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LA에서 라스베가스로 출발!
라스베가스 초입부터 브라다 호텔이 눈에 띄네요!
숙소는 파운틴 뷰 때문에 선택한 코스모폴리탄.
배가 너어무 고파 에그슬럿으로 허기 채우기
뉴욕과는 다른 차원의 화려함과 웅장함
건축물과 조형물의 사이즈가 어마어마해서 입이 떡
정말 별세계 그 자체였어요.
그나마 한산한 매장에 들어가 간단하게 요기하고 고대하던 호텔을 만끽하러 가요
즐길 준비 완료
듣던대로 뷰가 예술이에요.
이 광경을 눈 앞에서 보다니
꿈 꾸는 것 같았어요.
잠 드는 것 조차 아쉽더라구요 ㅜㅜ
뷰 하나만 보고 예약했는데 방도 넓고 욕실도 넓고 어메니티부터 모든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어요
커텐도 다 치지 못하고 황홀경을 바라보며 잠이 듭니다
아침 뷰도 아름답네요
코카콜라 스토어에 수만가지 디자인의 콜라병..
다 사오고 싶더라구요 ㅜ
짐을 늘릴 수 없어 가장 마음에 드는 세가지 디자인을 골라 사왔어요 ㅎㅎ
후기 보고 찾아갔는데 ^^ 스테이크보단 수육 같았어요^^
핫 앤 쥬시
이 놈이 미친놈입니다!!
완전 맛도리
미국에서 먹은 음식 최애 1위 등극.
한국와서 만들어먹으려고 레시피도 찾아봤는데
향신료 오만개 들어가더라구요.. 미국 다시 가는 게 빠를 듯
그랜드캐년으로 떠나기 전 아침으로 얼오브샌드위치
예상치 못하게 충격적으로 존맛탱
진짜 맛있었어요..
두번째 숙소는 엘라라 바이 힐튼
내부 커튼도 전자동이고 시설이 세련되고 좋았어요
복도에 얼음 자판기? 같은게 있어 아이스 버킷에 얼음을 자유롭게 담아갈 수 있어 맥주 시원하게 마시기 딱 쥬아!
1층에 바가 있는 것을 눈여겨 보고 밤에 내려와서 한 잔 마시기 딱 조아요!
그랜드캐년을 다녀온 후 다시 라스베가스에 돌아와 에어비앤비로!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미국에서 에어비앤비 구할 땐 쉐어하지 않고 집 한채를 통째로 쓰는 조건으로만 검색해서 예약했어요.
티비에서만 보던 미국의 2층집을 통째로 !
미국의 에어비앤비는 미국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기 때문에 숙소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것 같아요.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기억을 안고 샌디에이고로 떠나기 전 노스 프리미엄아울렛에 들러 두시간 정도 신나게 쇼핑을 했는데요..
주차장에 돌아오니 차에 이런게 붙어 있더라구요
?
?
차에 타려고 보니 창문이 너무 투명했어요.
예.
없으니까요.
와장창
말로만 듣던 차량털이범한테 선택받았어요 ^^
허허허
미드 한 편 찍고 창 없는 차를 끌고 바람을 맞으며 허츠로 갔습니다..ㅋㅋㅋㅋㅋ
풀 보험을 가입해놔서 상황 설명하니 쿨하게 다른 차 골라서 들고가~~
하더라구요.
덕분에 일정이 지연되었지만 그냥 웃겼습니다 ㅋㅋ
트렁크는 안 털렸고 차안에 두고 내렸던 가방을 모두 털려서 ㅋㅋ 선글라스, 지갑, 화장품을 모두 새로 사야했고 현금은 50만원정도 털렸었네요 ㅋㅋㅋ
가기전에 차량 강도 많다는 거 인지하고 조심해야지 생각도 했는데 아울렛 주차장이라 방심했던 제 잘못이었어요..
누가봐도 관광객!!!!!!! 티내려고 차안에 그랜드캐년 리플렛을 깔아놓고 가방도 던져놓고 ㅋㅋㅋㅋ
쇼핑하는데 짐 될까봐 피부처럼 붙어있던 가방을 두고 내린건 뭐에 홀렸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음 ㅋㅋㅋㅋ
차 안에 아무것도 두지 마세요
털어봐야 아무것도 없구나 하고 지나칠 수 있게..
다들 조심하시길..
그래도 다시 가고싶은 그리운 그 곳
라스베가스였습니다🫶🏻