도 돌고 월마트로 갔습니다
샐러드랑 과일 너무싸고 맛있어보여서 사고싶었는데 차안이 너무 뜨거워서 상할것같아서 못샀네요
다음에 다시 사러와야겠어요
월마트 1시간정도 구경하고 필요한거 산후에
Total wine&more 라는 리쿼샵에 갔습니다
들어왔는데 엄청난 규모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 대형마트 규모의 매장에 술만 가득하네요ㅎㅎ
제가 위스키를 좋아하는데 위스키 구경만 1시간 넘게했습니다
실컷 구경하고 숙소에 돌아와서 정리좀하고
다시나가서 벨라지오 분수쇼보고 스트립 돌아다니다가
숙소돌아와 컵라면먹고 위스키 한잔하고 2일차 마무리 했습니다
새벽5시부터 돌아다녔더니 하루가 정말 기네요ㅎㅎ
많이 피곤했지만 시차적응 잘한것같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