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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중순 캐나다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미국 도시입니다.
제 인생 최고의 도파민 뿜뿜 도시라 한번 더 가보려고합니다🥺
숙소는 만달레이 베이에서 묵었고 2박 3일 방 2개 결제해서 총 1200불정도 결제한 것 같습니다. (목-토)
우선 저희는 LA > 조슈아 > 그캐 > 베가스 전부 차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호텔은 모르겠는데 만달레이베이는 먼저 체크인 후에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걸 모르고 주차장 먼저갔다가 곤란했었네요ㅠㅠ
주차장은 구글맵이나 애플지도에 찍으면 바로 나오는데 체크인 리셉션에서 차로 1분 이상? 정도는 가야해서 잘 모르시겠으면 네비믿고 가시면돼요.
Mandalay Bay Parking Garage < 이거 찍고갔어요!
방은 혼자썼는데 사진찍어놓은게 이거뿐이라..이해부탁드립니다 ㅋㅋ
첫날엔 그냥 자고 담날 스트립 거리 구경갔어요
스트립 가는길에 엠엔엠 초콜릿있는데 가기전쯤 흑인 한 8명이서 모여있는데 말걸면서 오길래 노잉글리시 노잉글리시해도 막아서고 일행이 제쪽으로 못오게끔 막더니 제 아이폰에 탭하니 애플페이켜지면서 200달러 결제가 되게끔 하더라구요.
처음에 한국사람인게 티가 났는지 에픽하이가 자기 프로듀싱 해줬다하면서 음악 보여주면서 갑자기 무슨 작은 코팅된 종이에 싸인해달라고하거든요? 싸인하면 절대안되고 그냥 어떻게든 빠져나오셔야합니다 ㅜㅜ 동양인들 상대로 둘러싸고 공포감 조성해서 도네이션ㄴ 받으려고하는거같습니다 사촌형이 덩치가 커서 어찌저찌 탈출했지만 무서웠어용
올 2월에 런던갔을 때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이렇게 강압적이고 무서운 느낌은 아니었었거든요
외국인이 말걸면 그냥 노잉글리시 무한반복하고 빨리 자리 뜨는게 중요한 것 같슴다
그러고나서 핫앤쥬시먹으러갔는데 꼭 드세요 ㅠ ㅠ
매운맛 제일 높게해도 엄청 맵진않아서 매운거좋아하시면 무조건 5단계 + 메기튀김 드셔보세요 완전 맛도리임니당 ㅋㅋ
코카콜라랑 엠엔엔 퓨마 등등 여러 브랜드들도 구경하고 반대편 길에는 돌체 루이비통 등 명품샵도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마다 트램이 연결되어있어서 트램타는 곳 찾아서 이동하시면 편합니당
그리고 오쇼를 보러 벨라지오 호텔로갔습니다
1층에 에르메스 디올 티파니 등등 하이엔드 명품샵들 있어서 구경하려했는데 줄이 다 길길래 포기하고.. 카지노 좀 구경하다가 쇼 보고 야경 분수 봤어요!
밤이 확실히 열정적이고 도파민 터집니다 ㅜㅜ
오른쪽 앞쪽좌석이었는데 중앙이 쇼 보기엔 더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은 얼마였는지 기억이안나서.. 패스하겤ㅅ습니다
호텔마다 컨셉도 다 다르고 카지노 느낌도 달라요
그리고 카지노 내에서도 그냥 흡연 가능해서 재떨이보이면 그냥 흡연하고 그랬습니다요
일주일은 더 있고싶었는데 일정때문에 짧게 있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도시였어요
일하다가 두서없이 작성해서 별 내용은 없지만 사진이라도 많이 올려두고 가겠습니다 ㅎㅎ
오쇼도 스케일도 대단하고 시간 되시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젤라또집도 어딜가든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